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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회복을 위한 기도와 소통 네트워크(사랑넷)
 
 
 
카페 게시글
회복을 위한 소통 이ㄱㅇ 목사님~..자숙~?하시는 ㅇㅈㅎ담임목사님 전화받고 설교 오셨다구요~???
코로나브레이얼59 추천 5 조회 1,999 13.07.21 14:2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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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1 16:43

    첫댓글 오목사는 자숙기간 중 설교만 하지 않았을 뿐 지금까지 모든 권한을 다 행사하여 왔습니다.
    이제는 복귀하려고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 단계죠...
    정말 나쁜 목사입니다.

  • 13.07.21 15:19

    대언자이신가요? 복귀 후 O목사임의 신임을 확실히 받고 싶으셨던 듯

  • 작성자 13.07.21 15:21

    그렇습니다...~그간의 모두가 다~~ 아는 심증은 가지고 있엇지만...~오늘 주일설교 하신 이ㄱㅇ목사가...~절대로 하지말아야할...~ ㅇ목사가 설교부탁 전화 했다는 이야기를 하지말아야 하는데 순진한 감동?에 실수로 한거지요
    아마도 오늘 설교한 이 목사님...~설교비 깎일 가능성도 많습니다~~ㅇ목에게 쿠사리 좀 먹겠네요~~^^

  • 13.07.21 18:32

    거짓말 하지 말라는 십계명을 충실히 지키려다 보니까 그리 되었나 봅니다.그런데 삼대가 벌받는다는 협박성 거짓말은또뭐야. 하나님 뜻 거역하는 목사는 몇대까지 벌 받을까? 아마 가중 처벝?

  • 13.07.21 20:15

    유치한 협박...두렵지도 않은지 태연히도 하더군요

  • 13.07.21 15:36

    ㅇ목사님! 자숙 그만하시고 자수하시지요! 설교자 배후조정이었다는 걸..

  • 13.07.21 15:57

    이 말씀하신거 녹취라도 떠놔야할거 같은데용~ 다시보기엔 편집되서 올라올듯

  • 13.07.21 16:08

    1대 목사-할아버지
    2대 선임장로-아버지
    3대 이건ㅇ목사- 본인

    말안하면 모를줄아십니까?

    교회가 분열없이, 말없이 잘왔다구요?
    그건 혼자 생각이고요~~~
    비판하다가 후대에 심판받은자를
    살면서 많이보셨다면서요.
    '예수님은 누구의 죄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라고 하시지 않았나요?

    사랑의교회 성도중에는 올바른 제자훈련으로 깨어있는 영성바른 분들이 참으로 많이 계시는것을 듣지도 못하셨는지요.

  • 13.07.21 19:09

    사실인가요? 사실이라면 대박! 입니다. 그럼 당시, 담임위임에 반대하던 분들은 다 쫓아냈겠죠? 그리고, "우리는 하나"라고 외쳐댔겠죠? 반대하던분들에게 3대에 걸친 저주를 하면서. 목사가...그러니 그 수준에도 자리를 지키고 있는거고... 설교시간에 도무지 맞지않던 퍼즐이 덕분에 한방에 풀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13.07.21 20:18

    사랑의 교회 성도가 자기와 같은 수준인 줄 오해하고 있군요

  • 13.07.21 21:05

    한 마디로 삼대가 잘 해 쳐잡수셨군요.

  • 작성자 13.07.21 16:18

    이ㄱㅇ 목사...~6대째 신앙생활 하는 집안에서 가문을 제대로 이어 왔으면 오늘같은 찌질한 설교는 않할텐데...~비싼 일당...설교가 돈이 짭짤했던가~~??? ㅈ누가~고기맛을 보면 빈대껍질도 남기지 않는다고~목사가 설교 일당 돈맛을 알면...~자기 담임교회 설교는 뒷전이라는 말이 실감나는 군요~~~ㅉㅉ

  • 13.07.21 17:06

    근데 그 나이에 6대째 신앙생활하는 집안이 가능은 한가요? 한국 기독교 역사가 그렇게 오래됐나요?
    5대를 넘기기 어려울것 같은데...

  • 13.07.21 20:46

    신앙경력이 짧은 저는 이해할 수없는점, 몇대째 신앙가문 강조 하는저의가 뭡니까? 옛것은 가고 새것이 되었다. 나중된자가 처음된자가 된다는 주님의 말씀에 충격으로 감동 받았던 나는 순진한 바보인가? 내가 단언컨데 못나고 부족한것들이 조상이름과 가문 팔아먹는자들이다. 주님 말씀까지 무시하면서.... 못난것들! 네이름은 가롯유다니라.

  • 13.07.21 20:27

    6대째 신앙집안에 태어난 사람이
    그렇게 설교를 못하나
    그리구 눈치도 없고.
    이 집이 무슨 병이 들었는지도 모르고...
    에레기다
    그렇게 살면서 자랑이라고 하니
    그 집도 우리 집보다 더 큰 병이 들었네...

  • 13.07.21 20:21

    부끄러운 일을 자랑이라고 해대니 기가찹니다

  • 13.07.21 18:14

    사랑의교회 강단이 이제는 더내려갈수 없는 최악의단계로 떨어졌네요.복음선포가 아니고 의도된 설득과 세뇌의 강연이 행해지는 곳이 되었네요. 하기는 누가 이곳에 설교하러 오겠나 싶지만.! 증인의 심정으로 하나님께 하소연하는 기도로 앉아있지만 견디기 힘듭니다,하나님!

  • 13.07.21 18:41

    설교 시작하면서 오목 부탁받고 목사님 말에 순종해서 왔다는구먼. 목사가 하나님 말씀에 순종해야지 인간의 부탁에 순종을 한다? 순종이란 단어를 이렇게 써도 되나요? 참 허탈 충만하네요.

  • 13.07.21 19:16

    예리한 지적입니다. 어쩐지 단어사용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알게모르게 ㅇ ㅈ ㅎ 우상화가 많이 진행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스며들었다는 증거 중 하나로 보입니다. 마음에 가득한 것이 입으로 나온다고... 탄식만 나옵니다. 어쩌다...

  • 13.07.21 19:21

    확실한 증거를 증언하신 이건영 목사님께 감사드려야겠어요

  • 작성자 13.07.21 20:24

    이ㄱㅇ 목사 ㅇㅈㅎ씨에게 쿠사리좀 먹고~설교비 삭감 됐을걸요...~금기누설을 했으니...~~^^

  • 13.07.21 22:40

    자숙징계중... 설교만 안하고 자숙하고 있는 것이며...
    행정권은 가지고 있어 설교자 섭외권, 교역자 임면권 등은계속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당회에서 대책위 안(1년간 담임목사직 정지, 1년후 복귀후 2년후 신임투표, 연봉 30% 삭감)을 수용하지 않고 셀프 자숙안을 받아들인 결과입니다.
    당회의 정상화와 주님께 우리교회를 살려달라고 기도해야지요. 오목 복귀하여 쉽게 자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기도가 찰때까지...

  • 13.07.21 23:21

    자숙 이닙니다 잠시 면피하는중입니다
    그래도 갑갑하여 기웃기웃 ㄷㄷㅈ

  • 13.07.22 10:52

    오대양 육대주에서 제천에 게시니 얼마나 갑갑하실까?
    여름철 두달간 교회를 비우시던 분께서 언제부터 수박들고 부서 수련회를 방문하셨다고
    짠~하니 나타나실것이 아니라 그동안 교회를 자주 비움에 회개하시는것이 도리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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