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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yingScreamingShows 잘돌아가세요~
우영 추천 0 조회 44 08.11.01 12:4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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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1 13:29

    첫댓글 또 한명만큼 훈훈해 졌네요~ 형 반가워요 ^-^

  • 08.11.03 18:14

    민석씨는 셀리느들 중에서 가장 나에게 물질적인 걸 많이해준 사람이 아닐까. 당신때문에 굳은 택시비가. 고마우이

  • 08.11.01 13:42

    도망자의 기차에 대해 그렇게 집착했지만 반응이 ... ㅋㅋㅋㅋㅋㅋ

  • 08.11.01 13:58

    오~ 훈훈해훈훈해. 어제 진짜 재밌었지만, 너무 추웠지.. 다음에 꼭 봐요! 도망자의기차 기필코...

  • 08.11.01 21:41

    느즈막한 오후에 일어나서 들었던 도망자의 기차도 좋았어요~! 몸만 안 망가졌다면야;

  • 08.11.03 18:12

    도망자의기차만 3번 공연했지. 이즘 들으면 잊지는 못할게야.

  • 08.11.03 12:31

    아...곡 제목 알아냈다. 지하철 단상이 검은아이라는 연주곡 전에 불렀던 그 곡 맞죠? 나는 날마다 흔들린다? 같은 가사가 ...공연때 정말 그 곡 듣고 너무너무 ㅠㅠ

  • 08.11.03 18:13

    날마다 흔들린다? 나는 아직 흔들리는구나? 그노래 인가 보다. 시간의거리 라는 곡입니다. 잔잔한 노래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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