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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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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6-1) 이제 우리, 헤어져야 할 시간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79 26.04.19 22:3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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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20 00:01

    첫댓글 만감이 교차한 여행이었네요. 초등학교 동창은 언제 만나도 개구장이 모습이 떠오르더군요.
    저도 지난 주에 여고 동창들과 제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하루 사이로 초등 동창 모임도 있었는데 거기는 참석하지 못했어요.
    그래요, 갈수록 모이는 숫자가 줄어들더이다. 만날 수 있을 때 가까운 친구들과 더 자주 만나세요.

  • 26.04.20 00:25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선생님 부디 건강 잘 챙기셔서 오래오래 제 글동무해 주세요.

  • 26.04.20 09:01

    인생의 황혼을 새삼 깨닫게 되는 글이네요. 싸한 아픔이 몰 려와서 한참을 멍해 있었네요. 함께 겪어야 할 일이라 공감이 갑니다.

  • 26.04.20 09:49

    세월 이기는 장사 없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일이지만 쉬이 받아들이고 싶지 않네요. 마지막 멋진 여행입니다. 그 나이에 나이트클럽도 가구요. 저보다 낫습니다. 하하.

  • 26.04.20 11:05

    "이제 우리, 헤어져야 할 시간"
    가슴이 먹먹합니다.

  • 26.04.20 13:34

    비가 오네요. 오늘 날씨처럼 가라앉는 마음은 어쩔 수 없네요.

  • 26.04.20 13:53

    선생님 글에 손을 쫙 펴고 그 빛을 쪼입니다. 온 몸으로 따뜻한 기운이 전해 옵니다. 점점 몸이 뜨겁다며 눈에선 물을 준비하고요.
    아름다운 여행 하셨네요.

  • 26.04.20 22:35

    가슴이 찡해오는 건, 저만의 감정이 아닌가 보네요.
    '사는 일이 이런거였지'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 26.04.20 23:41

    여러 선생님의 댓글을 보니 저만 그런 게 아니군요. 재미나게 읽다 마지막 한 구절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깊이 공감하면서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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