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너희는 썩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여라. 그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8.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됩니까?"
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요6:28,29)
27 Do not work for food that spoils; instead, work for the food that lasts for eternal life. This is the food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you, because God, the Father, has put his mark of approval on him.”
28 So they asked him, “What can we do in order to do what God wants us to do?”
29 Jesus answered, “What God wants you to do is to believe in the one he sent.”
27. 너희는 썩을 양식을 얻으려고 일하지 말고,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는 양식을 위해 일하여라. 그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그것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자를 인정하셨기 때문이다."
27 Do not work for food that spoils; instead, work for the food that lasts for eternal life. This is the food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you, because God, the Father, has put his mark of approval on him.”
*게임기와 영생
아이들은 눈뜨자마자 게임기부터 찾습니다.
한 손에 게임기를 들고 잠듭니다.
그것은 아이들이 제일 좋아하는 것이지만 부모들이 가장 싫어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과 우리가 원하는 것이 이렇게 다르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무리 말씀을 하셔도 사람들은 자기 좋아하는 것을 바꾸려 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많은 소유를 원합니다.
좋은 차 가지고 너른 집 가지고.......
좋은 학교를 나와야지.......
성경 표현대로 하자면 썩을 것들입니다.
저는 살면서 많은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할 때마다 하는 일입니다.
썩을 것들을 골라서 내는 일입니다.
그것을 내다 버리는 일입니다.
무슨 물건들이 이렇게 많은지.......
그런데 제가 먼 외국으로 이사를 갔다 온 적이 있습니다.
나갈 때 비행기 짐칸에 20kg 또 비행기에 들고 들어간 5kg 그 외에 다 버렸습니다.
이사 비용이 너무나 많이 들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을 살다가 들어올 때였습니다.
또 25kg 들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세상 떠날 때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로 이사 갈 때는 또 달라집니다.
그 때는 챙길 수 있는 수하량이 0 kg입니다.
모조리 다 버리고 가야합니다.
물론 제 이야기는 세상 사람들이 다 아는 이야기입니다.
이 땅의 생명조차 버리고 가는 곳이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양식
그런데 성경이 주의를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영생을 챙기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 양식을 위해서 일했습니다.
봄에는 모내기를 했습니다.
풀 뽑아야 합니다.
비료를 주어야 합니다.......
가을이면 땀을 흘리며 수확을 했던 것입니다.
내 생명을 위해서 내 손으로 수고했던 것입니다.
그런 수고 덕에 하루 세 끼를 챙겨 먹은 것입니다.
이런 노력으로 보장할 수 있는 것은 세상의 생명이었습니다.
세상의 생명을 구하는 양식은 쌀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 생명을 보장하는 양식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 양식은 쌀이 아닙니다.
그 하늘 양식은 사람 손으로 보장할 수 없습니다.
건강진단을 했다가 제 위에서 용종을 발견했습니다.
의사는 그 사진을 저에게 보여주었습니다.
물론 그 사진을 보고도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수술대에 마취제를 맞고 누워있는 일이었습니다.
의사가 내시경을 들고 그 용종을 잘라냈습니다.
장에도 그런 것이 하나 있다고 그것도 잘라냈습니다.
수술 후에는 함부로 운동하지 말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다만 처방대로 지어준 약을 먹으라고 했습니다.
그 약이 몸의 건강을 지켜주었습니다.
의사는 수술해 준 것입니다 .
약을 처방해 준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었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생명은 전적으로 예수님께서 보장해 주십니다.
27. 그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줄 것이다.
27 This is the food which the Son of Man will give you,
그 나라 생명은 오직 예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인자가 주는 양식
로얄 제리를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물론 그것은 꿀입니다.
여왕벌이 하루에 낳는 알의 개수가 한 2,000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벌집 안에 있는 유충만 수만을 헤아릴 것입니다.
여왕벌에게 나온 유충에게 단 3일간만 로얄 젤리를 먹입니다.
4일째부터는 우리가 가게에서 사다 먹는 일반 꿀과 꽃가루를 주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 꿀을 얻어먹은 유충은 일벌로 상장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수만의 유충 중 선택된 유충이 있는 것입니다.
그것에게만 계속 로얄 제리를 준답니다.
그러면 그 로얄 제리를 먹은 그 유충만 여왕벌이 되는 것입니다.
로얄 제리를 먹은 벌은 다른 벌에 비해서 몸집이 2배랍니다.
수명은 40배 길답니다.
그리고 하루에 2,000개 이상의 알을 낳는다는 것입니다.
물론 일반 일벌들은 단 한 개의 알도 낳을 수 없습니다.
그 많은 유충 중에서 어떤 기준으로 여왕벌이 선택되는지는 사람들은 알 수 없습니다.
누구는 일벌이 되고 누구는 여왕벌이 되고!
이 유충만 유난히 컸다든지 잘 먹는다든지 여왕벌의 가능성이 있었다는 것이 아닙니다.
설혹 그 가능성이 있었다 해도 결정적인 것은 로얄 제리입니다.
그것을 먹지 못하는 경우 그것은 여왕벌이 될 수 없습니다.
몸집이 약간 큰 일벌이 될 뿐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를 영생으로 가르는 것은 오직 주님이 주시는 양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자녀로 존재가 바뀌는 것은 오직 주님이 주시는 양식에 의한 것입니다.
28. 그들이 예수께 물었다. "우리가 무엇을 하여야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이 됩니까?"
28 So they asked him, “What can we do in order to do what God wants us to do?”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양식을 먹는 자만 하나님의 백성이 된다는 소리가 믿겨지지 않은 것입니다.
*일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사람이 욕 덜하고 또 산한 행위를 하고.......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도 제 경험대로 생각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라도 제가 손으로 일해서 가는 줄 압니다.
사람들은 몸집을 키우려고 운동을 합니다.
하지만 운동을 한다고 다른 사람보다 2배로 몸집을 키울 수는 없습니다.
제 수명을 연장시키려고 보양식을 골라 먹습니다.
그 보양식을 먹는다고 다른 사람보다 40배를 더 살 수는 없습니다.
그런데 유충이 로얄 제리를 막으면 그 일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유충이 여왕벌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착한 일을 골라서 한다고 그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서 영생을 누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께서 주시는 양식 때문입니다.
그 양식을 먹으라고 해도 제자들은 질문했습니다.
그 나라에 가려면 내가 무슨 일을 해야 되나요?
내가 착한 일을 얼마나 해야 하는 거예요?
나쁜 일을 하는 사람은 못가나요?
29.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29 Jesus answered, “What God wants you to do is to believe in the one he sent.”
*믿음
그런데 하나님 나라 가는 데는 우리 역할이 없는 것입니다.
지금 제가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말씀을 들으시다가 어느 순간입니다.
내 입이 아멘을 고백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바로 그 믿음입니다.
말씀을 들으시고 박수를 칩니다.
그 말씀을 믿기 때문입니다.
바로 아멘 혹은 그 박수가 여려분의 주소를 이르는 것입니다.
어쩌면 어처구니없이 쉬운 길이 영생을 얻는 길입니다.
하나님 나라 가는 길은 오직 100% 주님을 의지하는 길입니다.
제가 수술대 위에 드러누워서 꿈틀거려 보세요.
수술하다가 제가 움직이기라도 한다면 의사가 내 내장를 칼로 찔러버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수술할 때 벨트로 나를 묶었을 것입니다.
영생을 위해서 우리가 할 일이 있습니다.
의사를 신뢰하며 가만히 드러누워 있는 일입니다.
전적으로 신뢰하는 일이 하나님 나라 가는 길입니다.
오히려 일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 믿음이 우리 생명을 결정하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일하신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주님은 우리를 살리시기 위해서 십자가에 달리셨던 것입니다.
*믿음의 대상
제가 건강진단을 거창에서 받았습니다.
그 때 거창의 병원 의사가 말해주었습니다.
“대구 병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저는 그 용종이 얼마나 위험한지 잘 알 수 없습니다.
대구 대학 병원 가면 수술의 여부를 알려줄 것입니다.”
대구의 의사는 저 같은 환자들을 더 많이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수술을 할 도구도 갖추어져 있지 않습니다.
그 수술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 의사에게나 그 수술을 맡길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대구의 대학 병원 거창 의사가 추천하는 의사에게 갔습니다.
우리에게는 믿어야 할 대상이 분명합니다.
아무나 믿는다고 하나님 나라 가는 일이 보장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은 이곳에서 그 믿음의 대상을 이렇게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바로 그 분(the one he sent)입니다.
말세 때에 사탄이 하는 일이 있습니다.
바로 이 일입니다.
돌팔이 의사에게 가서 수술을 받으라고 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 분을 헷갈리게 하는 일입니다.
제가 스스로 그리스도라고 하는 교주들을 믿게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모조리 엉터리 들입니다.
그런 자를 믿는 사람은 죽음의 길로 가고 말 것입니다.
그 분이 제대로 그 분인가?
그 분을 제대로 판별하는 기준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의 고난의 표식을 주목해야 합니다.
손과 발목 또 옆구리에 비참한 고난의 표식을 확인하라는 것입니다.
그 고난의 표식이 없는 자는 모조리 적그리스도입니다.
27. 그런 다음에, 도마에게 "네 손가락을 이리 내밀어서 내 손을 만져 보고, 네 손을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래서 의심을 떨치고 믿음을 가져라" 하고 말씀하셨다.(요20:27)
세상의 부귀를 추구하는 자들은 적그리스도입니다.
복음을 전하러 갈 때조차 오직 하나님만 믿음으로 가는 것입니다.
그 외에 의지할 것들을 모조리 버리는 일입니다.
4. 전대도 자루도 신도 가지고 가지 말고, 길에서 아무에게도 인사하지 말아라.(눅10:4)
효과적으로 전도하기 위해 돈이 필요하다는 반대의 말씀을 하신 것입니다.
구원의 길을 오직 예수님을 믿음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