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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눈물한방울 간년이 쏘아올린 작은 공(핫플)
진도코기를보았니 추천 0 조회 5,844 18.05.10 10:37 댓글 4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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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계엄군 얘기 나올때마다 쟤 (여시라고 불러주기도 싫을만큼 싫음)생각나서 더 기분재기해버림 시발 어디서 즈그애비 피해자라고 떠드는거야

  • 18.05.10 10:50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억울하다고 살겠지 애비닮아서

  • 18.05.10 10:39

    싸가지없는년,, 그애비에ㅡ그자식이지 유병장수하소 근근히 살아라

  • 18.05.10 10:40

    저때 실시간이였는데 저새끼 결혼도 앞둔새끼였음 시발 개싫어 존나 지금은 다잊고 잘살겠지 조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8.05.10 10:45

    저 사람한테만 회초리 휘두르는 것도 아니고 두고 두고 까여도 할 말 없는거지. 적어도 이 글에서 개념갑 한 주체가 쟤잖아 다른 민주화관련 글에선 다 그쪽에 초점 두고 얘기해

  • 18.05.10 10:46

    @누드남궁금하내요 그럼 그것만 얘기하면 되지 저사람 까는 것 까지 뭐라고 하는것처럼 보여서 여기서 여자라서 에리짓했다는 사람이 누가있음?

  • 18.05.10 10:49

    @누드남궁금하내요 뭘 말을 세게 해;; 원댓에서 초점을 그쪽으로 맞추는게 맞는것 같다며 그래서 한말인데 뭐가 뭐라고 한게 아니야. 여시말대로 나도 위에서 년년 거린건 수정해야겠다

  • 18.05.10 10:56

    @누드남궁금하내요 응 나도 욱해서 욕을 막썼는데 지양하는게 맞지 여혐욕은 자제하도록 할게 고마워 아 수정댓글 지금봤어 무슨말인지 이해했어 기분 나빴으면 풀어주길 바라 미안해 원댓여시

  • 18.05.10 11:16

    @누드남궁금하내요 내가 쓴 댓글 다시 보니까 여시한테 예민하게 군 것 같다 그러려던 것 아니였는데 정말 미안해ㅠ 좋은 하루 보내!!

  • 18.07.22 23:03

    여시야 옛날글이라서그래..ㅠ년년가지고 그런거면 저때는 메갈없을때 몇년전글이라서 부털당한여시보고 다들 간년이라고 했었어..지금은 안그러지만 간년=부털당한여시 였었어 퍼온글이라 ㅋㅋ

  • 18.05.10 10:41

    왜 지 애비가 피해자래?나참ㅋㅋ

  • 18.05.10 10:42

    와 증조 할아버지도 아니고 나를 낳은 내 아빠가 저런 짓을 했다는 걸 알면 당장에 인연 끊고 싶을 것 같은데 참 자랑스럽게도 써놨네

  • 18.05.10 10:43

    저년은 돌맞아 죽어야돼 어딜감히

  • 그렇게 치면 친일파도 시대의 피해자고 우리나라 침략한 일본군도 즈그네 정부에 희생당한 피해자네? ㅋㅋㅋㅋ 왜 역사를 개인의 삶으로 축소시켜 어쩔 수 없이 굴복했다면 적어도 부끄러워하면서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스스로를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자기연민은 어디서 나오는 뻔뻔함이야?

  • 18.05.10 10:43

    이건 끌올 주기적으로 되어야 한다진짜..

  • 18.05.10 10:44

    저때 홍콩에서 실시간으로 봤는데ㅋㅋㅋ 와 내가 뭘 본건가 했다 저거말고도 댓글 몇개 더 썼던거 같은데ㅋㅋ 내가 쟤 입장이면 고개도 못들고 다녀 어디서 할말이 있고 못할말이 있지

  • 18.05.10 10:44

    피해자가 힘들게 살면 가해자는 더 힘들게 살아야하는데 그렇지가 않네

  • 18.05.10 10:45

    미친새끼 어디서...

  • 18.05.10 10:46

    저때 실시간으로 봤었는데..에휴

  • 18.05.10 10:47

    이거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레알 분통터지고 댓글은 눈물바다였어 하.. 다시 생각해도 역대급

  • 18.05.10 10:50

    여시하면서 별별 도라이 인간 환멸을 다 봤지만,, 산독기 같은 애들은 애교고 봄이다 보다 더 환멸이야. 죽어도 잊혀지지 않을 댓글임

  • 18.05.10 10:52

    진짜 양심도없다...... 진짜 저 가벼운 댓글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상처받냐

  • 18.05.10 10:55

    이건 볼 때마다 열받고 눈물나 ㅠㅠ

  • 18.05.10 10:56

    눈물난다

  • 18.05.10 10:58

    진짜 저거 개또라이새끼야 역대급임

  • 18.05.10 10:58

    진짜저미친년못잊어

  • 18.05.10 11:00

    하나하나 진짜... 계엄군이 살아남아서 너같은 딸도 낳고 사는구나 저 말이 너무 마음아파... 피해자 분들의 지인이나 가족은 저 말 들었을때 얼마나 상처였을까

  • 18.05.10 11:01

    간년중 최고일듯 ㅡㅡ

  • 18.05.10 11:03

    댓글 눈물나....

  • 18.05.10 11:03

    아 마음 아파서 다 못보겠다...
    계엄군이 피해자? 저 정신빠진 새끼 진짜 소름돋아

  • 글로도 이렇게 참혹함이 다 느껴지고 마음이 아픈데 실제 겪으신분들은 얼마나 트라우마가 심하실까... 감히 공감하지 못하고 잘 지내시길만 빌고 가....

  • 18.05.10 11:12

    진짜 자작도 아니야 저건 못되쳐먹었어 생각하는거봐

  • 18.05.10 11:14

    너무 마음 아파... 진짜 죽여버리고 싶다

  • 18.05.10 11:17

    우리 엄마아빠는 영화 화려한휴가도 못봤어 그때 생각난다고 그거 개봉했을때 우리 엄마는 예고만 나와도 울먹였는데 뭐요?ㅋㅋ...

  • 18.05.10 11:30

    아 씨발 좆같다 진짜..ㅋㅋ뭘보고잇는거냐 저런애들이 친일파자식돼서 즈그부모도 시대의피해자니뭐니 염병떨지 독립운동가들은 뭐 바보라서했냐그럼

  • 저때 실시간으로 봣었는데...ㅋㅋㅋ 보면서도 내 눈을 의심함

  • 본문에 댓 중에 아빠가 정신이상으로 자기 인생이 힘들어졌다는 거 진짜 맘 아프다. 가해자의 딸과는 다른 삶을 살았잖아. 충분히 평범한 삶을 살 수 있는데...

  • 착각도 염병이다 진짜

  • 18.05.10 12:02

    피해자 뜻을 모르는건 아닌지..? 소름돋네

  • 18.05.10 12:10

    다시봐도 싸이코...실시간으로도 봤었는데..그리고 저 온점이 너무 짜증나...

  • 18.05.10 12:12

    나 진짜 핫플 한번도 그 때에 있었던적 없는데 이거 실시간으로 보고 보는 내내 눈을 의심함 아직도 기억나 결혼 앞두고 있었고.. 뭐 이것저것 레알 망하길 바랬음

  • 18.05.10 12:34

    피해자는 있는데 아무도 잘못을 시인하는 사람이 없는 시대를 살고있다...맞는말이네. 우리 아빠도 저당시 운이 좋게...자대배치를 강원도쪽으로 받아서 군대에서 언론으로만 상황을 접하고 있었대. 아시는 분도 돌아가시고 해서 아무것도 못한게 무력했다고 화려한휴가 보면서 그렇게 우시더라.
    군대에서 전라도새끼라고 경상도 선임한테 구타당하고 고막 손상된건 덤....

  • 18.05.10 12:50

    못되쳐먹은새끼

  • 18.05.10 12:51

    내 친구 아빠도 죽기직전까지 다락방에 숨어있었다고 했고. 울엄마는 보성사람인데 엄마 학생때인데 광주의 대학교 언니오빠들 새벽에 철도걸어서 보성으로 도망왔다더라 광주-보성을 걸어서...

  • 18.05.10 13:19

    진짜 웃기네 ...

  • 18.05.10 13:22

    처음에 저 댓글보고 내가 잘못 읽었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나갈려다가 찝찝해서 다시 댓글 확인했더니 내가 제대로 읽은게 맞더라. 저 댓글때문에 하루죙일 화가 났고 눈물이 나더라. 그 밑으로 달린 피해자 가족들 댓글 볼때마다 더 열불터져서 힘들었어.
    쟤와 쟤가족들은 평생 불행했으면 좋겠다.

  • 18.05.10 23:41

    핫플 몇십개 달렸던거 생각난다 일제강점기 순사들도 피해자들이라고 생각하겠지? 시발년

  • 18.05.12 11:47

    어휴 아가리로똥쌀거면 입좀닥치지
    즈그애비 욕먹이는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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