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평 책사넷] 읽은 책
일시 : 2026년 4월 15일 수요일 19:00~21:00
장소 : 동네커피 거창점(경남 거창군 거창읍 강남로 108 1층)
참석 : 정진호, 류지형, 이도경, 서무결; 4명
내용 : <사회복지사의 고전 읽기> 읽고 나눔
나눈 이야기
① 사회사업과 고전 읽기는 어떤 관련이 있을까?
② 와닿은 작품 소개와 이 작품을 사회사업에 어떻게 적용할지
소개 글은 원문을 정독하며 시작했습니다.
① 사회사업과 고전 읽기
: 고전이 오래도록 전해지는 데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다. 고전 독서 모임에서도 여러 작품을 읽고 나눈다.
우리 하는 일에 연관해서 이해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고전에서도 사회사업을 고민하게 되는 것이
사회사업가의 시선이 아닐까. 책에서 이야기하는 바가 있고, 더하여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은
나름의 해석을 더할 때도 있는 듯하다.
② 와닿은 작품 소개
: 프랑켄슈타인 / 창조자의 책임, 과학기술의 오만, 소외와 고독
- 빅터처럼 입주자에게 전문가 행세하지 않으려면?
노인과 바다 / 승리와 패배의 기준, 자연과의 합일
- 우리 각자의 '바다'는 무엇일까?
- 누군가의 '바다'를 함께 찾아 줄 실천은?
허클베리 핀의 모험 / 자유, 진정한 우정과 인간성, 인간적 공감
- 관계망이 무너지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호밀밭의 파수꾼 / 관계망, 청소년의 소외와 정체성 혼란, 어른이 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호밀밭' 같은 관계망을 어떻게 도울까?
네루다의 우편배달부 / 메타포, 언어는 세계를 창조, 저항과 삶의 언어
- 입주자 한 분의 이야기를 '메타포'로 다시 써 본다면?
이반 데니소비치, 수용소의 하루 / 권력
- 기록과 규칙이 주는 영향은? 당사자를 개체로 만들지는 않을까?
- 우리 기록이 '하루'를 어떻게 담고 있는가?
파리대왕 / 규칙과 리더십, 악의 보편성
- 공동체가 '파리대왕'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