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정형돈] 정가은 정형돈 '롤코' 1년만에 동반 복귀

[골든리트리버]

[정가은 정형돈] 정가은 정형돈 '롤코' 1년만에 동반 복귀





[정가은 정형돈] 정가은 정형돈 '롤코' 1년만에 동반 복귀








정가은 정형돈



방송인 정가은이 11개월 만에 tvn'롤코'에 복귀한다.

정가은 측 관계자는 6월 15일 뉴스엔에 "정가은이 다시 '롤코'에 출연한다"며

"그동안 계속 이야기가 오가다 이번에 다시 하게 됐다"고 밝혔다.



'8등신 송혜교'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정가은은 '롤러코스터'속 코너 '남녀탐구생활'을

통해 각종 상황에서 남자와 대비되는 여자의 특성을 연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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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지상파 프로그램에서 섭외 요청이 쇄도하자 그는 스케줄 상

이유로 지난해 7울 '롤코'를 떠났다.

정가은의 후임으로서는 서효명과 하연주가 캐스팅됐다.

'롤코'측 관계자는 "정가은이 합류한다고 해서 기존 멤버가 빠지는 건 아니다.

원래'롤코'가 출연진이 교차되면서 나오는 방식이었다.

정가은 합류 후에도 똑같이 진행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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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정형돈 동반 복귀





정간은 이어 최근 스케줄 때문에 '롤코'촬영을 하지 못했던 정형돈의 모습도 볼수 있을 예정이다

관계자는 "정형돈이 다른 일정 때문에 바빠서 최근에는 촬영을 못했는데

정가은이 합류하면서 다시 복귀한다. 두사람이 함께 연기하는 모습을 볼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한편 정가은 14일 '롤코' 촬영에 참여했다.

한 네티즌은 자신의 학교에서 '롤러코스터'를 촬영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히면서 현장 분위기를 엿 볼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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