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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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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선홍빛 홍어 살 / 정희연
정희연 추천 0 조회 91 24.04.11 13:08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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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11 13:15

    첫댓글 멋진 글인걸요. 엄지 척.

  • 작성자 24.04.11 16:57

    뒤에서 놀고 있는데, 부끄럽네요. 고맙습니다.

  • 24.04.14 10:23

    저도 홍어를 아주 좋아한답니다. 군침도네요.

  • 작성자 24.04.15 08:11

    쉽지 않은 경험을 했습니다.

  • 24.04.14 18:12

    홍어가 많이 잡힌다는 소식은 들었는데 썩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서...
    그래도 홍어삼합은 김치와 돼지고기 맛으로 먹으니 좋아해요.
    홍어 맛을 아는 시간이 올까요?

  • 작성자 24.04.15 08:13

    선생님, 혹시 술 맛을 아시나요? 그 다음 단계가 홍어 맛인 듯 합니다.

  • 24.04.15 15:02

    @정희연 술맛을 모르니 안타깝네요.

  • 작성자 24.04.15 15:37

    @조미숙 술맛을 더해주는 제곱근쯤 되는데......

  • 24.04.14 18:15

    아, 해체 쇼 진짜 보고 싶네요.
    선생님 대단하세요. 그거 무지 어렵다던데.
    홍어 학교가 있다는 기사를 봤어요.

  • 작성자 24.04.15 08:15

    작년에 홍어 한 마리 사고 싶었는데 계절이 더 빠르게 지나가 버렸어요.

  • 24.04.15 09:37

    홍어를 통채로 사서 해체 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닌데
    정 선생님은 무슨 일이던 적극적으로 하네요.

  • 작성자 24.04.15 10:24

    잘은 못하고요, 흉내 내는 정도입니다. 좋은 부위를 냉동고에 숨겨 놓았다가 궁할 때 내놓으면 좋습니다.

  • 24.04.15 12:19

    와우, 이제는 해체까지 하시나 봐요.
    아쉽게도 전라도 토종인 저는 홍어를 먹지 못합니다.
    몇 년 전 영산포 홍어 거리 식당엘 갔는데 메뉴가 한 가지밖에 없더군요.
    배를 쫄쫄 굶고 왔던 기억이 납니다.

  • 작성자 24.04.15 13:44

    아내가 채소를 다듬는 일은 저만 시킵니다. 채썰기를 잘한다면서요. 하하하!

  • 24.04.15 18:26

    홍어에 대한 재밌는 정보가 담긴 글이네요. 홍어를 별로 좋아하진 않는데 읽는 내내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 작성자 24.04.15 20:10

    홍어 속으로 더 파고 들어갔어야 했는데 많이 부족합니다. 고맙습니다.

  • 24.04.15 20:34

    유튜브에서 보기만 하면 그게 되나요? 못하는 게 없으시네요. '알쓸신잡'이네요.

  • 작성자 24.04.15 21:38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처음 알았습니다. 긍께요, 교수님께서 집중하라 했는데 또 한소리 듣겠어요.

  • 24.04.15 22:00

    @정희연 '쓸데있는' 아닌가요? 하하.

  • 작성자 24.04.16 06:43

    @송향라 tvN 예능 프로그램의 힘인 것 같아요(제목 :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 예 알겠습니다.

  • 24.04.16 00:23

    저는 경상도라도 홍어를 은근 좋아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4.16 06:47

    고맙습니다.

  • 24.04.16 11:23

    달콤하고 부드러운 홍어 애에다 소주 한잔 곁들이고 싶네요. 이제 글이 읽을 만합니다. 좋아졌어요.

  • 작성자 24.04.16 16:05

    으악! 빨간색으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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