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유봉에서 지나왔던 암릉을 배경으로
▲ 선유봉에서 바다 방향으로 잠시 내려가 봅니다.
▲ 계속 내려갑니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 선유봉에서 15분 정도 조망을 즐기다가 다시 장자도 방향으로 산길 따라서 갑니다.
▲ 장자대교와 대장도가 잘 보이는 조망처에서
▲ 선유터널과 뒤쪽으로 선유도해수욕장을 조망해 봅니다.
▲ 바위 따라서 조금 더 내려가 봅니다
▲ 이곳을 내려서면
▲ 멋진 조망처가 있습니다.
▲ 장자도 뒤쪽으로 관리도가 보이고 있습니다.
▲ 뒤쪽부터 망주봉, 선유도해수욕장, 선유도공영주차장, 선유터널이 보이고 있습니다. 선유봉, 대장봉, 선유도해수욕장까지 트레킹 하려면, 선유도공영주차장에 주차하는게 수월합니다.
▲ 선유봉에서 장자도 방향으로 갔다가, 25분 후에 다시 선유봉 정상으로 돌아와서 주차장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내려가면서 선유도해수욕장을 배경으로
▲ 내려가면서 왼쪽으로 대장도와 장자교, 오른쪽 선유도 공영주차장을 바라봅니다.
▲ 망주봉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현재 망주봉으로 올라가는 밧줄이 제거되어 올라가기가 쉽지 않습니다.
▲ 주차한 방향으로 계속 내려갑니다.
▲ 주차해 놓은 선유2교차로 방향을 바라봅니다.
▲ 선유봉 올라갔던 곳으로 회귀하여(왕복 1시간 16분 소요) 이곳에서 오른쪽 선유터널 방향으로 갑니다.
▲ 선유터널을 지나갑니다.
▲ 선유터널이 끝나는 곳에서 잠시 후에 화살표 방향으로 철계단 따라서 올라갑니다.
▲ 급경사 철계단 따라서 올라갑니다. 직진해서 장자대교에서 오른쪽으로 가도 장자교로 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