나마스까!
저희 아난다 마르가는 오신채는 물론 버섯도 안 먹는 채식입니다.
1. 뚝배기에 다시마를 넣고 끓여 채수를 만든다.
2. 채수가 끓을 동안 감자, 죽순, 두부, 호박잎을 썰어 놓는다.
3. 채수에 된장과 고추장을 3:1의 비율로 푼다.
4. 감자를 먼저 넣고 살짝 끓여 감자를 익힌다.
5. 감자가 살짝 익으면 나머지 재료들을 넣고 보글보글 끓인다.
6. 감자가 완전히 익으면 풋고추를 넣고 끓여 상에 올린다.
첫댓글 보기에도 먹음직스로워 보이지만 맛도 좋고 다양한 영양이 골고루 있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보기에도 먹음직스로워 보이지만 맛도 좋고 다양한 영양이 골고루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