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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명심 18.07.09. 20:07
첫댓글 ■ 나무아미타불 카페의 <복사빛 09:05 댓글 >■옛날 주인이 마당에 종을 부르기만 하면 "예, 마님" 하고 쪼르르 쫓아 오듯, 아미타불을 부르기만 하면 그 사람 앞에 나타난다니 아미타불은 중생의 종이겠군요? 우리는 부처 종을 부리는 중생주인이고? ㅎ아미타불이 어디 계시는지 안다면, 아미타불을 종으로 부리지는 않을텐데...-2018년 7월 9일 글-아래 게시판의 글은 삭제되었네요
阿彌陀佛 在何方 (아미타 부처님 어디계신가)着得心頭切莫忘 (마음에 얻어두고 잊지 말아라)念到 念窮無念處 (생각이 다해 더 생각할수 없는 곳에 이르면)六門常放紫金光 (눈,귀,코, 입 온몸에서 붉은 금색광명이 쏟아지리라) -고려시대 나옹-위의 나무아미타불 닉<복사빛>이 말을 보고 아미타부처님의 극락세계를 부정하는데 해석 좀 부탁합니다
정전스님 강의자료 난에 미타요해 보충자료에 나오는 내용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淨傳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첫댓글 ■ 나무아미타불 카페의 <복사빛 09:05 댓글 >■
옛날 주인이 마당에 종을 부르기만 하면 "예, 마님" 하고 쪼르르 쫓아 오듯, 아미타불을 부르기만 하면 그 사람 앞에 나타난다니 아미타불은 중생의 종이겠군요?
우리는 부처 종을 부리는 중생주인이고? ㅎ
아미타불이 어디 계시는지 안다면, 아미타불을 종으로 부리지는 않을텐데...
-2018년 7월 9일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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阿彌陀佛 在何方 (아미타 부처님 어디계신가)
着得心頭切莫忘 (마음에 얻어두고 잊지 말아라)
念到 念窮無念處 (생각이 다해 더 생각할수 없는 곳에 이르면)
六門常放紫金光 (눈,귀,코, 입 온몸에서 붉은 금색광명이 쏟아지리라)
-고려시대 나옹-
위의 나무아미타불 닉<복사빛>이 말을 보고 아미타부처님의 극락세계를 부정하는데 해석 좀 부탁합니다
정전스님 강의자료 난에 미타요해 보충자료에 나오는 내용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나무아미타불
@淨傳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