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가 국민들에게 존경받을 가치가 되는지 여쭈어봅니다.

방송인(사회자,MC)이휘재 그는 방송활동을 하면서 크고작은 말들을 표현하면서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는지 불쾌감을 주는지 여러분에게 여쭈어 봅니다.  제가 이휘재 안티는 직접 알아보지 않아도 방송생활을 이휘재형님에 대한 여러분의 인식이 어느 정도인지도 알고 싶어요.  제 생각으로 이휘재형님은 나이는 먹어도 여전히 여자관심이 지나치다고 생각이되요. 여러분도 제 글을 보면서 휘재형님이 도덕적으로 얼마나 깨끗하고 더러운지 여러분이 느낀대로(있는 그대로) 지적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른 저의 비판은 표현하기 곤란하지만 저는 제가 그토록 그리워하는 1980년양력10월1일생~1980년양력12월31일생(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이 801XXX-2XXXXXX로 되는 배우자감,전 나이들어서 외모보다 비록 외모가 뛰어나지는 않아도 그때 생일을 당한 분들중 성격이 쾌활,발랄하고 저를 이해해 주는 분들중 한분을 만나고 싶어요.)->사유는 제가 1980년양력10월21일생이라 생일도 늦고 발달장애로 늦게 성장했기 때문에 저에 대한 이해심을 원해서에요.  1980년에 태어난 여자분들 절 오해하시지 마세요. 단지 제 취향이고 희망사항일 뿐이에요.  1980년생 자매님들도 유독 1972년생오빠나 1976년생오빠를 좋아하시잖아요. 저라고 1984년생 이후에 태어난 여자만 좋아할 이유는 없잖아요. 사람의 취향은 다양하기 나름입니다.  단 1984년양력10월1일생~1984년양력12월31일생(주민등록이 841XXX-2XXXXXX로 되는 여자는 절대 사절이에요.)  사유는 저의 발달장애 때문에 아무리 1984년에 태어나고 나이차이,띠궁합이 좋은 여자라도 친절하게 배려하고 천사표시를 해도 제 입장은 매우 불편하고 심리적으로 열등감을 느껴요.  1985년에 태여난 여동생도 싫고 1990년에 태어난 여동생은 특급으로 싫고 1988년양력1월~2월에 태여난 여동생도 또한 싫어요. 결론은 1981년양력1월1일 이후에 태여난 여자분과 배우자가 안되는것이 저의 소원이에요. 그리고 1980년양력10월1일생~1980년양력12월31일생(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이 801XXX-2XXXXXX로 되는 여자)여자분들중 임자없는 싱글녀가 대한민국에 1분이라도 계셨으면 좋겠어요. 특히 1984년생여자,1985년생여자,빠른1988년생여자,1990년생여자는 빨리 임자(1980년생남자가 아닌 남자)가 데리고 가 주셨으면 좋겠어요. 1984,1985,빠른1988,1990년생여자는 속이 안좋아요. 그리고 1988년양력1월1일생~1988년2월29일생의 빠른88년생여자도 싫고(사유는 1988년양력1월7일생 친사촌남동생과 1988년양력1월20일생의 미국에 살고 1995년양력12월12일부터 1996년양력1월12일까지 한국에 놀러온 고종사촌여동생과 과거에 악연이 있었어요.) 1985년양력1월1일생~1985년양력12월31일생여자도 싫고 1984년양력1월1일생~1984년양력12월31일생도 싫고(특히 1984년양력3월1일생~1984년양력5월20일생은 최고 싫어요.  사유는 양력5월20일 이전에 태어난 여자는 같은 나이의 친구중에 발육이 빠르고 제가 1984년 초기에 발달장애로 막내고모랑 살면서 대소변도 가리기 힘들었고 괴로운 과거였기 때문이에요.)1990년양력3월1일생~1990년양력12월31일생(특히 1990년양력3월1일생~1990년양력5월20일생여자는 특히 질색하고 혐오해요.  사유는 제 고종사촌 1990년양력4월1일생 여동생과 끔찍한 악연의 경험때문이죠.) 지난 2010년양력12월5일 일요일에 1972년양력12월29일생 이휘재형님이 1980년양력12월생 문정원(휘재형님의 지인의 소개로 만난 예술직에 일하시는걸로 기억되시는 분,인터넷 신문 기사로 봤어요.)형수님과 결혼해서 저는 1순위로 매우 부러웠어요. 지난 2008년양력9월28일 일요일에 그토록 TV방송에서 유명한 1976년양력8월5일생 권상우형님이 1980년양력8월19일생 손태영형수님과 결혼한 것도 2번째로 부러웠어요. 그만큼 저도 저희 4식구중 엄마,아버지,여동생은 양력3월에 같이 생일이 몰려 있고 저만 양력10월에 있어서 쓸쓸하고 소외감을 느꼈고 새로운 가족도 저처럼 생일이 비슷한 사람을 원하고 있어요.(되도록이면 1980년생 동갑내기를 원하고 있어요. 1980년에 태어난 여자분들도 맨날 1972년생오빠나 1976년생오빠만 편애하시지 마시고 저같은 1980년생 동갑내기도 신경 써주세요. 저도 만약에 결혼하면 제 생일이 양력10월21일이라 양력10월달에 생일인 사람과 결혼하면 춤을 덩실덩실 추겠어요.(특히 1984년생,1985년생은 제 곁에서 없어져 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1980년양력3월1일생~1980년양력5월20일생 여자는 아예 원하지 않고 사절이에요.) 그리고 휘재형님은 방송에서 말을 잘하는 만큼 실제로도 가정에 충실하고 다정다감해서 샘이 나요.(물론 제 생각이죠.) 제가 비록 부족해도 저를 다독여 줄수 있는 사람이 필요해요. 전 휘재형님보다 열등감도 많아요. <DIV class=autosourcing-stub></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