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오혜원은 ‘관크’논란 사과,손석구는 반박

[김혜빈]

느낀점: 지금 연극 관람한 세배우에 대한 태도가 논란이 되었다. 관객들은 “공연에 집중할수없었다”,”너무 방해되었다”라며 강한나,오혜원,손석구 배우가 민폐를 끼쳤다는 논란이 커지자 강한나,오혜원 배우는 자신의 SNS에 바로 반성,사과의 글을 놀렸고 손석구 배우는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지않았다”라는 입장으로 반박하고 있다. 같이 관람을 했고 2명은 인정했고 한명은 인정하지 않는 상황이지만 비매너 논란에 손석구 배우가 당당하게 반박하는 이유도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만약 주최측에서나 정확한 증거가 나온다면 당당함이 뻔뻔함으로 바뀌는 것 이지만 현재로서는 충분히 당당함에도 이유가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