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임실군 강진면 토지형 100kw 5구좌 분양공고♻♻
❤전북 임실 강진 토지형 100kw 17구좌중 5구좌 분양(REC 가중치 1.2)❤
📌 발전허가 및 한전PPA 접수완료
📌 2020년 상반기 상업운전예정
📌 위치 : 전북 임실군 강진면 문방리
📌 지목 : 전 / 보전관리지역
📌 모듈 : LG 405W 단결정(N타입)
📌 인버터 : ABB 50kw 2대
📌 분양금액 : 2억 2천만원 (한전인입비용 포함)
◎ 자기자본 : 8천만원 / 잔금(대출) : 1억 4천만원
* 계약금 : 3천만원(계약시/계약이행증권발행)
* 중도금1차 : 3천만원(개발행위허가후,토지등기이전)
* 중도금2차 : 2천만원(공사착공시)
* 잔금(대출) : 1억 4천만원
이렇게 경제가 어려울때는
태양광만한 사업이 없습니다
장기적인 투자 대안처인
태양광 외에는 아직 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 태양광발전사업 진실 혹은 거짓
🔶️ 태양광 발전사업을 준비하고 계신 회원 여러분들과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제일 많이 문의하시는 내용이 있습니다. 요즘은 많은 분들이 SNS나 카페 등을 통하여 많이 공부하여 알고 계신 내용일 수도 있습니다만 그중에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3가지 질문에 대하여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 태양광 발전 효율의 급격한 저하로 수익 하락
태양광에 관심 있다는 분들이 제일 많이 궁금해 하는 질문인데요.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 효율이 급격하게 떨어짐으로서 발전 수익이 줄어든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러나 이는 거짓입니다. 태양광발전소를 구성 중에 발전량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요소가 모듈과 인버터입니다. 모듈의 수명은 25년이상인데요 제조사에서 20년간 발전효율 80%이상을 보증해주고 있습니다. 연간 약 1%정도 감소하는 수치입니다. 실제로 저희가 2015년 시공하였던 발전소의 발전량을 확인해 볼까요? 2015년 시공 당시의 발전량과 2018년의 발전량의 날씨에 따라 발전량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듈에 의한 발전 효율 하락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좀더 자세한 내용은 자료 데이터를 만들어 다시 한번 올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 REC 가격은 없어질 것이다.
작년 한해 동안 태양광발전사업을 하시는 분들 사이에서 가장 큰 걱정이었던 것이 바로 REC 현물 가격의 하락일 것입니다. 현물 시장 가격이 떨어지자 의례적으로 고정가격계약 입찰에 참여하시는 분들이 몰리는 현상도 발생했었죠. 이 가운데 돌았던 소문이 바로 REC는 결국 0원이 될 것 이라는 말입니다. 사실상 지속적으로 RPS 의무량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RPS의무사가 100% 신재생에너지 수급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태양광발전소와 같은 RPS설비확인을 받은 발전소에서 구매를 해야 합니다. 또한 RPS의무사가 상당부분 의무량을 할당하던 바이오 에너지가 신재생에너지에서 일부 제외됨에 따라 현물거래량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입니다.
지금은 정부에서 RPS제도에 의해 REC를 발급해주고 있는데요 정부의 제도가 변경되면 그에 따라 변동이 있겠죠. 하지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것이 RPS제도를 적용했던 시기에 태양광 발전사업을 시작하고 RPS인증을 받으셨던 분들이라면 해당 발전소를 운영하는 기간 동안은 쭉! 처음 적용 받았던 정책의 영향을 받지 새로 시작된 정책을 받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FIT제도는 2011년까지 적용되었지만 그때 발전사업을 시작하셨던 분들이 RPS제도로 변경되었다고해서 RPS제도를 적용 받는 것이 아니라 지속적인 FIT제도를 적용 받는 것을 생각해보시면 쉽습니다.
📌 태양광발전사업은 이제 한물 간 사업이다? 단가가 휴지 조각이 되었다?
국내에 태양광 사업은 현재 RPS제도를 인정받고 있으나 2011년까지는 FIT제도를 적용받아왔습니다. FIT제도란 정부에서 기준가격만큼 보장해주는 것인데요. 2010년기준으로 일반 부지에 20년간 100kW를 기준으로 하시면 491.17원/kWh를 보장해줬고 건축물의 경우는 525.55원/kWh를 보장해줬습니다. 지금과 비교해보면 엄청나게 높죠? 그래서 단가적인 측면에서만 보면 수익이 낮아졌다고 보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2010년 기준으로 태양광 발전소를 하기 위해서 투자했던 비용을 살펴보면 이해가 쉽게 되실 겁니다. 한국전기연구원이 2009년 10월 발표했던 보고서에 따르면 1MW설치 시 kW당 설비 단가가 무려 580만원 수준입니다. 2019년 현재 단가로 kW당 130~150만원 수준인 것과 비교하자면 굉장한 차이 입니다. 2010년 당시 첫해 년도 예상 수익은 약 6억3천만원 , 수익률은 약 10.9% 수준입니다. 2019년 기준 kW당 약 180원을 적용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투자 비용은 150만원/kW를 적용해보겠습니다. 수익은 첫해년도 2억2천만원 이상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습니다. 수익율은 14.9%입니다. 이처럼 표면적인 수익은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투자 대비 수익율의 경우 오히려 증가한 모습입니다. 일부 태양광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갖은 입장에서 단순이 수익만을 비교하여 이런 오해가 생기는데 실제 투자대비 수익을 기준으로 확인해보면 그렇지도 않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든 사업이 그러하듯 실제 정보와 소문을 가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노후를 위해 투자하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태양광 사업에 대해 더 신중히 접근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태양광 발전소란?
한국전력공사, 줄여서 한전과의 장기계약으로
안정적 고수익이 가능한 투자상품입니다.
쉽게 말해서 고객은 주식처럼 투자를 하지만,
실물 투자를 하는 것이기에 신용도가 높으며
안정적으로 고수입이 보장되는 사업인 것입니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계획으로 인하여
신재생 에너지가 촉광받는 지금이 투자 기회입니다!
이제 그럼 태양광 발전사업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봐야겠죠?
첫 번째로는 가장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 토지매입을 먼저 합니다.
볕이 잘 드는 장소인지 체크하거나,
인근 주민과의 마찰이 최소화될 수 있는 곳인지,
추가로 관련 법안을 검토하여
투자자분들이 한시라도 빨리 수익을 얻으실 수 있게 노력합니다.
두 번째로는 역시 설치(시공)을 해야겠지요.
선정된 부지에 어느 정도의 태양광 발전을 할지,
각종 장비는 충분한지,
안정된 고수익을 위한 발전량이 충분할지,
협력업체와의 시너지로 완공까지 책임지는 회사를 선택해야합니다
세 번째로는 이제 전력생산을 하게 됩니다.
투자자분들의 안정적 고수익을 위해서는 관리와 유지보수가 중요합니다.
전력생산에 지장이 없도록 끈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마지막으로는 무엇일까요?
정답입니다! 바로 계약 체결된 한전과의 거래만이 남아있습니다.
안정적 고수익, 말만 무성하지 실체를 확인하기 어려우셨죠?
'한국전력공사'와의 장기 계약을 통하여
그 말로만 들었던 안정적 고수익을 정말로 실현시켜드립니다
어려우신 거 좋아하실 분은 없을 거라 믿고 간단하게 설명 드릴게요~
먼저 투자자분들이 믿고 맡겨주신 투자금으로 위에 설명한 전력 생산까지의 과정을 거칩니다
그럼 생산된 전력량을 체크하여 한전 또는 18개 발전소와의 거래과정을 통하여
수익이 나게 되는 구조입니다.
정말 간단해서 한편으로는 불안할지도 모르지만,
한전과의 연계라는 부분은 누구라도 쉽게 보기 어렵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