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하신 하나님
뱀과 같은 악한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
제가 범죄하였나이다.
아버지 이 못난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시고
이 마지막 날에 정신 차려 회개하고 준비하게 하소서
오직 주 만 바라보며 저에게 주의와 경고를 주시는 하나님께
꿇어 엎드려 회개하며 영광 올려 드립니다.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야고보서 1:6~8]
저는 의심하는 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 뜻을 주셨음에도 저는 의심하였습니다.
10월 무서운 재앙이 있고
그 재앙에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뜻을 받았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가족들에게, 또는 성도들에게
10월에 아무 일 없고 주님이 오시지 않으면 그때는 이렇게 하자!
하며 그동안 미룬 일을 하자고 말하였습니다.
저 또한 몸이 아파도 10월까지만 참자
그리고 10월 주님이 또 연장하시면 그때 치료받자
시골에 창고 수리도, 차 수리도 그때 가서 하자
이러한 생각과 말로 가득했습니다.
그러자 저번 주 우리 주만남교회에게 메시지 주실 때
하나님께서는 제가 음란한 여성과 산을 넘어가는 장면을 보여주셨는데
그 여성과 산을 다 넘어간 상태에서 그녀를 끌어안았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렇게 끌어안고는 이상한 소리를 내고 있었는데
"캬~ 캬~ 캬~"
이러한 이상한 소리를 계속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앞에 거울이 있었는데
그 거울로 저의 모습을 보니 뱀의 혀로 이러한 소리를 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끌어안고 돌아 서서 그녀의 모습도 보았는데
그녀도 뱀의 혀로 이렇게 소리 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기에
저는 너무도 놀라 이 뜻을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는 제가 10월 이후에 계획하는 일을 보여 주시며
10월에 주님이 오시지 않으시면 이라고 생각하며
계획하고 말하는 모든 것이 뱀의 소리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것은 제가 의심하고 있기에 보여 주신 장면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그날 회개하고 이 뜻을 성도들에게 전하며
10월에 대하여 의심한 모든 것에 대하여 회개해야함을 알렸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10월에 대하여 의심한 모든 것에 대하여 회개하였습니다.
그리고 반드시 10월에 주님이 오심을 확신하며 기다리자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하나님께서는 또 다시 저에게 주의와 경고를 주셨습니다.
돌팔이 의사와 같다 하셨고
길을 모르는 사람에게 엉뚱한 길을 가르치고 있다고 알려 주셨고
현관 앞에 버려질 쓰레기와 같다 하셨고
재활용 비닐봉지와 같이 헛바람이 가득함을 알려주셨고
장기 알 중에 졸의 모습이라고 알려주셨고
개구리 뒷다리가 기름에 튀겨질 모습이라고 알려 주셨고
바닥에 버려진 새 넥타이를 보여 주시며 잘못 된 설교를 하였음을 알려주셨고
전쟁에 피난 가는 사람들 중에 한 사람이라고 알려 주셨고
마지막에는 목이 잘린 두 사람을 보여 주시며 그 중에 하나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저는 너무나 놀라고 낙심이 되어 무조건 회개하며
하나님께 제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어떤 죄를 범했는지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이
어제 하나님께서 천안 박권사에 대하여 자세하게 알려 주셨음에도
제가 더 이상 천안 박권사에 대하여 말하고 싶지 않아
개인적인 메시지라 속이고 깊이 있게 다루지 아니함을 하나님께서 책망하심이셨습니다.
저는 더 이상 천안 박권사에 대하여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세상 말로 짜깁기하여 사람들을 미혹하는 그 일에 대하여
그들이 미혹을 당하던지 말든지 더 이상 말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 악함에 하나님께서 이토록 무섭게 책망하심이셨습니다.
다음부터는 하나님께서 어떠한 뜻을 주셔도 제가 제 뜻대로 전하지 않겠습니다.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오전 내내 저는 너무도 무섭고 두려워 회개하며
제게 있는 죄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간구하였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한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한 한급에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함께 있는 학생들을 보니 모두 연예인들이었고
제가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여자 연예인들이 가득했습니다.


특히나 좋아했던 김혜수와 이상아를 보자
저는 너무도 흥분했고 그녀와 함께 앉기를 원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상아와 짝꿍이 되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기뻐 그녀를 꼬옥 끌어안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학창시절에 우상을 섬겼던 죄를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그들을 열광적으로 좋아한 것은 아닌데...
이것도 우상이 되는 건가?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한 번도 옛날 학창시절에 좋아했던 연예인에 대하여
그것이 우상이라고 생각해 본적도 없었고
그것을 두고 회개한 적도 없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우상을 섬긴 죄에 대하여 회개하지 아니함으로
제가 악한 사람이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회개하였고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이 뜻에 대하여
오늘 금식하며 회개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주 작은 우상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큰 죄가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한 음성을 듣게 하셨는데
"교회를 믿지 마세요!"하는 음성이었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이 음성은 마치 "주만남교회를 믿지 마세요!"하는 음성으로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도 낙심이 되어 하나님께 이 뜻을 여쭈었습니다.
그러자 하나님께서 알려 주심이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드러나게 하라고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최근 하나님께서 방주 안에 있으라는 뜻을 주시고
성막 안에 좌정하라는 뜻을 주심에
저는 교회 안에 들어오라고 강조하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 교회만 강조함을 지적해 주심이셨습니다.
앞으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운행하시는 교회 안에 있기를 원합니다. 라고 전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지적해 주심은
여호와 하나님이 없는 성막과 같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우리 안에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늘 함께 하시며 운행하심을 믿고 나아오시기 원합니다.
오직 우리 안에 "여호와 하나님"만 드러나시기를 간구합니다.
그리고 다시 하나님께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그것은 주식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에게 지혜를 주심으로 주식에 대하여 많은 지혜를 얻었고
한국에 있는 모든 기업의 차트를 읽고 보게 하심으로 파악하게 되었고
많은 수익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어느 때는 하나님께서 좋은 기업에 대하여는 그 상호를 알려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나의 능력을 믿고
많은 분들의 은혜의 통로를 막고 헌금을 받지 않았습니다.
많은 분들이 부담이 되실까봐 저는 노숙자 후원을 하면서도
다른 분들에게 알리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악함이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려야할 은혜의 예물과 헌물이 하나님께 드려지지 못하고
제가 중간에서 막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그것이 결국에는 예물과 헌물을 드린 자들에게 상급으로 면류관으로
큰 축복을 주시는 통로인데 제가 막고 있음이었습니다.

제가 은혜의 통로를 막는 사람이 아니기를 간구합니다.
저의 악함을 알려 주시는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리며
그 악함에 휴거에도 버려질 수 있음을 경고하시는 하나님께
오직 엎드려 회개합니다.
나의 능력을 믿고 나아갔던 저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2,23]
아버지 하나님!
저로 주의 이름으로 불법을 행한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게 하소서!
무조건 아버지께 꿇어 엎드려 회개하오니
이 못난 품꾼의 하나를 용서하시고 주님을 뵙게 하소서!
속히 오실 주님을 기다리오며
무섭도록 경고하시고 주의를 주시는 하나님께
무조건 굴복하오며 자백하며 회개합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아바 아버지!
그 누구도 하나님 앞에 범죄하면 버려질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심에 모든 영광을 주께 돌립니다.
아버지!
나의 생각과 나의 의지로 나아가지 않게 하시고!!!
온전히 전능하신 하나님의 뜻만 바라보며 순종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이 못난 종을 용서하시고 예수님의 피로 저의 악함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또한...
많은 시간들을 주식에 관심을 가졌음을 회개합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7.08.29 15:51
아멘!!! 죄인을 용서하소서!!
아멘! 죄를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내 주장 내 판단이 아닌 주님의 말씀이 중심되어 살게 하옵소서. 주님의 보혈로 씻어 주시고 작은 죄 까지도 드러나게 하시고 회개케 하소서.
아버지 하나님! 저희들을 이처럼 사랑하심을 감사합니다. 저희들에게서 눈을 띠지 않으시고 일거수 일투족을 살피시사, 아버지 나라에 합당 하지 않은 것을 회개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겸손한 주의 종을 축복하여 주옵소서.저희들도 똑같은 죄를 짓고도 죄인줄 모르고 지냈습니다
우리들의 생각과 뜻까지도 살피시는 아버지 앞에서 마음을 엎드려 회개합니다.
아버지! 저희들에게 회개의 영을 주시사 아직 깨닫지 못한 죄들이 다 드러나게 하소서~아멘!
아멘. 저희들의 죄를 깨우쳐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 올려드립니다.
매일 이 세상에서 지은 죄 회개하고 또 회개해 예수님의 거룩한 피로 모두 깨끗하게 씻어지게 하옵소서.
그를 통해 흠과 점과 티도 없는 하나님 자녀로 단장되게 하옵소서.
의심하지 말라고 더 확증주신 하난님 감사합니다
남아있는 모든죄가 다 생각나게 하시고 용서받게 하옵소서
10월에 오실 주님을 환영하며 찬양드리고 영광돌립니다
마라나타~~~
늘 완전치못한 인간임을 깨닫케 하심에 회개합니다. 호세아님이 10월 그날까지 오직 주만 바라보고 가게 이끌어주실 구원의 방주 선장으로 부족하지않게 늘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우릴 점도 흠도 티가없길 원하시는 주님 이렇게 허물과 저의 죄를 맑혀 주시니 감사합니다 매일 옷을 빨고 씻어 깨끗하게 하시고 아버지 뜻대로 믿고 따르며 거룩하게 하옵소서
형편과 상황을 헤아려 주시사 오직 주님편에서 따르게 하옵소서 할렐루야~~!!!
무엇이 죄인지도 몰랐던
우매한 자입니다.
주님 깨닫길 간구합니다
통곡의 회개로 나아가오니
주의 보혈로 씻겨주시고
주의 성막에 거하며
온전히 여호와 하나님만 바라보길 간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