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얼마나 파워풀한지 모든 허물을 다 덮어 버린다.

[물 댄 동산]

성경에 사랑이 모든 허물을 덮는 다고 그랬죠? 그게 무슨 말인가?

사랑은 허물을 덮는데…….., 누구의 허물이예요? 

다른 사람과 나의 허물이다.

나는 성경은 잘 모르고 내가 받은 인사이트만 말하는 거다. 

내게 사랑이 확 들어 오면,

여러분이 내게 막 뭐라고 해도 나에게는 별것도 아니다. 

용서 해야 하다는데 어느 사람은 용서 차원이다. 

그러나 사랑이 너무 들어오면 그 사람이 내게 해를 끼친 것을 모른다.  

용서 할 것도 없다.  

“그런데, 저 사람이  왜 그러지?”라는  그런 것을 경험 할 것이다. 

사랑이 확 들어오면 상대방이 어떻게 보인다고 했어요? 

다 예뻐보인다. 손자 손녀가 여러분에게 뭐라고 해도 다 예뻐 보인다니깐요 

그냥 다 예뻐 보인다. 

어느 사람은 용서하는 차원에 있어서 다른 사람이 잘 못한 것을  용서한다. 

내가 요것을 묵상해 보았다 . 

내 안에 사랑이 넘쳐 버리니깐 

상처 받은 인격들이 용서 못하던 것들을 다 덮어 버렸다. 

그래서 내게 문제가 하나도 없다.  

그때 과거 누가 내게 해코지 했던것 들 때문에 

인격들이 씩씩거리든 것들이 있쟎아요.

사랑이 넘쳐 버리니깐 이것들이  없어져 버렸다.

사랑이 너무 들어와 버리면 ~

가만히 보시라구요 죄를 지을 것 같아요? 죄가 잘 안 지어진다. 

사랑이 들어와 버렸는데, 어떻게 남에게 해코지를 할 수 있어요?

그리고 딴 사람들이 해코지 한 것을 용서하고 덮어 버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가 들어오면서 모든 사람이 예뻐 보일 때에 

나도 내 안에 들어 온 ‘하나님의 사랑’ 들이 이것들을 커버하지 않았나라는

그 생각이 들어서 한번 말하려고 했다. 

내가 그 사람이 해코지 한 것을

커버 하는 것은 이미 거기서 자유해 진거구요 

내 안에 사랑이 넘쳐서 저 사람을 그 능력으로 용서하고 사랑해 주지를 않았나 ~

그 인사이트가 들어와서 쉐어 하는거다. 

그러니깐 여러분,

여러분도  사랑이 왕창들어 와! 버리시라!

남에게도 햇꼬지 않고 남이 헷꼬지 해도 덮어 줄 양쪽을 다 했버려라 

그래서 딴 말로 사랑이 모든 죄들을 녹여 버린다. 흐믈흐물해 져 버린다. 

한 낱말을 더 집어 넣으면 사랑이 녹이는데,

죄를 녹인다고 했는데 죄가 있는 곳에는 항상 율법이 있다. 

그래서 율법의 완성이 사랑이라고 했던 것처럼 사랑이 율법을 녹인다.  

사랑이 들어오면 누가 율법으로 정죄해도

나도 정죄를 안 하고 남도 덮어 씌워 줄 수 있다. 

그것 가지고 여러분을  율법으로 공격을 한다고요.

그래도 사랑으로 녹여 버릴 수가 있다. 

사랑이 율법으로 정죄하던 모든 죄들을 녹여 버린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1/16/15)

기억하시겠지만 오래 전에 제가 빅베어에서 열린 TD에 참석했어요.

강한 성령이 임하고 완전히 거듭난 후, 일년이 지난 후TD를 간 거에요.

그때 거기서 또 다른 성령님이 저에게 임했어요.

[God is Love]의 성령님이 임한 거에요.

GOD = LOVE 가 저한테 임한 것이에요.

그 다음 날 교회에 갔는데 쳐다보기도 싫었고 말하기도 싫었던 원수까지도,

모든 사람이 다 사랑스럽게 보였어요. 너무나 사랑스럽게요!

12 미움은 다툼을 일으켜도 사랑은 모든 허물을 가리우느니라 (잠 10:12)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지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벧전 4:8)

[God is love]가 그거에요.

[God is love]의 성령 하니님이 임하시면 여러분에게는 원수가 없을 거에요.

그 성령님이 오시면 여러분은 오직 사랑만 하게 되어요.

오직 사랑이요!

만약 여러분이 누군가를 싫어하고 미워하며 비판하고 있어요?

누군가에게 아직도 화를 내고 있다면 안타깝게도 성령이 여러분에게 안계신 거에요.

어쩌면 비판정죄하는 성령님이 있다던가요.

제가 한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성령이네요.

비판정죄하는 것, 화내는 것, 미워하는 것은 성령님이 아니라

악한 영들, 귀신들이 하는 것이에요.

만약 여러분이 진짜 성령을 받았으면

언제나 예수님과 사랑에 대해서 말하게 되어요.

누군가 여러분에게 잘못을 해도, 

누가 여러분한테 상처를 주어도 사랑으로 덮게 되어 있어요.

사랑의 하나님이 들어오면 어떤 미운 사람도 안보여요.

내가 계산해가지고 “사랑해야지.. 사랑해야겠다..” 가 아니에요.

그냥 그게 안보여요. 그냥 덮어놓고 사랑이에요.

그것을 여러분도 한번 체험해 보시라구요. 기가 막히다니까요.

그냥 아무나 이뻐 요! 아무나 사랑하고 싶어요.

지난 번에 얘기했어요.

하나님이 공평하시다구요? 그랬다면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없어요.

하나님은 불공평하셔요. 그래서 우리가 천국에 갈 수 있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불공평하니까 우리가 천국에 가지요.

아니, 하나님께서 다 따져가지고 했더라면 어떻게 해요?

하나님은 사랑이 커가지고 “어! 너는 천국이다, 천국..”

“나, 이거 있는데요?” “아.. 몰라!”

왜요? 예수님의 피가 다 덮었어요.

여러분, 보혈이 뭐에요? 예수님의 보혈은 사랑이에요

그 예수의 보혈 때문에, 사랑 때문에 다 살아난 거지요.

사람들은 자꾸 딴 것을 이야기하는데

보혈은 하나님의 사랑이에요.

피 흘려서 그 사랑으로 가는 거에요.

그 보혈 안에 들어가면 다 패스라니까요!

예수님의 보혈은 사랑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그 예수님의 보혈을 믿기만 하면

우리는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거에요.

능력의 보혈이에요.

Re:Re:It is Finished 평강이 있을지어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월 16일 18년 Part 3)

형제님은 하나님이 가르쳐 주셔서

제가 한 단어를 가르쳐 드릴려고 한다하시며  모임을 시작하셨다.

성경에 보면 바리새인들을 향해서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경건의 능력은 없다고 한다. 

그것을 누가 이야기 했지요? 사도바울이 이야기 했다. 

여러분 중에 경건의 모양은 있는데 경건의 능력이 없는 사람이 있으신가?

여러분이 경건의 모양이 무엇인 줄은 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경건의 능력이 무엇이 있는가?   “사랑”

질문에 사랑이라고 대답을 대니깐 쉽다. 여러분은 이미 안다.

그래서 사랑이 여러분에게 들어와 있으니 저절로 알아져 버린다. 

보통 생각할 때에, 경건의 능력하면 ?

기도의 능력, 찬양, 교회 열심히 나가고, 사역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사랑 하나 들어 와 버리니 쉽게 알아져버린다.

사랑은 모든 것의 결정판이라고 했지요?  

끝에 가면 사랑이 나온다고 했지요 .

경건의 능력하니 성령의 열매를 생각 할 수 있는데 맨 처음 것이 사랑이다.

사랑은 얼마나 파워풀한지 모든 허물을 다 덮어 버린다. 

그  예수님이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는지 돌아 가셨다.

그렇게 사랑이 파월풀하다니깐요 

예수님을 믿는다는 여러분이 사랑을 모르면 이건 가짜이다. 

제가 사랑을 좀 하니깐 시기질투가 나서 이단이라고 하는데, 

나는 그냥 이길로 갈 것이다.

얼마나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이 좋은지 나는 이길로 가려한다.

예수님이 여기 오시면 제가 사랑했던 것 보다 더 사랑하셨겠지요?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셔서 돌아 가셨지요 .

전에 제가 간증한 것 처럼

예수님이 여러분을 사랑한 것 보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더 사랑하셔야 한다. 

여러분은 예수님이 하시고 간 사랑을 아셨으니,  

여러분이 아니깐 더 큰 사랑을 할 수 있다. 

제게 꿈으로 보여 주신거다. 

“너는 내가 너를 사랑한 것보다 네가 나를 더 사랑한다” 고 꿈으로 보여 주신거다. 

우리 아내 데리고서 수술하러 스탠포드 대학에 갔다오는데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가만히 말씀을 묵상해 보니깐 내 믿음에 관해서 말씀 하신 거더라구요. 

나중에 그 이야기를 할 기회가 있겠지요.

경건의 능력에 관해  다른 분들의 대답하신 것들이 틀린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업그레이드 하려고 하는거다. 

여러분이 전에 가르침을 받았던 것들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맞는데 여러분을  좀 더 엎그래이드 해드리려는 거다. 

다 ~ 겪고  탑이 무엇인가 보니 '사랑이구나! '

사랑으로 이야기 하니 다 쉽다. 

여러분에게 은사를 받아서 무엇하냐고 했쟎아요 ?

받으면  귀챦쟎아요.  방언의 은사 하나 정도 받아  기도를 열심히 하면 되었지요. 

예수를 입으로 시인만하면 천국 간다는 그 말이 믿는 도끼가 되어 여러분의 발등을 찍힐 뻔 한 적이 없으십니까?-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4/2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