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2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백 요셉]

230926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 37: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너의 가는 길을 영의 아버지께 맡기라는 말은 장래 일을 창조의 능력으로 너의 길을 인도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란다

그 이유는 어둠의 영을 창조의 능력이 없으므로 아버지의 창조물을 응용하여 너의 영을 속여 보이는 것을 통해 먹기 좋게 보기 좋게 유혹하여 장래를 보이는 것을 통해서 따라오라 하지만 그는 장래 일을 알지 못하므로 그를 따르면 멸망의 길로 인도받게 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어둠의 영은 창조의 능력이 없으므로 거짓으로 속이는 것에는 최고의 전문가이므로 너의 생각을 이끌며 어두운 곳에서 속이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어떻게 하든 너의 영을 인도하여 그들의 희락을 누리기 위함이란다

그러므로 하나님 아버지가 세상을 창조하여 먹으면 반드시 죽는다고 중앙동산에 있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말라 경고했는데 어둠의 영 뱀에 속아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아담이 먹으므로 창조물을 사탄이 부정한 것으로 덧입혀 너희 영을 속이므로 사탄과 관계를 거룩한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아버지와 관계를 다시 회복하고 오직 너의 장래 일을 인도할 육의 이름 예수그리스도 영의 이름 성령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도함을 받아라

그리하면 너의 마음속에 머무는 너의 영을 성령 하나님이 통로로 사용하여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낼 것이며 너의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창조의 능력으로 아버지의 뜻을 나타내도록 너희 알지 못하는 것을 인도하여 아버지의 영광을 온 천하에 나타낼 것이며 사용의 댓 가로 하늘의 상급과 이 땅에 머무는 동안 너의 삶을 창대하게 하여 지금까지 누리지 못한 것들을 누리며 빛의 자녀로 살아가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나의자녀야

시 37: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기도문

하나님 아버지 나의 영이 세상 것을 내려놓고 오직 성령 하나님을 의지하며 장래 일을 맡겨 아버지의 영광을 나타내는 통로로 사용하옵소서

시온 순복음교회 백요셉(종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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