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견 겁재 座標에 따른 육친의 변용법
1 _ 比肩
比肩이 年에 있다는 것은 소년기에 성장성이 좋아진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나무가 봄을 만나는 것과 같으니 성장성이 좋아집니다. 그다음에 형제나 교우관계가 활발하다는 겁니다. 보통 년월에 비겁이 있는 사람은 친구 엄청 좋아합니다. 친구 따라 강남도 가고 자기가 끌고 가기도 합니다.
비견이 月에 있다는 것은, 부모 형제의 자리에 같은 무리가 있다는 것은 형제가 많고, 또 재물을 나눠주어야 되는 대상이 많다는 것이니까 소년에 금전 분배나 희생으로 보면 됩니다.
그다음에 태어날 날에 比肩이라는 것은 자꾸 같은 무리로서 배필을 불안하게 하니까 보통 처 자리에 근심 또는 건강 불안이 올 수도 있고, 부부 인연불안도 올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여인은 배우자 자리를 누군가 자꾸 엿보게 된다는 뜻으로 부부인연이 불안해진다는 뜻도 되고 자기가 소실격의 삶을 살수도 있는 인자로도 보는 겁니다.
時에 비견이 있다는 것은 말년에 재물소모, 자식의 재물소모, 그러니까 예쁜 도둑이라는 뜻도 됩니다. 그다음에 대문밖에 比肩, 劫財가 있다는 것은 타인과의 금전거래에서 희생요소가 따르기 쉽다는 겁니다.
2 _ 劫財
劫財는 마찬가지로 年에 있다는 것은 성장과 경쟁심 이런 것이 됩니다. 보통 엎어져도 안 우는 아이들이 이런 인자가 됩니다. 길 가다 넘어져도 안 우는 아이들이 이런 별들이 있습니다.
月에서는 부모 형제와의 불화요소로 보기도 하고, 희생요소로도 보고, 또 상속이나 혜택을 쪼개어 버리는 상속분탈의 인자로 봅니다.
태어난 날에 겁재가 있다는 것은 인연이 불안한 배우자입니다.
학생 질문 - 日에 비겁이 있는데 그게 아주 반가운 글자가 된다면 어떻게 됩니까?
①
②
③
선생님 답변 - 뒤에 처자 인연에서 해보게 되는데 예를 들어서 이런 것입니다. 壬子일에 태어났는데 ①번 사람이 일반적인 논리로는 比劫이 있어서 안 좋습니다. ①번 모양인데 쥐띠를 만나면 둘이서 유정이라든지 인연이 오래갑니다. 금실이 좋았다 안 좋았다 하는 것은 운에서 굴곡을 거치지만 자기 배우자 자리에 쥐로서 포장해 놨습니다. 쥐띠를 만나니까 살아가는데 어려움 없이 오랫동안 인연이 되더라는 겁니다.
그다음에 띠로서 해소하는 방법, 날로서 해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다음에 月이나 時로서 ②번과 같은 식으로 月에 癸亥가 있으면 ②번 사람이 癸亥일에 태어난 사람을 만나면 또 잘 삽니다. 그다음에 자기 자신과 똑같은 쥐날 태어나거나 똑같은 모양의 壬子거나 이런 모양일 때는 자기하고 코드가 맞으니까 눈빛만 봐도 주기가 비슷합니다. 배고프다고 하면 같이 배를 만집니다. 그래서 그런 주기의 인자를 같이 하기 때문에 띠로 해석하거나 같은 날로 해석하거나 이런 식으로 하고 그다음에 차용정도로 쓰는 것이 ②번처럼 되어 있는데 여자 팔자를 보니까 癸亥일에 壬子월로 정통으로 되어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五行적인 희기(喜忌)를 떠나서 年月日時에서 月은 전생과 같은 겁니다. 전생에 빈번히 쳐다보았던 존재. 이번 생애에 가장 영향을 많이 줄 수 있는 인자나 환경을 月로 본다는 겁니다. ③번의 사람이 전생에 壬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현생에 癸亥일에 태어난 사람을 만났으니 이 두 사람은 인연으로 맺어져 있다는 겁니다. 이런 사람을 우리가 일반적인 궁합으로 좋다 안 좋다고 말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남자도 팔자에 물 기운이 가득하고, 여자도 물 기운이 가득하니까 이건 궁합이 안 좋다가 아니고 인연 때문에 산다는 겁니다. 뒤에 팔자 해석을 해 나갈 때 일반적으로 月日의 자리에 뭔가 불안 인자가 놓여 있어서 안 좋은데 큰 흐름이 좋은 사람들은 그걸 묘하게 해소하더라는 겁니다. 큰 흐름이 나쁘면 답만 비켜갑니다. 가장 악연의 인자만 찾아서 무조건 해야 된다 하고 결혼합니다. 그래서 劫財 인자에서 運의 흐름이 자기가 괜찮은 흐름일 때는 배우자의 건강이 불안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甲의 劫財는 보통 배우자의 건강 불안 인자로 보면 됩니다.
그다음 時의 劫財는 대문 밖에 도둑을 두었다 함은 자식이 한 번씩 내 담장을 들어와 도둑질해가니 도둑 같은 자식을 만나니까 말년에 자식을 위해서 희생을 해 주어야 되는 겁니다. 많이 주게 되고, 그것을 일컬어 예쁜 도둑이라고 합니다. 줘도 안 아깝습니다. 자식도 알고 보면 남입니다. 운명적으로 알고 보면 남인데 남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쯤 되면 인생 갈 때가 됩니다. 그래서 나온 노래가 ‘진정 난 몰랐네.' 예전에는 몰랐다는 겁니다.
첫댓글 공부합니다 고맙습니다 ()
비견 겁재 座標에 따른 육친의 변용법~ 감사합니다.~
比肩이 年에 있다는 것은 소년기에 성장성이 좋아진다는 겁니다.~ 감사합니다.~
일지 비견이 있으면~ 부부인연이 불안해진다.ㅠㅠ
태어난 날에 겁재가 있다는 것은 인연이 불안한 배우자입니다.~
감사합니다. 꾸우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