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계간 『시에』 2024년 봄호(통권 73호)

[최재경]

계간 『시에』 2024년 봄호(통권 73호)

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문학공동체 계간 『시에』 2024년 봄호(통권 73호)가 출간되었습니다. 시에 필자를 비롯해 시에 후원 회원, 정기구독자님께 지난 2월 8일(목) 발송했습니다. ‘시와에세이’를 사랑하는 여러분 모두 환한 봄날 맞이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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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딧불이 작은 불빛들이 만들어내는

2024년 봄호 차례_

*시에 시

장지성 호박(琥珀)거미 외 1편 _18

김준태 남북 삼천리 외 1편 _20

박재화 마이너리그 외 1편 _22

김완하 화살나무 외 1편 _26

서범석 초록 낙엽 외 1편 _28

박상률 시를 배우는 교실 외 1편 _31

이양희 매화 뒤에서 외 1편 _33

수 완 길 없는 길 외 1편 _35

이위발 뉘우침 외 1편 _39

최서림 항해 외 1편 _41

박원희 발 외 1편 _44

송시월 개활지 외 1편 _48

정삼조 매화나무 아래를 서성이는 사람은 외 1편 _52

정이랑 나의 울음 외 1편 _55

황희순 환상통 외 1편 _57

유현숙 그대, 봄 외 1편 _59

정가일 도둑맞은 무청 외 1편 _62

김요아킴 국민은행 당감동 지점 외 1편 _65

석정호 의자 외 1편 _68

한영채 터널을 지나며 외 1편 _71

이복희 가면 놀이 외 1편 _75

김경애 취향 참 독특해 외 1편 _79

김선아 가위바위보 외 1편 _82

우도환 어떤 음악회 외 1편 _85

이주영 어떤 이름 외 1편 _87

김종관 Big blur 외 1편 _90

김도향 상처 외 1편 _94

은 정 간극 외 1편 _97

변선우 비세계 외 1편 _99

강나루 구름일기 6 외 1편 _101

김상헌 봄날은 간다 외 1편 _104

문예진 금정에서는 눈물 없이도 서러울 수 있겠다 외 1편 _106

박영화 선 긋기 외 1편 _108

*시에 산문연재

양문규 자연으로 가는 길 ㊲ 가선리를 가다 _112

*시에 신인상-시

김재우 당선소감 _118

첫눈 세일 외 2편 _119

백승보 당선소감 _122

너와 나의 거리가 외 2편 _123

심사평 _126

*시에 시인

진영대 유품 외 4편 _130

박철영 삶에서 체현된 온정한 마음들 _134

*시에 추억에세이

변종태 제주 돌담의 어깨 겯기 _146

*시에 문학에세이

이동순 홍범도 장군이 이 땅에 오신 뜻 _152

*시에 에세이

이영춘 삼베옷의 의미를 되새기며 _158

박두규 내 인생의 터닝 포인트 ‘생명평화결사’ _162

박금리 시와 낭만, 샛별을 보며 살기 _166

김선태 변방살이의 외로움과 농어 낚시 _170

만 우 맛있는 ‘그림의 떡’ _174

이기철 ‘우리 기쁜 술푼 날’, 술은 나무라지 못할 동무다 _178

김정원 명예퇴직하고 _182

김명철 먼 먼 그때에는 _188

노정희 울이 _193

안경호 바보처럼 _198

윤지영 아저씨 때문에? 아니, 덕분에! _202

홍희자 새 철 드는 날 _206

*시에 자작시집 엿보기

박기영 우리의 음식문화를 찾아서 _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