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국가인권위와 전파무기(두뇌조종무기) 조직스토킹 근절을 위한 100년의 연대투쟁에 들어섰습니다. 인권위 인근지역은 우리 투쟁의 본장이 될 것입니다.
문화예술시위 투쟁 전략으로 매월 예술공연과 토크쇼가 함께하는 시위가 인권위에서 진행될 것 입니다.
그 기반 선전을 진행하고 있고, 우리의 선전물(플랭카드와 포스터)이 인근지역에 고착 게시될 것입니다.
Project Bikini Gwanghwamun 628 Recovery 우린 25년 6월 28일 18시 광화문을 시작으로 광화문 한복판에 모여 수천이 모여 수천의 피를 묻혀 반드시 가해놈들의 저 나약한 심장을 배갈러 꺼내놔 스스로를 보게할 것 입니다. 우리도 그날 국민께 죽어버린 것에 박동치는 우리의 심장을 꺼내보여 드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