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낄끼빠빠(낄 대는 끼고 빠져야 할 때는 빠져라)’도 제대로 구분하지 못하는 민주당의 국회의원 정청래(서울 마포을)는 부산대학이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요 서울대학의 가장 부끄러운 동문 1위를 3년 연속 차지하고 있는 曺國의 딸 조민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에 대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대의 입학 취소 예정 처분 결정을 지켜보았다. 아직 최종 처분은 아니기에 대법원 결과에 따라 뒤바뀔 수도 있다. 부산대는 최종적으로 (입학 취소가) 확정된 뒤 처분을 발표하면 될 일을 중간에 발표한 저의가 의심스럽다.”고 무식한 횡설수설을 뇌까린 다음 “부산대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는 입학 취소 여부 판단을 대학 본부에 일임했고, 본부에서 입학취소 예정 처분을 내렸다. 처분의 근거는 입학 전형 시 지원자 유의사항이었다. 제 뇌피셜로는 ‘(부산대의 설명은) 조 씨가 합격하기 충분한 실력을 갖췄으나 지원자 유의사항을 어겼다는 것’이다.”라며 철저하게 조국의 따까리임을 입증하였다.
이러한 저질이요 무식하고 무능하며 무례한 국회의원 정청래가 얼마나 추악한 이중성을 가진 인간인지를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학 취소와 청담고등학교 졸업 취소를 받은데 대한 그의 저질스런 발언이 증명을 한다. 정청래는 최서원씨 딸 정유라에 대해서는 공개적으로 입학취소를 요구했던 터라 조민을 편드는 추태에 대해 추악한 '내로남불'이요 더러운 이중성의 표현이라는 비난을 받고 있다.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내로남불의 화신인 국회의원 정청래가 연출하는 저질의 추악한 3류 코미디는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는 말이 잘 어울리지 않는가! ‘메뚜기도 한 철’이란 말처럼 정청래도 메뚜기 짓거리를 할 수 있는 기간이 2년 남짓 남았는데 남은기간 동안 자주 저질의 3류 코미디를 계속하면 민주당의 추락을 북돋우고 자신은 서울 마포을 유권자들의 엄중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정청래는 2016년 당시 트위터에서 "교육부는 정유라의 이화여대 입학을 취소하라"고 촉구하였고, 교육부는 “(이화여대가) 체육특기생 입시부정이 확인되었고 1년6개월 동안 출석도 없고 시험도 보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그리고 입시부정과 학사관리 부정에 가담한 교직원들을 검찰에 수사 의뢰해 엄정 처벌할 방침"이라고 하자 정청래는 "오랜만에 교육부 참 잘했다"고 칭찬했으며 또 다른 글에서는 “최순실·정유라 모녀의 중대범죄며, 허리띠 졸라매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대한민국 학부모들에게 삶의 박탈감을 일으킨 죄. 새벽부터 눈 비비고 등교해 밤늦게까지 공부해온 입시생들에게 한없는 상처를 준 죄. 권력과 돈이면 불법을 저질러도 좋다는 안하무인 죄라고 미친개가 맹목적으로 달보고 짖어대는 한심하고 무식한 짓거리를 해댔다. 명색 국회의원인 정청래의 참담하고 무식하며 치졸하기 짝이 없는 언행을 보면 정상적인 인성·도덕·윤리·이성을 가진 인간이 되기에는 틀린 것 같다.
대학마다 특기생 선발에 대한 규정이 있고 대학 정해진 규정과 제도에 따라 특기생을 선발하고 있는 것이며 교육부가 이화여대에 압력을 행사하여 정유라의 입학을 치소 시키고 담당자들을 의법 처리한 것은 정청래의 헛소리처럼 진짜 저의가 있는 것이다. 정유라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으니 충분히 특기생 입학규정에 따라 이화여대에 입학을 한 것이지만 曺國의 딸 조민은 ‘아빠 찬스, 엄마 찬스’를 총동원하여 엉터리 스펙을 쌓아서 입학시험도 치루지 않고 고려대학과 부산대학 의학전문대학에 부정입학한 것임을 사법부(1심과 2심)가 정당하게 판결을 내렸다. 추한인 정청래가 언급한 ‘새벽부터 눈 비비고 등교해 밤늦게까지 공부해온 입시생들에게 한없는 상처를 준 죄’라며 정유라를 비난하였는데 정유라보다 더 추악한 조민이 의전원에서 2학기 낙제를 해 유급까지 한 것을 편드는 것은 완전히 미친개의 짓거리가 아닌가!
시중에서는 “그래도 정유라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여 대한민국의 국위를 선양하고 국민에게 기쁨을 제공했지만 曺國의 딸 조민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한일이 뭐가 있는가? 학교 성적도 별로인 조민이 ‘아빠 찬스, 엄마 찬스’를 최대한 악용하여 불법적으로 대학에 진학을 했는데 이게 과연 합당하고 바른 짓거리냐!”며 강력하게 항의를 하고 있는 것을 정청래가 모르지는 않을 것이다.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해도 청청래의 치졸하 고 무식한 짓거리는 전체 국회의원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국회의 권위를 추락시키는 개망나니 짓거리일 뿐이다! 특히 모범적 저질 인간 정청래는 충분히 특기 입학 자격이 있는 정유라 이화여대 특기생 입학에는 게거품을 물고 지랄발광을 하더니 이번에는 조민의 부정 입학을 편들고 감싸기 위하여 지랄발광을 하고 있다. 애비와 어미가 조민의 고려대학과 부산대학 의정원 입학을 위해 불법으로 서류를 작성(논문·표창장·인턴확인서)하여 부정 입학을 했는데도 이를 편드는 정청래의 추악한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정청래만 무식하고 한심한 짓거리를 하는 줄 알았더니 국무총리를 역임하고 민주당 대표까지 지내고 대통령 후보 경쟁을 벌리고 있는 이낙연 역시 曺國 편들기는 정청래와 같아 그 나물에 그 밥임을 증명하였는데 이런 인간이 언감생심 대한민국과 5100만 국민의 대통령 하겠다니 미친개도 웃을 일이 아닌가! 이낙연은 曺國의 딸 조민을 부신대학이 의학전문대학원 입학을 취소하는 결정을 내리자 기다리기라도 한 듯이 “부산대가 조민양의 입학 취소 예비처분을 내린 것은 성급했다. 사실관계가 대법원에 의해 확정되기도 전에 그렇게 서둘러야 할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이해하기 어렵다.”고 헛소리를 했는데 고법까지 확정한 판결을 대법원에 상고하면 뒤집힐 것에 희망을 두는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이낙연은 계속해서 “부산대는 입학취소가 최종결정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서두를 이유가 무언지 더욱더 알 수 없다. 그것은 법이 전제하는 무죄추정의 원칙에도 위배된다. 법은 그 대상이 누구냐에 관계없이 엄정하게 적용되고 집행돼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도 부산대는 대법원의 판단을 기다렸어야 한다”고 넋두리를 해대더니 급기야는 “그것은 한 청년(조민)의 창창한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릴 수도 있는 일이다.”고 조민을 적극적으로 편들고 나섰다. 2학기나 낙제를 하여 유급까지 하고 아빠찬스 엄마찬스를 악용하여 엉터리 스펙으로 부정입학까지 하여 입학 취소를 당했는데 무슨 앞날이 창창한 청년의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렸단 말인가!
曺國의 법무부 장관 사임으로 뒤를 이어 법무부 장관이 되어 윤석열 검찰총장 찍어내기에 올인 하다가 KO로 3전3패를 당해 토사구팽당하고 대통령하겠다고 경선에 뛰어든 추미애도 曺國과 그의 딸 조민을 편들면서 조민의 입학 취소에 대해 “안타깝고 이해하기 어렵다.”면서 “‘제출한 서류가 합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 결론에도 불구하고 대법원 최종심이 끝나기도 전에 결론을 내버린 것”은 잘못이라고 부산대학의 조민 입학 취소 결정을 지적하는 추태를 보였다. 曺國의 아내는 준엄한 법원(1심과 2심) 판결로 4년 징역과 벌금형을 받았고 曺國도 피고인이 되어 1심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데 명색 국회의원이요 대선 후보 경쟁을 벌리는 민주당의 국회의원과 대선 후보들이 조국을 편드는 꼬락서니를 보니 역시 曺國이 문재인 대통령의 상왕인 게 사실인 모양이다.
첫댓글 정청래도 수준이 아주 저질입니다..
조국은 사기협잡이던 거짓말아든 내로남불이든 추악한 개념은 있는 인간이지만 정청래는 개념조차 없는 추악하고 저질이녀 정상적인 정신을 가진 인간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