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길 따라서 장자교 방향으로 갑니다. 산길이 조금 희미합니다.
▲ 장자교가 보이는 방향으로 내려갑니다.
▲ 내려온 길을 뒤돌아 봅니다. 철계단으로 올라가지 않고, 장자대교에서 진입하면 오른쪽 임도 같은 길로 연결됩니다.
▲ 장자교를 지나갑니다.
▲ 길 오른쪽으로 항구같은 곳이 보이고
▲ 장자도 공영주차장 주변에서 호떡 먹고, 대장도로 갑니다. 오른쪽으로 천년나무라는 것이 있는데, 인공시설물이기 때문에 그닥 볼거리는 안됩니다.
▲ 대장봉을 보면서 걸어갑니다.
▲ 길 옆에 대장봉과 할매바위에 대한 안내문이 있습니다.
▲ 대장도 할매바위에 대한 안내문이 보이고
▲ 대장교를 지나갑니다. 대장교 지나서 왼쪽 화살표 방향으로 올라갔다가, 오른쪽으로 내려왔습니다.
▲ 대장교 지나면 이정표가 보이는데, 대장봉 방향으로 올라갔다가, 할매바위 방향으로 내려왔습니다.
▲ 꿈꾸는 바다펜션 왼쪽으로 등산로가 이어집니다.
▲ 바닷가 옆으로 등산로가 이어지고
▲ 계단 따라서 올라갑니다.
▲ 조금씩 경사가 가팔라지고
▲ 이곳을 지나면
▲ 암릉 따라서 올라갑니다. 암릉 옆으로 숲속길도 있습니다.
▲ 암릉 올라가다가 뒤돌아 봅니다.
▲ 잠시 숲길을 올라가면
▲ 등산로 오른쪽으로 대장봉 정상 데크가 보이고
▲ 대장봉 및 할매바위 갈림길 이정표에서 21분 후, 대장봉 정상입니다.
▲ 대장봉 정상에서 지나온 선유봉, 장자대교를 배경으로
▲ 대장봉 정상에서 11분 조망을 즐기다가 내려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