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에 주위분들이 몇일전부터 꾼 꿈인데요, 부탁좀 드릴께요,
1. 저희 엄마가 꿈에 어딜가고 있는데 누군가가
엄마에게 오이 2개를 주길래 제이름을 부르면서 저나 주라고 하셨다네요,
그리구 깨셨데요.
2. 제 친구가요 엄마에게 꿈얘기를 듣고 2틀후에 전화가 왔어요
원래 친했는데 지금은 떨어져서 있어서 연락을 안하는데 갑자기 왔더라구요
그러더니 저보고 임신햇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아니 왜? 이랫더니
간밤에 꿈을 꾸었는데 제친구를 제집에 초대를 했데요
그런데 텃밭을 보여주겠다고 불러서 갓더니
텃밭에 고추나무에 파란고추가 탐스럽게 열려있고 옆에는 배추며 ,,,이런것들이 마니 있더래요 그러면서 제가 내꺼야 이러더랍니다,
3. 몇일전에 제가 꾼 꿈인데요,
저희시댁인데
꿈에는 우리집이라고 하더군요, 제가,,
현관에 들어가는데 누런뱀큰게(구렁인지..)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친구에게 뱀있다고 어쩌냐고 햇더니 옆에잇던 친구가
죽은뱀이라는거에요, 그래서 살포시 봤더니
뱀이 살아있더라구요,그래서 제가 깜짝놀래서 살았다고 빨리 내보내라고 햇더니
이놈의 뱀이 안나가고 거실을 뺑글뺑글 돌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겟다 싶어서 제가 뛰쳐 나오는데 글세
제 코트 모자에서 뱀이 이번엔 좀 얇은뱀이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깜짝놀랫다 깼거든여,,,
4. 어제밤꿈에 제가 임신을 했더라구요,,ㅋㅋ생각을 마니 해서 그런가??
입덧하고 막그러는꿈 꿨어요,,,,
이꿈들이 제가 예민해서 꾸는건가요???
아니면 진짜 임신인가요?? 저번주 금욜날 확인햇는데 아니던데..
태몽이 아닌가요??? ㅡㅡ^
궁금합니다, 알려주심면 정말 정말 감사하겠습ㄴㅣ다,
그럼 안녕히...오늘도 즐건 하루 보내세요!
참고로 전 81년 11월 15일생 입니다, (음력)
이런것도 필요할지 몰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