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집 꽃 이야기

[라벤다(단양)]

오늘 단양집에 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은

핸드폰 카메라로 꽃사진 찍기 였습니다.

꽃은 왜이리 이쁠까요?

가을돈부(봉깨비님)

울타리콩(이웃)

목화(이웃)

스테비아(구입)

제비콩 꽃(심지도 않았는데 작년에 떨어진 씨앗에서 살아남아 박덩쿨 사이로 올라와 있네요.)

동아박꽃

부지깽이 꽃(강화별님)

올해 모종받아 심었는데 귀엽고 동글동글 부드럽고 예쁜 꽃이 피었습니다.

다알리아(이웃)

[김작가(태안)]

콩 꽃이 예쁘죠~

[라벤다(단양)]

예. 자세히 볼수록 이뻐요.^^*

[꽃처럼(옥천)]

부지깽이꽃이 보라군요
이쁘다요
저두 내년엔 다알리아 심어야겠어요. ㅎㅎ
꽃만보면 카메라가 먼저가요. ㅋㅋ

[라벤다(단양)]

저도 그래요.^^*

[쏜맘(울산)]

부지깽이색이 보라라니~~
전 흰색인데욤~
이뽀요 ~~ㅎ

[라벤다(단양)]

부지깽이 꽃 처음 봤는데 동글동글 작고 이뻐요.흰색도 있다니 보라색과 흰색 같이 있으면 얼마나 이쁠까요. 내년봄에 맞교환 할까요? 꽃 욕심이 좀 심해요.^^*

[쏜맘(울산)]

봄이 되어봐야 알아요 ㅜ
부지깽이를 못돌봐서...풀더민데...꽃이 안보여유 ㅠㅠ

[별이야(온양)]

꽃은 다 이쁘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