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오후 11시부터 2시간째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오는 중.
오전 2:00 ~ 3:10
전신 가려움 유발. 특히 다리부터 생식기.
그리고 속쓰림이 있고 머리부터 뒷목이 조여오고 뒤틀림.
오전 3:10 ~ 4:10
내 고유 수면 뇌파로 자려고 하는 것을 방해하면서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머리를 1시간째 조여오면서 극살인고문과 함께 수면박탈중.
오전 4:10 ~ 10:40
잠을 제대로 못 잠.
2~3시간 잤을까? 그 후부터는 잠을 자게 냅두지 않고 계속 꿈을 꾸게 함.
이전 학원 원어민쌤부터 지금 학원 실장님까지 등장하면서 3시간 넘게 계속 뇌난도질을 퍼부움.
항상 고문 당하면서 자고 일어나면 머리가 망치로 후려맞은 듯이 굉장히 얼얼하고 뒤통수와 정수리 통증이 심함. 눈알도 굉장히 뻑뻑하고 찢어질 듯 고통스러움.
간단히 요기하려고 하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휘감으면서 관통하고 눈알이 굉장히 뻑뻑하고 시큰시큰거림. 그리고 속이 울렁울렁거리게 하는데 가스가 참.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당하는 고문이라서 떡을 뎁혀서 먹으려는데 순간 총으로 복부를 쏜 것 같은 살인고문이 들어오더니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바로 설사로 이어짐. 참 좇같은 상태에서 떡을 먹으려니 항문이 뜨겁게 불타오르게 공격이 들어오고 복부를 발로 세게 걷어차는 듯하게 복부를 세게 튕기기 시작.
씻는데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이 쏟아지는데 눈앞이 핑핑 돌고 굉장히 어질어질하고 빙글빙글 돎
눈알이 가렵게 하고 쓰라리게 고문이 가해짐.
수시로 자살하라는 기계음성 주입도 들어오고, 음성은 둘째치고 매일 24시간 17년차에 접어둔 시점에서 계속되는 극살인고문에 실제로 자살을 안 하고는 못 버티게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고 있음.
씻는 동안에도 내장, 항문, 엉덩이 혈관 쪽 공격이 들어오고 안압이 오르고 뇌내압도 오름.
화장하는데 미친듯이 심장부터 다리를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다리가 제멋대로 좀비처럼 움직이고 심장은 미친듯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하면서 굉장히 빠르게 뛰게 하는데 동시에 숨이 턱턱 막히게 극살인고문에 시달리게 함. 이게 출근길까지 지속.
출근길에는 머리를 휘감으면서 관통 하는데 음파 공격이 귀고막까지 찢어질 것처럼 들어오고 속이 울렁거리는데 내장 공격에 군내가 올라오고 콧 속 혈관이 계속 조여오고 진동하는데 가려움
머리혈관이 팽창하면서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공격이 가해짐.
출근길에도 머리를 팽이축 삼아서 스핀을 돌리는데 눈앞이 빙글빙글 핑핑 돎.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두근두근거리고 벌렁벌렁거리게 계속 고문질하고 머리에 퍼붓는데 주파수 공격이 마치 연탄 집게나 삼지창으로 머리를 조이고 쑤시는 듯한 극한의 머리 수축 공격이 있음.
근무 시작하자마자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토할 것 같고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내장이 뒤틀리게 살인고문이 들어오는데 바로 화장실로 직행.
퇴근길, 집에 도착 후 3시간째 비정상적으로 심장이 두근거리고 심장이 조여오고 머리 압박과 머리부터 뒷목 뒤틀림 지속.
하루종일 엄청난 음파와 진동으로 뇌내압과 귀고막이 찢어질 듯 고통스럽고 눈이 흐릿흐릿하게 보이고 초점이 흔들리고 어질어질함.
눈뜨고 지내기 고통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