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인듯 내가개이발하러왓는데
수의사가 나보고 손경호가?(모르는남자)
지걉을전해달래며 뚜꺼운지갑을 준다
그수의사가지갑을건네는데 내가공짜로받
을수없다며 이발비와 지갑을 새돈이고빳빳한돗
만원권5섯장을주고 내가돈은많이못준다며
5만원을내민다.
어떤아줌마가자기애완견이 어디로갓는지 찾는다
그때하얀개를찾앗는데 강아지엉덩이를 막
때리면서 어디를갓엇냐며 막혼을 낸다.
강아지 토막난 시체가 떠올린다
살아잇는듯하다.
아이스크림을 퍼서숟가락으로 조그만반찬통에
퍼는데 아이스크림녹아 얼음되어 부추김치를 올리고
다시냉동고에 넣는다
수육고기2덩이를 들고다닌다.
다리에 털이수북히쌓여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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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길어서 말이짤게썻어요ㅜㅜ
죄송해요ㅜㅜ 손경호라는인물은전혀모르는데요
꿈해몽부탁드립니다ㅜㅜ요즘은아무일없어용^^
첫댓글 이꿈 만 가지곤 어떤 정보를 찾을 수 없읍니다
많이 베어 먹은 꿈으로 보고 다른건 잊어도 되지만 다리에 털이 수북하게 난건
좋은 현상이지요 돈이건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