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부터 조리중에
가스레인지 자동으로 불이꺼저 인덕션을 식탁위에 올려놓고
불편스러워
어제 도시가스에 전화하니 설명을 잡다하게 요하게되는
두곳의 도시가스직원과 연결됐는데도 가스렌지문제점에 이르른다
아파트생활에 익숙할만큼 아파트에 생활한 횟수가 긴데
주방에 부착된 큰가스렌지에 건전지가 달려있다는건
여러구 요리할수있는가스레ㄴㅌ 건전지로 작동한다는건
휴대하는 이동간편한 소형가스렌지는 건전지로 한구만 요리가능한
있다는걸 알고있지만
여기 대구로 이사올적에
가스렌지도 교체해달라해서 아들이 공사맡긴 사람에게
부착된 가스렌지를보니 불켜지는 부위가 쬐끔한게
처음으로 접하는 쬐끔한 불켜짐부위가 마음에 들지않아
아들과 같이 가스렌지대리점에 들려
큰 불켜짐부위기 커고 3군데 있는 가스렌지로
아들이 들고 차에 싣고와
이집 공사중에 유일하게 주방싱크대가 공정하게 된
에어콘 연결부위가 공정하게 된
내 생각에
싱크대 교체할적에 가스렌지 두대가 나란히 있었는데
다 같은 곳에 부착시킬 가스렌지인데 판이하게 크기 차이가 났었다
불 켜짐 부위가
가스렌지안에 티비 리모컨안에 넣는 크기의 건전지를 넣길레
왜 필요치도 않는 건전지를 넣느냐고
가스렌지에 왜 건전지가 필요한지 모르겠다고
오랜기간 아파트생활했지만
단 한번도 주방가스렌지에 건전지 있는지도 몰랐고 교체한적도 없다고
언젠가 내요청에 의해 방문한 아들이 공사맡긴 사람에게
가스렌지 건전지 없이도 불 켜지지요
했더니 불켜진다고 했었다
어제 sk전자렌지에 전화해 얘기하니
건전지가 다돼 건전지를 교체해야될것같다고
내가 건전지 교체한적도 교체할줄도 모른다하니
내일 10시쯤 전화해 기사가 몆시에 방문할지 정한다고 뭐라했는데
출장비 2만원에 따로 부품비가 얼마들지는 모르겠다고 했던것같다
내가 분노한이유는 분노해야할 대상도 딱히 정하지못한채
부당하게 내집을 드나드는 무리들일거라고 확신하게된 이유는
평상시에도 조리할적에 잠깐만 가스렌지곁을 떠나도 불꽂이 활활올라
밑이 까맣게탄예가 허다하게 많기때문이다
저절로 불이꺼진예도 두번 점화해야 켜질때가 헤아릴수없을만큼 많기때문이다
어느땐 속으로 울분을 감추며
혼짓말 속으로 한적도 많다
내 죽음을 제일먼저 알게돼겠구나
염탐꾼들이
첨단과학이 발전해 달나라에 사람발자욱이 닿는 세기에
단어가 부족한 설명하기가 단어로 요약되지가 않네
난 알고있다
또 글 적은게 부분적으로 삭제돼있어 다시적는다
가스렌지가 몆번째 바꿔치기 됐음을
방문한 기사가 가스렌지를 올려보려했던것같은데 딱 부착돼 올려지지도 않아
고개를 들이밀고 겨우 손을밀어넣어 끼워넣었는데 내가 다시 건전지를 빼내
내가 해 보겠다고 내가 다시끼워넣었다
언제 바뀌어졌는지 그렇게 큰 건전지는 구경조차한적없었다
오른쪽 앞쪽에 그렇게 큰 건전지를
처음 가스렌지 들여놨을때 불켜짐부위가 쬐끔한
깊숙이 뒷쪽에 쬐끔한 건전지를 끼워넣길레 포옴으로 끼워넣는냐고
다시 뜯어내고 불켜짐부위가 커다란 교체했었는데
바꿔치기 바꿔치기 또 바꿔치기
불꽂도 비정상적으로 왼쪽엔 착 가라앉은 오른쪽은 산에 불난것처럼 불꼿처럼 휘날리며
기사분게 가스렌지를 켜며 불꽂이 정상이아니죠
기사가 수긍한다
기사가방문에 2ㅏㄴㅇ주면서 욕을했다
가스렌지 건전지넣는걸 고안한놈 개새끼라고
시대가 어느땐데 모두 간편식으로 가는세상에 노인인구가 증가하는때에
나 하나를 겨냥해 이따위를 만들다니 개새끼라고
좋은일에 머리를 안쓰고 잡스런일에 머리를쓰는냐고
참 개새끼하면 좋아하던데 개새끼아닌 잡스런 놈이라고
내가 대단한사람이긴 하구나 나땜에 그렇게 그런짓을 하는걸보면
라고 말했었다
스트레스로 가슴이 쾩 막힌것처럼 숨쉬기가 힘들다
내몸 구석구석 손 발 어디한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