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 4:15]
단에서 소리를 선포하며
에브라임 산에서 재앙을 공포하는도다
오늘 기도 가운데
처음 저는 낚싯대 2개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낚싯대에서 낚아 올리는 것을 보았는데
그것은 물고기가 아닌 칸막이용 나무판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잡아 올린 나무판은 장식장에 설치되는 모습이었는데
하나의 낚싯대에서는 쓸모없는 나무판만 자꾸 낚아 올렸습니다.
그러함으로 장식장에 맞지 않아 버려지는 모습이었고
다른 낚싯대에서는 신기하게도 그 잡아 올리는 것 모두
장식장에 딱 맞는 나무판만 낚아 올려
장식장에 꼭 필요한 나무판이 되었습니다.
처음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사람들 중에도 꼭 필요한 사람이 있고
필요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당신은 주님이 원하시는 꼭 필요한 사람인지요?
그렇게 주께서 쓰시는 꼭 필요한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 이후로는 재앙의 뜻을 주셨는데
저는 한 공항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공항에 어떤 폭탄 공격이 있었는데
EMP폭탄 공격이었습니다.
그러함으로 순식간에 공항은 통제 불능 상태가 되었고
관제탑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어
모든 비행기가 이착륙 할 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심으로
저는 휴거가 일어나면 이처럼 세상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공황상태가 이루어 질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계속 재앙의 뜻을 주셨는데
저는 추운 겨울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추위에 얼음판이 된 강을 보았는데
제가 그 얼음판 위에 있는 눈을 쓸어
그 얼음판 아래를 내려다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얼음판 아래 강바닥에는
여러 물건들이 보였는데 자영업자들이 쓰는 여러 물건들이
그 강 아래에 가득 쌓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왜 얼음판 아래에 이러한 물건들이 있을까? 보았는데
잠시 후 어떤 사람들이 이 얼음판에 찾아 왔고
얼음판을 파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얼음판에 구덩이를 파더니
자신들이 가져온 물건들을 그곳에 묻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보니 자영업자들이 쓰는 물건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들에게 왜 쓸만한 물건을 이곳에 묻느냐? 하고 물으니
그들이 말하길 이제는 이 물건이 필요없다 하며 저에게
언제든 쓰고 싶으면 쓰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많은 자영업자들이 무너질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단단해 보이는 쇳덩이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커다란 망치 두 개가 오더니
이 쇳덩이를 번갈아 가면서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자 이 단단해 보이던 쇳덩이가 이 망치질에 쪼그라 들더니
무척 작아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은 무너지지 않을 것처럼 보이고 단단해 보여도
경제가 쪼그라들고 무너질 것임을 이러한 장면으로 알려 주셨습니다.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멀리서 달려오는 경기용 자동차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바퀴가 하나 빠지더니 큰 사고가 나고
자동차는 대굴대굴 수없이 굴렀고 크게 파손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달려가 보았는데
분명 저는 바퀴 하나가 빠져서 이러한 사고가 났구나 하고 보았는데
달려가 자세히 보니 이미 바퀴 하나가 빠져
3개의 바퀴로 달리다가 그 나머지 하나의 바퀴까지 빠짐으로
2개의 바퀴로 달릴 수 없기에 큰 사고가 난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지금도 우리의 경제가 좋지 않지만
더 나빠 질 것이며 나중에는 큰 사고가 나는
이 차량과 같이 큰 경제의 위기가 닥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 뜻에 대하여 확증해 주셨는데
저는 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영업을 어떻게 해야 할지....”하는 고민하는 사람의 음성이었고
저는 하나의 수석을 보았는데
무척 값나가는 비싼 수석으로 보였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이 수석이 정확히 반으로 갈렸고
그렇게 반으로 잘리자 값나가는 수석이었던 돌이
한 순간에 가치 없는 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우리에게 한순간에 경제의 위기가 찾아 올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이해 할 수 없는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도시의 거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도시의 거리에는 수많은 간판들이 가득했는데
신기하게도 여기 저기 검은 간판들만 가득했습니다.
처음 저는 왜 간판에 아무것도 없이 그냥 검은 간판일까?
이 뜻을 알지 못하고 그저 수없이 많은 도심의 간판들이
검은 색으로만 되어 있음을 보았고 그 수가 무척 많았기에
하나님께 이 뜻에 대하여 알려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러자 맨 앞에 있는 검은 간판 하나를 보여 주셨는데
그 간판 하나가 쓰러졌습니다.
그러함으로 저는 다른 간판들도 쓰러질 간판들로 보였는데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다시 확증해 주시기를 많은 자영업자들이 도산하게 될 것임을
이러한 신기한 장면으로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에스겔 7:5]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재앙이로다, 비상한 재앙이로다 볼지어다 그것이 왔도다
하나님께서 여러 번 우리에게
경제의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우리에게 그러한 재앙이 있음을 알려 주셨습니다.
주님이 오시기 전에 세상이 이처럼 혼란 속에 있을 것입니다.
그러함으로 나는 당신이 온전히 준비하여
세상 환란과 재앙에 참여하는 자가 아니라
주님을 맞이하는 아름다운 신부로 준비되시기를 소원합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세상 끝 징조의 뜻을 주시며 우리로 준비케 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