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22시
휴무일은? 표시가 안되어있어서 모르겄네여;;
실내사진은 없습니다.
손님들이 꽉차서.
오픈주방이라 요리하는게 바로보여요.
맨우측에 주방막내신지 스파게티면을 저울위에 놓는데 마지막 그람수 맞춘다고 한가닥한가닥 올리시는게 귀엽더군요ㅋㅋ
메뉴판이자 주문지~
요기다 체크해서 직원분 부르심되요.
식전빵 대신 팝콘~
피클~ 배추를 피클로 하다니~~~~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마르게리따피자~
생소한 비쥬얼이었네요. 알고있던 비쥬얼이 아니라 순간 당황.
치즈맛 밖에 안나서 시킨거 후회.
해산물 볶음밥.
매콤하다고 표시된만큼 매콤합니다.
살짝 탄맛?이 느껴지긴했지만 주방을보니 원래그런 조리법인가봐요.
알리오올리오.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탈이 아니라 soso~
너무 뻑뻑하다는 느낌.
해산물 토마토 리조또
안와본곳 와본거로 끝~
이든네입에만 그런거니 다들 드셔보시고 평가하셔야합니다~~
첫댓글 음.... 맛이 궁금하네요...
지나다 봤지요~ 가정집이였는데 ^^
투움바 파스타, 빠네, 스테이크 맛잇어요. 여기 있는 메뉴는 못먹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