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가경전 원기론 元氣論 8 齋
夫修心是三一之根,煉氣是榮道之樹,有心有氣,如留樹留根。
根即心也,存心即存氣,存氣即存一。
一即道也,存道即總存三萬六千神,而總息萬機。
總息萬機,即無不為,而無不為,即至丹見矣。
服至丹者,與天地齊年。
齋
무릇 마음 수련은 삼일의 뿌리이고, 기의 단연은 영도의 나무이며, 나무에 뿌리가 남아 있는 것과 같이 마음이 있고 기운이 있다.
뿌리는 즉 마음이다, 마음 속에 있는것은 즉 기운이 있고, 기운이 있는 것은 하나가 있다.
하나 즉 도이다, 도가 있은즉 총36,000 신을 저장하며, 총 쉼은 만가지 기계이다.
총쉼 만기는, 즉 없는것이 없으며, 없는것이 없는것인즉 지단을 본다.
지단에 복종하는 것은 하늘과 땅과 함께 세월을 보내게 된다. 재齋재계할재이다
何謂至丹?
至丹即丹田真神,真一帝君存身為主,眾神存體,元氣不散,意絕淫蕩,氣遵稟其神,禁束其故氣,至無出入之息,能胎息者,命無傾矣。
謂形留氣住,神運自然。
지단이란?
지단(단에 이르다) 즉 단전은 진신이고, 진일 제군은 몸에 있어서 주가 되어, 신 무리들이 몸에 존재하고, 원기가 흩어지지 않고, 의기투합하여 그 신을 모아 따르고, 그 기운을 금하고, 출입이 없는 숨을 쉴 수 있을 때, 태식을 할수 있는 것은 목숨이 덤덤하지 않는다.
이런 형이 남아 기로 가고, 신이 흘러 자연스럽다고 한다.
羅公遠《三岑歌》云:
「樹衰培土,陽衰氣補,含育元氣,慎莫失度。」
나공원 《삼조가》구름:
"나무는 쇠락하여 흙을 배양하고, 양이 쇠하여 기를 보양하며, 기르므로 원기이니, 조심할것은 법을 잃지 말라."
注云:無情莫若木,木至衰朽,即塵土培之,尚得再榮。
又見以嫩枝接續老樹,亦得長生,卻為芳嫩。
用意推理,陽衰氣補,固亦宜爾。
衰陽以元氣補而不失,取其元氣津液返於身中,即顏復童矣。
何況純全正氣未散,元和純一,遇之修煉,其功百倍!
故學道切忌自己元氣流奔也。
주윤: 무정함은 나무라 마라, 나무가 쇠하고 굽으면, 즉 먼지가 토양을 배양하고, 여전히 다시 꽃을 얻는다.
또 나뭇가지로 늙은 나무를 이어가는 것을 보고 역시 오래 살지만,도리어 향기롭다.
뜻을 써서 추리하고, 양이 쇠하고 기를 보충하고, 굳건히 의로울 수 있다.
쇠한 양은 원기를 보충하며 잃지 않고, 그 원기 진액을 취하여 다시 몸으로 돌아오니, 즉 얼굴은 다시어린이가 된다.
왜 하물며 순수하고 온전한 정기는 아직 분산되지 않고, 원래 화합과 순수한 하나이니, 만나서 수련하여, 그 공은 백 배이다 !
고로 도를 배우것은 자기의 원기 흐름이 달려가는 것을 절대 금하여야 한다.
真人云: 진인 전하길
夫修煉常須去鼻孔中毛,宣降五臟六腑谷滓穢濁,洗漱口齒,沐浴身體,誡過分酒,忌非適色。
遇飲食先捧獻明堂前,心存祭祀三丹田、九一帝真、三萬六千神君。
恆一其意,專調和神氣,本末來去,常令息勻,如此堅守,精氣得固,即學節氣。
무릇 수련단련은 늘 모름지기 콧구멍에 털을 제거하고,선강(베풀어 내리다)은 오장육부 골짜기의 더러움과 더럽고 탁한것이며,양치질을 하고,입 치아를 청결하게 씻고,몸과 체를 목욕하고,과도한 술을 삼가하고,금지할것은 원수같은 색깔이 아니어야 한다.
음식을 만나면 먼저 명당 앞에 봉헌하고, 마음은 삼단전에 제사하고, 구일제진하며, 삼만육천신군을 제사한다.
항상 그 뜻을 하나로 오직 신기를 조화하며, 본래의 끝이 가고 제거하며, 항상 균형 잡힌 휴식하는데, 이를 단단히 지키고, 정기를 굳게 얻고, 즉, 학습은 절기이다.
節氣時先閉口,默察外息從鼻中入,以意預料入息三分,
而節其一分令住,入訖,即料出息三分,
而節其一分,凡出入各節一分,如此不得斷絕。
절기 때는 먼저 입을 닫고, 묵찰외호흡은 코에서 들어와서 뜻으로 3푼 호흡으로 들어가 예상하게 하며,
마디는 그 중 한 푼으로 가고, 들어가 완료하며, 즉, 3푼의 이자를 내는 것이며,
마디는 그 한 푼이고, 범 출입은 각 마디 1푼이며, 이와 같이 끊어져서는 안 된다.
夫節氣之妙,要自己意中與鼻相共一則節之,其氣乃便自止,
驚氣之出入,人不節之,其氣乃亦自專出入,
若解節之,即不敢自專出入,是謂節之由人不由氣也。
무릇 절기의 묘미는 중요한것이 자기 뜻이 코와 합쳐서 서로 공히 하나로 마디여야 하고, 그 기운은 다시 스스로 멈추고,
놀란 기의 출입은, 사람이 마디가 없고, 그 기운은 자기만의 출입이며,
만일 마디가 풀어지면, 즉 감히 자기만의 출입하지 못하고, 이것은 마디에서 사람에게 기를 내지 못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