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 강림하시는 여호와의 성령**
*이사야 11장 1~2절*
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그의 위에 여호와의 영 곧 지혜와 총명의 영이요 모략과 재능의 영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영이 강림하시리니
주님의 영, 성령님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신다.
하나님과 연합하는 의미이다.
성령님을 영접하고 그분을 알게 되면 열매가 나타나게 된다.
“강림하다”라는 뜻은,
정착하다. 우리 안에 성령님이 임하시면 정착해야 된다.
안식하다. 평강하다 라는 뜻을 갖고 있다.
우리가 힘든 것은 돈이 없어서 힘든 게 아니다. 다 성령님의 부재이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다.
말씀을 아는 지혜가 임하고 야다 의 기름부음이 임한다.
성령님은 진리의 영이다. 진리를 알면 자유케 되어진다.
깨닫는 지혜가 임한다.
*이사야 61장 1절*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신적권위, 왕적권위가 우리 위에 임하신다.
성령님을 강권하여 모셔들여야 한다.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내 안에 계속 거하고 있는지, 찰랑찰랑, 한량없는 기름부으심이 충만, 아구까지 넘쳐흐르고 있는지 점검해야 된다.
*시편 91편 1절*
1.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 거주하며 전능자의 그늘 아래에 사는 자여
둘만 아는 비밀, 야다, 은밀한 곳이다.
엘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 죽은 자도 살리심, 우리의 그늘이 되어 주심.
예배 가운데 기도하고 찬양할 때 주님을 만난다. 얼굴이 변화되어지고 그분의 영광 가운데 빛을 발하고 임재가 머문다.
*요한복음 15장 5~6절*
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열매를 보아 그 나무를 안다, 이기적으로 가지 말자.
성령충만 하면 가는 곳마다 넘쳐흐른다. 주위가 다 바뀐다.
베데스다 연못, 들어오는 자마다 살아나는 회복의 역사가 나타난다.
임재의 거하는 기름부음, 일곱 영의 임재의 기쁨이 나타난다. 경험해야 한다.
*이사야11장1* 가지로 흘러들어가는 나무의 생명, 성령을 의미.
*사11:1,요15:5~6* 연합, 친밀함, 흘러 넘쳐야함.
예수 그리스도는 흘러넘치는 성령 하나님, 한량없는 기름부으심.
*로마서 11장 16~17절*
16. 제사하는 처음 익은 곡식 가루가 거룩한즉 떡덩이도 그러하고 뿌리가 거룩한즉 가지도 그러하니라
17. 또한 가지 얼마가 꺾이었는데 돌감람나무인 네가 그들 중에 접붙임이 되어 참감람나무 뿌리의 진액을 함께 받는 자가 되었은즉
뿌리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허락된 모든 기업을 누릴 수 있다, 놀라운 특권, 왕권.
돌감람나무에서 참감람나무로 변화되는 것, 접붙임.
참감람나무의 진액,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기름부음이 넘쳐나는 것, 신선한 기름부음.
뿌리의 근원, 예수 그리스도로 전환.
*요15장* “거하다” 다시 풀 수 없는 매듭으로 맺어진 인연, 심비의 영광.
거듭난 그리스도인, 하나님의 성품, 열매를 나타내야 한다.
*갈5:22~23*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내 안에 성령님 내주해 주세요. 성령님 내 안에 거하여 주세요.
빛이 오면 어두움이 떠나간다.
이제는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만 살기로 결정합니다.
나는 이제 참감람나무에 접붙여졌습니다. 그분만 섬기며 나아가길 원합니다.
주님이 함께하여 주시고 나에게 기름부어 주시고 역사하여 주세요.
주님의 영으로 더 충만하게 임하여 주소서.
내 안에 내주해주시는 하나님, 한량없는 기름부으심, 신선한 기름부음이 임하게 하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