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 공대한 국가 위원회 선관위
민심은 90일 작전.180일 작전 잘 모릅니다.
잃어버린 20년을 되찾는데
감정이 먼저 앞서다 보니 피를 토하는 울분이겠지요.
법은 지키라고 있는것이 법인줄 민심은 다 압니다.
그러나 내가 하면 로멘스요 니가 하면 불륜, 무전유죄 유전무죄.
돈이 법을 사는세상.무지한 관리자의 안아무인,
코에 걸면 코걸이로 세상은 붉게 물들어 있습니다.
그러나 민심은 이 모든것을 다시 색칠 하려 합니다.
어릴적 동심으로 돌아가 오색 무지개를 그리며 희망의 닺을 그리려고 합니다.
선거 관리 위원회
국민의 혈세로 녹봉을 받는 공무원들 입니다.
진정한 민심의 소리에 잣대를 그으시고
훗날 내 자식에게 떳떳한 공직자의 모습으로 남을 수 있게
부탁을 드립니다.
자유라는 단어가
불법이라는 단어로 변질되지 않기 위해서는 지식을 지금부터 나누어 주십시요.
선관위에 보면 노란 색깔 겉표지 포켓용으로
선거 위반 사례집이 제작되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앙 부처에서 지방 자치에 공문 하나면 되지 않겠습니까?
지방 자치 예산 이럴때 사용하라고 있는것 아닙니까?
멀쩡한 보도불럭 새것으로 교체 하며 국세 낭비 하지 말고
지역 주민 에게 지식을 나누어 주는것 입니다.
얼마전 지역 선관위를 방문 한적이 있었는데
변방에서 예산 부족으로 찜통 더위에서도 에어콘을
켜지 않은채 비지땀을 흘리며 업무를 보는 공무원을 보았습니다.
국민이 하나되는세상,
민심이 다시 일어서는 세상은 바로 이러한 공직자들의 모습에서
시작되는것임을 민초들은 알고 있습니다.
목에 거는 목거걸이가 쇠사슬이 아닌 국민 모두가 선관위가 되어
목에건 목걸이가 선관위 명찰이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 으로 제가 좋아하는 문장이 있어 글로 올립니다.
"우리는 민족 중흥의 역사적 사명을 띄고 이 땅에 태어났다,"
줄 푸세! 줄푸세! 줄 푸세! 화이팅!
첫댓글 엿 장수 맘내키는대로 풍토를 타파하는길은 오로지 박근혜님이 대통령되는거밖네...
준비된 모습으로 민초들의 마음을 헤아리시는 그분의 길을 따르는 방법은 오직 하나 입니다. 그 분의 발자국만 따라가면 됩니다. 이제 우리 모두 박사모의 모든 님들은 최고가 되셔야 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