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바이오는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고 있지 않습니다.
어제 말씀드린 비폴렌(화분)을 사업화 한다는 내용을 말이죠.
사업방향은 분명히 잡은것 같았고 대규모 투자건도 가시화가 되고 있는 눈치인데요.
일단 좀더 지켜보시죠.
어제 제가 비센바이오는 비폴렌 2차 가공 사업화에 성공했고, 세계 최초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주주님들은 이점을 예의주시 해야할 부분입니다.
아니..비센바이오 대규모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리는 예포 입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에게 하나하나, 차분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화분(비폴렌 Bee Pollen)의 효능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비폴렌이란 꿀벌의 다리에 붙은, 벌의 타액과 꿀이 섞인 화분으로 벌화분이라 불리기도 한다. 꿀벌의 먹이이자 로얄제리의 원료인 비폴렌은 어린 벌의 성장원이 되어 꿀벌의 강인한 체력을 만들게 된다.
비폴렌은 꿀벌이 벌집에 들어갈 때, 다리에 묻은 화분이 떨어지는 과정을 통해 자연스럽게 모으게 되는데, 수많은 꿀벌의 노력에 의해 수집해야 되기 때문에 많은 양을 모으기 어려운 천연식품이다.
비폴렌에는 아미노산, 미네랄, 비타민 등 250종 이상의 물질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폴리페놀 성분의 일종인 폴로보노이드라는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아미노산·비타민·미네랄 등 풍부
유럽서 '세포 보호 효과' 입증도
스페인산, 자연건조해 효과 높아
인류 최초의 수퍼푸드로 알려진 '비폴렌(화분)'이 주목받고 있다. 비폴렌은 꿀벌이 꽃에서 꿀을 채취할 때 몸에 묻는 꽃가루를 뭉쳐서 만든 작은 알갱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화분'이나 '벌 꽃가루'로 불리는데, 허준의 동의보감에서는 질병의 치료제로 등장하기도 한다. 비폴렌은 본래 성인 꿀벌이 어린 꿀벌의 성장을 돕기 위해 만들기 때문에 각종 영양성분이 집약돼 있다.
비폴렌은 면역력 향상과 체력 강화는 물론 피로 회복에도 뛰어난 효과가 있다. 인간 생존에 필요한 영양 요소가 다 들어 있어 그 자체로 종합영양제이기 때문이다.
3대 영양소인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을 비롯하여 비타민 16종 이상, 미네랄 17종 이상, 아미노산 18종 이상, 기타 효소 등 사람의 생체기능을 활성화해 주는 물질이 250종 넘게 함유되어 있다.
한국식품연구원에 따르면, 비폴렌은 활성산소를 억제해 세포 노화를 막고 세포막을 유지하는 항산화 물질이 벌꿀보다 50배에서 400배에 달할 정도로 풍부하다.
스태미나에도 탁월하다. 스태미나(stemine)의 어원은 라틴어로, ‘수술(stamen)’이 2개 이상일 때 사용하는 복수형 단어이다. 수술은 꽃을 피우는 생식세포로 강한 번식력과 생명력이 응집되어 있어 스태미나가 활력, 힘 등을 상징하게 되었다. 따라서 수술의 꽃가루로 이루어진 비폴렌은 스태미나에 최적화된 슈퍼푸드라 할 수 있다.
인터넷으로 "비폴렌" 검색하시면 무수히 많은 자료와 논문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인터넷에서 발췌한 걸 여러분들께 소개한것이 전부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위의 사진속에 있는 화분 알갱이를 병에 담아 파는걸 마트나 인터넷, 기타 유통 경로를 통해
접해 보셨을 것입니다.
중요한 점은 저 작은 알갱이의 베일을 벗겨보면 실로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3,4mm의 작은 알갱이를 물에 녹여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더 작은 알갱이 들을 볼 수 있는데 약4,000개의 알갱이로
뭉쳐있는것이 확인됩니다.
아래 400배 확대한 사진을 보시죠.
-사진제공: 비센바이오 중앙연구소
저 작은 알갱이들은 콘크리트보다 단단한 외피로 싸여있어 사람이 섭취할 경우 소화 흡수되지 않고 바로 대사가 이루어져
외피안에 있는 유효성분들을 흡수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화분의 어마무시한 효능중 10%~15%만 섭취하게 되어
버린다는 안타까운 사실을 알게됩니다.
그러나 비센바이오 에서는 외피를 제거하고 화분의 알갱이 속에 있는 유효 성분 100%를 섭취 할 수 있는 기술을 세계최초
개발 한 것입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쉽게 설명드려
그 동안 사람들이 섭취한 자연그대로의 화분은 말 그대로 외피로 둘러싸인 알갱이를 섭취한 것입니다.
유효 성분10%~15%가 전부죠!
그러나!!!!!!
비센바이오는 화분 알갱이의 외피를 제거!!!!
100%의 유효 성분을 섭취할 수 있게 했다는데 엄청난 의미를 부여 할 수 있겠습니다!
비센바이오는 이러한 엄청난 기술과 노하우를
상업화 하여 세계최초로 2차 가공 제품으로 상품화 하여 전세계에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는것입니다.
오늘 이시간에는 화분의 효능과
비센바이오가 화분의 베일을 벗긴것에 관해서만 말씀 드릴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사실은 많은 나라의 과학자들이 이미 수십년 전부터
화분 알갱이의 외피를 벗기려는 노력을 해 왔었다는 사실에 주목 하셔야합니다.
그런데 왜!!!
산업화에 성공하지 못하고 꿀벌들이 뒷다리에 달고온 화분을 낚아첸 그대로를 먹을 수 밖에 없었을까요?
알갱이 속을 먹어야 100% 유효한데, 그 이유를 과학자들이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왜!! 2차 가공하지 않고 건조한 것이 전부인 화분을 먹어야 하나요?
그리고 왜 꿀벌들은 화분을 필사적으로 6각형인 자기의 집에 가져가려 하는걸까요?
이 엄청난 비밀과
기적처럼 개발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곧 밝혀 드리겠습니다.
엄청난 매출과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비센바이오의 비폴렌 슈퍼푸드 프로젝트!!!
생산 라인이 돌아가기 시작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실로 궁금합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만....
저는 완제품을 보고 말았습니다....
먹어도 보았을까요?.....
다음 시간에 말씀드리죠~ 오늘은 여기까지만
곧 다시 올께요~
첫댓글 개봉박두, 기대만땅입니다!
물론 맛도, 식감도 좋겠지요?
초도상품이 나오면 먼저 1차로 비센의
진성 주주님들을 초청하고, 시식회 및
상품소개와 구매기회 까지 드리는
이벤트場을 마련하면 참 좋겠습니다!
아델님의 강론 잘 새겨 읽었습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잘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라마보다 재미지는데
다음편을 기대합니다ㅎ
귀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대단한 비센바이오 화이팅!!!
새로운 기대감이 생깁니다ㆍ
화이팅 비센!!
매출
실적나와야 하는데 이번에도
허지부지 되지않기를
비센이님...
인터넷에서 비폴렌 꼭 검색해 보세요~
이번에 개발한 화분이 비센바이오에서 사기 치는게 아니라면
어마무시 한겁니다.
저같은 나부랭이가 들먹일 아이템이 아닙니다.
비센바이오에서
앞으로 해야할것들이 많아요
기술 수출도 가능하고요
적용할수있는 품목들이 너무나 다양하고요
모르긴해도
식품업계 뿐아니라 많은 기업들에서 눈독을 들일겁니다
매출도 중요하지만 투자건도 상당할듯합니다
조금만 기다려 보시지요~
화분은 오래전부터 먹어왔던건데
비센에서 개발한건 완전 다른 메카니즘 인거네요
아델님 설명대로라면
정말 대단한것 같아용
기대합니다
주주들한테도 선을 뵈주시고
시식회라도 마련하시면 어떨지요?
판매용은 언제쯤 나오나요?
궁금합니다.
아델님 말처럼 되면 좋겠네요
네..후속편에서 또 자세히 설명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