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규직의 최후
시작이 언제인가 처음은 j랜드라는 조그만한 대형마트에서 시작되었다. 불씨는 거기서 타기 시작했다. j랜드 최고 노조대표는 한권의 책으로 그들을 리더하기 시작했다. 그 책 이름은 "미국이 왜 미국인가" 최고 노조는 자기들의 현실을 직감했다. 대부분의 노조원들은 가사를 하는 어머니고 사회에서 나약하기 그지 없는 남자 학벌도 그리 길지 않고 또 어디서 밀어 밀어줄 그럴 가문도 아닌 사람들이 불의를 붙잡자고 하는 현실을 보게 되었다. 그들의 적, 회사와 정부사람들은 어떠한가 그들은 나라라는 이름 하나로 밀수도 있지만 최고적으로 악의 뿌리라고 불리는 돈이라는게 있기 때문에 그들은 쉽게 사람을 이용할수 있는 사람들이었다. 힘없고 돈없는 사람은 이 사회에서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는 먼저 모든 비정규직 사업장의 노조대표들을 연합하기 시작했다. 어려운 제정 속에 돈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그의 첫 타켓이 된 노조는 금속노조였다. 자동차, 기계, 선박, 금속업무를 하면서 정규직과 차별을 심하게 받는 근대차 생산라인에 있는 비정규직 노조 대표들을 만났다. 근대노조장은 j랜드 최고 노조대표와 대화를 여러차례 나누었지만 영 아니었다. 그것은 근대차의 노조를 보게 된다면 그들의 파워는 한국에서 노조에 막강했기 때문이다. 근대차 노조에게 들어오는 수입은 근대차의 연 수입에서 15%로를 받는 다는 것이다. 근대차의 현황은 아주 좋다. 한국차의 이미지가 세계에서 통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걸 노렸다 j랜드 노조대표는 배짱 튀기는 근대차 노조에게 무릎을 아니 끓을 수가 없었다. 여기서 쓸어질 j랜드 노조대표가 아니었다. 근대차 노조에서 제2차 노조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그들의 말은 자기들이 진짜 천대받는 근대차 노조원들이라는 것이다. 제1차 노조원들은 거의 대부분 정규직원들이고, 비정규직인원이라고 해도 정규직 못지않게 월수입이 자기들 통장에 들어온다는 예기다. 제2차 노조원들은 소형차종 부터 시작해 버스까지 연합 되있으며, 다른 종류의 노조들과 연합할 의사가 있다고 했다. j랜드 노조대표는 드디어 한국에 멸시 받는 노조가 있는가 하면 그 노조원들을 무시 하는 노조까지 있다는 것을 세삼
알았다. 근대차 제2노동조합원들은 자기들의 없는 월급에서 2만원 정도를 노조 회비로 내고 있으며, 노동조합원들은 비밀리 움직이고 있다고 했다. 노조원들 여자 남자를 합해 5만여명이 넘는 다고 했다. 또 제1노조는 1만여명 남짓하고 했다. 그들과 끝까지 싸워 그들이 못받고 멸시 받은 걸 싸우겠다고 다짐을 가졌다. 또 색다른 정보를 하나 더 주었다. 자기보다 더 못한 노조는 아니지만 더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있다고 했다. 그것은 근대차에 부품을 납품하는 공장 생산직 직원들이라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보다 더하면 더할가 힘든 상황에서 일한다고 했다. 그들은 떳떳한 노조를 만들수 없는 형편이라고 했다. 돕고 싶지만 그게 쉽지 않다는 예기라는 것이다. 파국지세로 이어져가는 마당에 그들의 수는 대략10만이 넘을 것이라는 것이다. 합한다면 자동차계열 비정규직은 더 연합 할것이라는 것이다. 태우차와 기야차, 성용차,나노성삼차 노조들과 연합은 더 쉬워 질 것이라는 것이 제2노조 대표가 말을 했다. 그 말을 들은
j랜드 노조대표는 근대차 제2노조들과 연합을 맺는 계약을 썼으며 더블어 근대차 부품을 납품하는 공장에서 일하는 생산직 직원들 까지 협조한다는 계약을 맺었다. j랜드 노동조합원 들은 대략 전국 2천 정도 있는 것을 확인 되었다. j랜드 노조대표는 전국을 돌아 다니면서 자기가 만든 노동조합에 가입을 홍보하기 시작했다. j랜드 노조대표를 더욱 힘을 준것은 노동조원들도 있었지만 전적으로 도왔던 민주노총이었다. 민주노총 대표도 자기들을 돕기 시작했다. 이렇게 해서 비밀이 커지는 노조는 언론에 알리기를 피했고, 조심 조심히 활동을 했다. j랜드 노조대표가 전국을 돌면서 각종 사업장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는 사람들을 자기 노조에 가입을 활동할 때 전국에 있는 j랜드는 지점마다 계산대 인원들을 아웃소싱업체로 전환시켰다. 추가적으로 1500여명이 전원 해고를 당한것이다. 이에 질세라 한국에서 마트업계에서 1위인 업체인 d마트도 계산대 인원들을 용역업체에 다 넘겼다. 전국은 비정규직인원을 무당해고와 용역업체에 넘기가 시작되었다. 민주노총에 가입을 하라고 다닐때마다 힘들지말며 정규직과 차별한다 해도 굴하지 말고 우리가 이길 날을 참고 기다리자며 위안을 하던 j랜드 노조대표는 이 상황을 보고는 참고 더 기다리자고 민주노총 대표에게 말을 전했다. j랜드 노조대표는 2달 남짓 인원활동과 가입활동을 통해서 비정규직 노동회원을 30만명을 모집을 했다. 이중에 즉지 움직일 수있는 노조는 10만명이 넘었다. 그러나 그들이 움직임은 법에 걸리는 활동이기 때문에 자제를 부탁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부족이 많은 것이 그
들의 주장이었다. 아직 화물연대와 운송연대를 연합을 안했다는 것이다. 이들이 민주노총에 가입만 한다면 한국의 30%로는 마비로 만들 수있다는 것이다. 금속노조보다 더 드센사람들은 운송연대와 화물연대 였다. 거칠고 원칙도 없으며, 그들의 단합은 대한민국 제일이라고 말할 수있다. 그들이 나서서 안된 협상은 거의 없다. 대표적인 사례는 태한화물이다. 이화물업체는 우리나라 화물 하루물량 50%의 화물을 운송할 정도 였다. 비정규직과 정규직사원들의 월급차기 심하고 기름값이 너무 비싸다는 이유로 국회에 노조원들 대부분이 집결했다. 그로인해 회사는 어쩔수 없는 노동조합원들과 협상을 했으며, 대통령까지도 말리는 일이 버려졌다. 그 주간은 화물의 납품이 잘 되지 않아 전국적으로 홀란했고, 많은 수출업체들이 힘들었다고 한다. j랜드 노조대표는 그것을 노린것이다. 그는 첫째 자기와 화물 운송연대 사람들은 같은 형제를 강조했다. 동생이 억울한 누명을 쓰고 곤욕을 당하면 형이 도와야 하는 것이 아니냐 화물, 운송연대 노조대표에게 호소 한 덕분에 그들도 도와주기 시작했다. 그들은 거칠기 때문에 지금 당장이라도 일어날수 있다고 했지만 j랜드 노조대표는 그들을 말렸으며 참고 기달리자고 했다. 움직였다가 대표들이 체포되기 쉽다고 했다. 이렇게 화물, 운송연대와 민주노총은 하나가 되었다. j랜드 노조대표는 부족하다고 했다. 이들이 한번에 움직여 대한민국을 마비시킬 조건이 부족했다는 것이다 원천의 자금과 노조원들을 강력하게 움직일 힘까지 흡수 했지만 뭔가 부족한 것이었다. 그것은 5천만 국민들이었다. 그도 대한민국의 국민이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민주노총하면 반갑게 맞이 하지 않았다. 비호감 돈때문에 파업하는 조합, 대한민국의 암존재로 생각하는 국민들이 걸린 것이다. 그래서 국민과 가장 친밀하면서 이것이 없다면 더 혼란을 가질만한 비정규직 사업장을 찾기 시작했다. 답은 아주 쉽게 발견되었다. 전국 의료노조와 전국 공무원노조, 전국교육연대, 전국은행노조였다. 대형화 전국화로 통해서 병원과 은행은 몸짓이 대형이 되었으며 전국에 많이 세워졌다. 또 정부라고 해서 정규공무원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10에9는 비정규직이었다 최고 수뇌부만 정규공무원이며 7급 이상 급은 대부분을 비정규직을 돌렸기 때문이다. 어느 동사무소를 가던 동장과 과장 부장 빼고는 비정규직 근로자였다. 학교도 예외가 아니였다. 인기 많은 강사들을 비정규직으로 채용해서 쓸만큼 고용하고는 시들시들하면 짜르는게 존경 받는 선생님들였다. 이 네 노조가 연합한다면 동시 다발적으로 마비 시킬수 있다. 그들 역시도 쉽게 연합이 되었다. 첫째로는 억울하다는 것이다. 평생직장을 원한다는 것이다 차별없고 월급도 제대로 받는 그런 직업을 갖고 싶다는 것이다. 네 노조와 연합이 이루지는 시점에 비정규직 법안이 비밀이 통과 되었다. 그 법안은 어느 사업장이던 비밀리 노조를 만들지 말라는 법안이다. 이건 돈많고 실정모르는 의원들과 업주들과 입을 맞춘 법안이었다. 기존에는 사업장에서 일하는 근로자 20명만 있다면 그 사업장에서는 인정되는 노조 취급 받았지만 비밀리 노조를 만들지 말고 나라에서 인정하는 노동조합을 설립 가입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 j랜드 노조 대표는 귀에 거스릴 말이 아닐수 가 없다. 또 법안이 만들자 마자 한달 후 이 법이 발효 된다는 말은 더 거슬렸다. 그걸 봐도 대한민국 은 돈으로 법도 만들 수있는 나라였다.
더 고민에 빠진 j랜드 노조 대표는 돈, 힘, 국민까지 호응 할 수있는 노조를 가졌지만 부족합이 더했다. 그것은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위험도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은 머리가 똑똑한 놈은 화를 자초하는 민족성을 가졌기 때문이다. 그래 그가 원하는 참신한 인물들이 필요했다. 법, 사회, 경제, 정치, 군사에 능통한 인재들이 필요 했던 것이다. 엘리트 인물들이 하는 말이 없다면 그들을 대신해서 말해줄 대변이 없는것이다. 쉽게 말해 지금 소속된 노조원들은 아는게 많지 않다. 일엔 전문가들이지만
사회, 법, 정치, 경제, 군사에는 능통하지 못하고 아는것이 없기 때문이다. 이걸 대변해줄 인재가 필요했다. 찾기 시작했다. 시간도 많지가 않았다. 찾기 위해서는 법률사무소나 펀드매니저 같은 전문가들을 찾아가봐야 하지만 그들은 사회적으로 위상에 오른 사람들이 기에 약간 부족한 함이 있는 그들과 대화조차 하지 않을 것이다. 지방대학을 찾기 시작했다. 대학교수와 법문과 국문과 경제학과에서 능력있고 엘리트 학생들을 만날수 있었다. 그들과 여러 대화를 나눈 j랜드 대표는 얼굴이 밝기 시작했다. 자기들의 입장을 가장 좋게 평가를 해주었기 때문이다. 그들역시 믿음도 갔지만 그들에 약점이 있었다. 그것은 돈과 지위였다. 이건만 보장되면, 이들도 자기가 지휘할수 있기 편했기 때문이다. 확신은 안갔지만 j랜드 노조대표는 말을 했다. 난 당신들에게 좋은 지위와 높은 임금을 줄수있고 우리 일이 성사되면 당신들을 유명하게 하겠다고 그대신 자기들의 입장을 현 정부와 국민들에게 알려기 바랬다. 이렇게 모인 전국 지방 대학생들은 150여명 남지했다. 시간은 더 부족했다 한달이라는 시간이 총알같이 흐렀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회를 보기 위해 참고 참았다. 마지막으로 국민들의 발을 대신하는 지하철노조와 버스노조 택시연합노조를 민주노총에 가입을 희망했다. 그들도 호응 그렇게 좋지 않았지만 j랜드 노조대표는 그들에게 눈물을 흘리는 심정으로 말한 덕분에 가입이 되었다. j랜드 노조 대표는 모든지 연합을 했으면 그에게는 돈이면 돈, 힘이면 힘, 국민과 친밀한 사업, 수뇌부를 앞권할 수있는 대학생들까지 손에 들어왔다. 그의 사무
실에는 24시 계속 펙스가 오고 가고 했다. 24시간동안 번갈아 가면서 일하는 직원들은 큰꿈 희망으로 웃으며 일했다. 힘것. 그에게 올것이 다가 오고 있었다. 그것은 정부와 업주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과 같은 법이 또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 법은 노조에 가입된 노조원은 같은 종사 직장의 이동과 업무를 할수 없게 만든것이다. 이 법도 혈안에 잡아 한달 후에 적용되게 만든 것이다. j랜드 노조 대표는 미끼를 던졌다. 그는 미끼를 던질 수있게 드뎌 만든것이다. 전국에 자기 밑에 있는 노조원들이 얼마나 많은가 그 중에
한 사업장을 택했다 그것은 마트업계였다. 자기의 든든한 친구와 그마트에서 일하는 비정규직 근무자 120명과 그들을 대표하는 친구에게 맡겼다. 법이 시효가 되고 나자 마자 퇴직서를 제출, 그 다음 날에 옆 k마트에 입사하는 것이다. 이것은 엄연히 위법이었다. 전 마트 사업주는 그 노조원을 고소할 것이며, j마트 노조대표와 그와 연합한 모든 노동조합들이 들고 일어서는 것이다. 집단 장기 파업, 장기 투쟁, 인상요구, 비정규직 철폐와 모두 정규직으로 전환을 요구 하는 것이었다. d-day로 잡고 계획을 잡은 것이다.
화물연대, 전국금속노조, 운송연대, 공무원 노조, 의료노조등은 민주노총 조합원들과 같이 국회와 서울시청 사람들이 많은 곳을 잡고 파업을 진행했으며 국민에게 해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응급실 인원과 10%로의 의료인원을 남기기로 했다. 또 화물연대는 80% 정도만 파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그 날은 충격이 심했다. 기자들도 바뻤으며, 국민들 대부분들이 일을 할수 없었다. 국민의 발인 택시와 버스 지하철이 움직이지 않았고, 다닌다 해도 가입이 안되 택시와 버스회사만 움직였으며, 지하철은 아에 움직일 수가 없었다 지하철에 근무하는 대부분이 비정규직 근무 자이기 때문에 그들이 없으면 전철을 움직일 수가 없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은행에서도 문제가 많았다. 은행창구에는 비정규직 직원이 없자 그 자리를 채울 정규직 직원들이 발빠르게 움직이지 아니 할수가 없었다. 또 공공장소 역시도 시민들이 필요할 서류를 받을 수가 없었다. 학교에서는 더 비상이었다. 학교에 학생을 가르쳐야 할 선생들이 없자 학원에서 일하는 강사들을 급채용해 학교 수업을 했기 때문이다. 근대차 역시 제2노조를 통해 생산라인은 100%로 정지 시켰다. 대한민국은 전국 방방곡곡 마다 정지 상태가 되었다. 비정규직 근로자들 대부분이 근무를 안하기 때문이다. 혼선을 잡은 것은 정부 지도부와 사업주들 업주들이었다. 갑자기 이루어진 일이기 때문이다. 정부는 강력 대책을 내세웠다. 다시 복귀하지 않으면 공권력을 해서라도 복귀시키겠다는 말을 전했기 때문이다. 이젠 j랜드 노조대표가 나서야 겠다고 했다. j랜드 노조 대표와 그의 지지자인 대학
생 10만명이 대학생들을 이끌고 청와대로 집결하였다. 150명이 활동하자 전국 대학생들이 돕기 시작한것이다. 대한민국은 파업이었다 j랜드 노조 대표와 대통령과 대화를 나눌수 있게 되었다. 자기를 분명히 나타냈고, 자기만이 이 파업을 잠재울 수있다고 말했기 때문이다. 대통령과 정부 최고 엘리트 대 j랜드 노조 대표와 각 노조대표들 엘리트 대학생15명이 한자리에서 만나게 되었다. 대통령은 그들의 협상을 들어 줄 수없다는 것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 어떤 업주들 처럼 강력히 주장했다. j랜드 노조 대표는 파업은 길어질 수록 우리가 불이 하다고 했다. 하지만 이 기회를 통해 국민들이 알아주었으면 좋겠다는 것이다. 우리가 이런 일을 하면서 대우는 무엇인가 냉대와 비호감이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비정규직 철폐와 정규직이고 자기들을 억울하게 만드는 법들을 없애달라는 것인데 못해주는 것이였다. 회의는 길었고 각자의 주장은 크기 때문에 회의 협상은 성립되기 어려웠다. 정부는 공권력을 투입하기 시작했다. 경찰도 모자랐기 때문에 군대인원까지 보충하였다. 현황은 극으로 달했다. 경찰과 군인원들은 공포탄과 체류탄을 난사했고, 저항을했지만 저항자들은 연행했다. 이걸 보는 j랜드 노조대표는 선전포고를 했다. 정부는 이렇게 나간다면 우리 역시 강력히 나가야한다는 그의 주장이다. 모두 마스크를 쓰고 한손에는 촛불을 켜고 거리에 나가 서있는것었다. 이것 역시도 무참히 경찰과 군인원으로 짋발았다. 수 많은 사람들이 다치고 쓰러졌다. 자금 역시도 고갈되기 시작한 것이다. 그가 생각 했던 그 이상이 아닌 정 반대의 결과
를 치닫고 있기 때문이다. 화물연대와 수 많은 노조들 역시 이번전쟁 화끈하게 해보자는 것이었다. 그것은 건설 장비와 사업장에서 무기를 만들자는 것이다. 대한민국과 전쟁하자는 것이다. 죽는것 똑같으니 역사에 남을 전쟁을 해보자는 것이다. j랜드 노조 대표는 허락을 내렸고, 노조원들 대부분은 군에 납품되는 물품을 자기들이 사용 했고, 총도 만들었으며 대량살상 무기도 만들었다. 공포탄이 남발하는 현장에서 엄청나게 큰 폭발음이 서울 곳곳에서 퍼지기 시작했다. 국민들은 공포에 떨었다. 서울에서 유명하고 사람이 많은 곳에서 큰 굉음소리가 났고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가기 때문이다. 뒤 늦게 군과 경찰은 실탄과 수류탄이 지급 되었고 처절한 싸움이 시작되었다. 화염속에서 큰 화물차가 달려들었고 건설 현장에서 사용되는 불도져와 굴삭기가 군과 경찰이 포진된곳을 진격한 것이다. 군도 역시 탱크와 수도방위병력을 모아 노조원들과 강력히 응징했다. 전국 지방에서 싸우던 노조원들도 대한민국과 싸우기 위해 군대 군대 광역시로 모여 싸우기 시작했다. 싸움이 시작한지 서울 50%정도가 파괴 되었고 사상자만 120만명이 넘게 되었다. 대통령과 정부 수뇌부들은 대부분은 비행기로 탈출을 했지만 죄없는 국민과 노조와 군과 경찰은 죽어갔다. 이 상황에 중국과 미국 일본지원부대가 서울에 지원했으며, 노조원들 대부분을 살사 됬다. 전쟁은 짧았지만 대한민국의 수도와 몇몇 도시들은 625 당시와 같이 건물에서 연기가 났으며, 죽은 사람은 500만명이 넘었다. 또 기반 시설을 공격 당했기 때문에 더 이상 일어 날수 없을 정도로 파괴되었다. j랜드 노조도 끝까지 저항했지만 미국군에게 잡혀 그 자리에서 사살되었다. 쉽게 무너진 민주노총에 가입된 노조원들은 군교도소에 붙잡혔으며 고문끝에 죄값으로 사형에 쳐했다. 다시 예전 처럼 부강한 대한민국을 만들 수없을 정도로 파괴 된 대한민국에는 중국사람들과 일본사람들이 짋발힘을 당했다. 대통령은 부서진 서울을 재건하기 위해 중국과 일본 세계여러 국에 돈을 빌렸으며, 고통받는 국민들을 이용해서 해외에 팔려나갔으며, 국권이 다른 나라에 넘어간것이나 마창가지였다. 땅이 있어도 중국사람들이 강제로 빼았으며, 금은보화 유물등은 일본사람에게 빼았겼다. 중국사람과 미국인, 일본인의 횡포를 했지만 억울 한것은 대한민국 국민이었다. 군력이 있으나 채무국이 되버린 대한민국은 중국인과 미국인 일본인을 좇아 낼수 없기 때문이었다. 해외에서 진출한 대부분의 기업들은 귀화는 커녕 한국을 등한시 했다. 대한민국에서 이름있는 근대차와 성삼 같은 대기업들은 해외로 본사를 이전했으며, 거기서 사업을 시작했다. 해외에서 노예생활 하는 국민들은 곤욕을 당했다.
조금만 줄여서 쓰세요.너무 길면 읽는 사람들이 보기에 매우 굉장히 몹시 불편해요.딱 서론본론결론 간결하게 딱딱 하고 싶은말만 줄여서 간추려서 쓰세요.그게 더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쉬워요.길게 쓰면 읽는데 시간걸리고 글자수의 압박이 밀려오고 무슨애기인지 도대체 감이 안올수도 있어요.대부분의 사람들이 읽다가 포기하게 되죠. 10줄이내로 줄여서 쓰세요...ㅠㅠ
첫댓글 너무 길어서 못읽겠어요...
저두요;;
징그럽노.. 모니터에 벌레 붙어있는 것 같아요..줄 바꿈 좀 해주세연ㅠㅠ
여유로운 맘으로 읽으신다면 ^^;;
읽어도 무슨 말인지 딱 안오네요... 흠... 완전 소설이네요.
죄송 넘길고 넓어서...죄송합니다 ...ㅡ_ㅡ
조금만 줄여서 쓰세요.너무 길면 읽는 사람들이 보기에 매우 굉장히 몹시 불편해요.딱 서론본론결론 간결하게 딱딱 하고 싶은말만 줄여서 간추려서 쓰세요.그게 더 보기 좋고 이해하기 쉬워요.길게 쓰면 읽는데 시간걸리고 글자수의 압박이 밀려오고 무슨애기인지 도대체 감이 안올수도 있어요.대부분의 사람들이 읽다가 포기하게 되죠. 10줄이내로 줄여서 쓰세요...ㅠㅠ
움... 독자를 우롱하는 처사예연... 융~ 보기 쉽게 해주세연... 그럼 오엑스 충실히 할께연...
첫줄 읽다가 드래그 쭉쭉쭉
뛰어쓰기와 줄바꾸기 좀 하소. 읽는 사람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요..그 다음에 멀 요청해도 하시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