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 6月17日 오후 3时경,贵州省 贵阳市 32번 시내버스 종점에서, 대기중인 시내버스 창밖으로 머리를내민 승객이
때마침 종점으로 귀환하는 버스가 스쳐지나갈때, 머리가 양 버스에 끼어, 두개골이 파손되며 현장에서 즉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종점의 출입문 폭이 10여m에 불과해, 버스 2대가 스쳐지나갈때, 그 여유폭이 협소한것이 문제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으며, 현재 수체적 사고원인을 조사중에 있다。
첫댓글 미련한 짓 했으니깐...귀한하던 뻐스 잘못 더 크네요...안전거리수치안에서 운행했으니깐요...
ㅉㅉ 재수 없는 사람이네...
첫댓글 미련한 짓 했으니깐...귀한하던 뻐스 잘못 더 크네요...안전거리수치안에서 운행했으니깐요...
ㅉㅉ 재수 없는 사람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