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피부과-비타민C와E/검버섯/기미잡티치료비용치료잘하는곳추천
- 비타민 C와E
비타민 C의 능력은 놀랍다. 유해산소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콜라겐 생성에도 도움을 준다. 또, 수용성 물질이어서 몸에 축적되지 않으므로 매일 섭취해도 된다. 나는 환자의 나이가 25세 이하일 경우에는 매일 1000mg의 비타민 C를 섭취하라고 권한다. 그러나 연령이 놓고, 스트레스와 흡연에 시달리는 환자는 더 많은 양을 먹어야 한다.
나이가 50세인 환자들의 경우 평균 3000~5000mg이 적당하다. 그런데 비타민 C의 섭취량은 매일 조금씩 늘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갑자기 많이 섭취하면 위장 장애가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비타민 C를 복용했는데 속이 좋지 않다면 양을 줄인다음, 통증이 일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며칠이나 몇 주 간격으로 조금씩 늘리는 것이 옳다.
더불어 아스코르빌 팔미테이트라는 비타민 C 보조제도 권장할만하다. 이것은 지용성이며, 나이에 상관없이 하루 500mg씩 먹으면 된다. 비타민 E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심장질환, 화상, 유방암을 예방하는데 이용되어 왔다. 환자가 젊을 경우엔 하루 200IU씩, 환자의 나이가 40~50대라면 하루 400~800IU씩 섭취하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비타민 E 보조제를 선택하기에 앞서 토코트리에놀과 감마토코페놀이 들어가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비타민 E 중에서도 그 두 가지 성분이 유해산소로 인한 손상에 가장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사실 알파토코페롤로 만들어진 비타민 E는 별로 좋지 않다. 노화방지제가 첨가된 크림이 화장품 시장에 처음나왔을때였다.
피부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은 비타민E 오일을 눈 밑이나 건조한 피부에 수시로 바르곤 했다. 하지만 노화방지제 크림이 판매되면서 이 방법은 구식이 되었다. 그러나 한 가지 사실만은 짚고 넘어가야겠다. 1960년대와 1970년대의 전문가들은 비타민 E가 피부 트러블을 치료하는데 얼마나 큰 효과를 발휘하는지 제대로 알지 못했다.
놀라운 발견을 위해 때로는 과거를 돌아볼 줄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내가 경험을 통해 터득한 지혜다. 노화방지제에 대한 연구는 시작에 불과한데, 사람들은 새로운 피부관리법이라도 나온 것처럼 흥분한다. 그러나 지금은 미처 진가를 몰라보고 눈 앞에서 놓쳤던 보물을 잡아야 할때다. 비타민 E가 바로 그 보물이다.
- 출처 ; 주름과의 전쟁 링클큐어/니콜라스 페리콘
첫댓글 좋은정보감사합니다.
잘보고갑니다.
유익한 정보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가요~ 고마워요~
좋은내용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좋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잘봤어요~
좋은정보 잘보고가요^ㅇ^
잘 보고 갑니다^^
잘보고갑니다~
좋은정보인것 같아요~!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아여~^^
잘 보고 갑니다^^
좋은정보네요^^
잘보고 갑니당 ㅎㅎ
좋은글 잘보고 가요~'0'
좋은정보네용~ 잘보고가염^^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