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연휴에도 당직 병원·약국은 문을 연다
추석 명절연휴에도 당직 병원·약국은 문을 연다.hwp
당직 병의원·약국 129, 119에서 전화안내,
“응급의료 정보제공” 스마트폰 앱으로도 확인 가능
-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 가능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는 추석 명절 기간(9.26~29) 국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일선 의료기관 및 약국과 협력하여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진료공백을 방지하고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군구별로 지역 의사․약사회와 협의하여 당직의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전국 540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운영되고, 다수의 민간 의료기관이 문을 닫는 추석 당일과 그 다음날에도 보건소를 비롯한 국공립 의료기관은 진료를 계속한다.
<추석연휴 (9.26 ~ 29) 4일간 진료하는 병원·약국 수>구분 | 9.26 | 9.27 | 9.28 | 9.29 | 일평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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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의료기관·시설 | 540 | 540 | 540 | 540 | 540 |
국공립 의료기관 | 709 | 563 | 566 | 702 | 635 |
민간 의료기관 | 3,944 | 716 | 1,799 | 8,067 | 3,632 |
휴일지킴이 약국 | 8,540 | 1,754 | 4,515 | 10,235 | 6,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