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Gounod - Ave Maria
Karin Branzell II - Lebendige Vergangenheit
Karin Branzell(Contralto),
with Frieder Weissmann(Piano),
Emmy Bettendorf(Soprano)
Manfred Gurlitt(Piano), Frieder Weissmann,
Walter B. Rogers
Orchester der Staatsoper Berlin, mit Orchester
LEBENDIGE VERGANGENHEIT
PREISER RECORDS HISTORICAL OPERA SERIES
1927/1928년 ONLY MONO recording
Made in AUSTRIA
카린 브란젤(Karin Branzell(1891년-1974년))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의 메조-소프라노와 알토 성악가로 뉴욕 메트무대의 프리마돈나로 20년간 사랑 받았던 명창이다.
당대에 마가레트 클로제(Margarete Klose)와 동향 출신의 케르스틴 토르보그(Kerstin Thorborg)와 세계 3대 바그네리안 알토 성악가로 회자되고 있다.
고향에서 테크라 호퍼(Tekla Hofer)에게 성악을 배우고,
안나 유지네 숀 르네(Anna Eugenie Schon-Rene), 루이 바흐너(Louis Bachner), 엔리코 로사티에게 성악을 배웠다. 1912년 스톡홀름왕립가극장에서 유진 달베르트의 <Izeyl>로 오페라 무대에 데뷔하였다. 1920년부터 14년간 베를린국립오페라단의 단원으로 시작하여 주역으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베르디, 생상, 바그너 오페라 작품들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베를린에서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그림자없는 여인>의 초연 공연의
주역으로 활동하였다. 1924년부터 1951년까지 세계 여러 오페라 무대와 뉴욕 메트에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다. 특히 미국에서 레오폴드 스토코프스키의 지휘로 말러의 <죽은아이를 기리는 노래>의 미국 초연하였다. 1950년대 초반 은퇴후 줄리어드 스쿨의 성악강사로 재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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