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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 무얼 했나요? 국화분재 팔았어요
순사모 추천 0 조회 148 24.11.08 16:0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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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08 16:32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자식과 같은 국화분재 시집 보내시느라
    많이 서운하실텐데
    맛있는 쇠고기 드시고
    헛헛함을 조금이라도 달래셔요.ㅎ

  • 작성자 24.11.08 16:55

    만지작 만지작 하다보니
    분재가 되더라구요
    지갑이 두둑해졌으니
    울 동생들 모두 조카들까지
    소고기 파티하렵니다
    감사 합니다

  • 24.11.08 16:32

    큰일 치렀습니다
    주머니도 두둑하니
    세상 부러울게 없는 오늘
    동기간에 마구 쏘셔도 행복하것소ㅎㅎ

  • 작성자 24.11.08 16:56

    ㅎㅎㅎ
    정말 주머니가 두둑해져서
    울 조카들까지 그만 한턱 쏘려구요
    맛있는 소고기 먹고 오겠습니다

  • 24.11.08 16:38

    잘 길러놓으셨으니..
    시원 섭섭 하시겠네요~~
    맛나게 드시고...
    겨울~따뜻하게
    맞으세요~

  • 작성자 24.11.08 16:57

    감사 합니다
    서운 섭섭하기도하고
    시원하기도하고
    사람맘이 이렇게 변덕스럽네요
    소고기먹고 따뜻한겨울 보내겠습니다

  • 24.11.08 16:52

    서운하시겠지만
    참 잘하신거 맞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 작성자 24.11.08 16:59

    정말 잘한것 같아요
    살다 살다 이런일도 있네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 24.11.08 16:53

    구경한번 하고싶네요

  • 작성자 24.11.08 16:59

    이제 내년에 또 사진 올리겠습니다

  • 24.11.08 17:11

    잘하셧어요
    남다르게 즐거우시겟어요

  • 작성자 24.11.08 17:36

    그냥 저절로 흥얼거립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

  • 24.11.08 17:13

    누군가가 더
    예뻐 해줄거예요
    소고기 맛나게 드셔요

  • 작성자 24.11.08 17:38

    감사 합니다
    소고기먹고 기운내서
    더 욱더 예쁜꽃들과 지내고 싶네요
    늘 행복하세요

  • 24.11.08 17:31

    일이 년 걸려서 완성된 것이 아닐텐데 시원섭섭하셨겠어요^^
    섭섭함은 쇠고기로 채우신다니 탁월한 선택입니다~~~

  • 작성자 24.11.08 17:39

    이른봄부터 만지작 만지착
    한답니다
    삽목하고 옮겨심고
    만지작 만지작거리다보니
    분재가 되버렸어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간들 되세요

  • 24.11.08 17:45

    손 재주가 대단 하심니다

  • 작성자 24.11.08 19:24

    그냥 만지다보면 분재가 되어진답니다
    칭찬해주시니 넘좋아요
    감사 합니다

  • 완판을 축하합니다.

    애지중지 기른 국화 분재들 다 보내고 나니 허전하고 섭섭한 마음은 잠시~

    두둑한 주머니 사정으로 흡족하고 뿌듯한 기분은 더 잘 하리란 노하우가 스치며 만땅 행복한 오늘이~겠습니다 🤗

  • 작성자 24.11.08 19:26

    그렇네요
    텅빈 화분다이를보니
    웬지 쓸쓸한 가을인듯싶은데도
    주머니를보니 넘기분도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쁜 저녁시간들 되세요

  • 24.11.08 18:32

    시원 섭섭 하시겠어요.

  • 작성자 24.11.08 19:26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 24.11.08 19:10

    ㅎ덕분에 공부했어요.
    속성으로 멋진 애들이 자라네요

  • 작성자 24.11.08 19:28

    그렇답니다
    만지작 거리다보니
    7백하고도 80만원이
    들어왔답니다
    웬지 부자가된듯한기분입니다
    ㅎㅎㅎ
    좋은저녁시간들 되세요

  • 24.11.08 19:32

    @순사모 헉.
    얼마나 바쁘게 보내셨겠어요.
    그러셔서 만든 멋진 작품이니 소문나서 찾아가는 거겠죠.
    고생하신 결과가 좋아서 저도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

  • 분재용 국화!
    내년에 일꺼리인디...
    찌끄라기라도 주셔요.
    아님
    순미모가될겁니다.
    순천 바닥 잘 아는디.ㅜㅜㅜ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8 19:3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8 19:54

  • 24.11.08 19:50

    와 대단하십니다 분재배우고 싶네요

  • 작성자 24.11.09 10:18

    분재는 사랑과 정성으로
    이른봄부터 만지작거리며
    놀아준답니다

  • 24.11.09 03:38

    분재는 제가 배우고싶은 영역이랍니다.
    분재로 탄생시키면 가격또한 좋게 받으셨겠어요.
    고기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셨겠지요~~

  • 작성자 24.11.09 10:21

    가격은 그렇지요
    국화일반꽃보다는 더
    받았을겁니다
    일반국화꽃은 흔하지만
    분재는 좀귀한편에 속해있어도
    꽃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래서
    실비로 12000 에서 15000원에
    시집들을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들 되세요

  • 24.11.10 07:15

    아고 아까워라ㆍ가까우면 놀러가고 싶은데 원체 멀어서요ㆍ예전에는 그길을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어머니가 거기에 안계시니 갈일이 없네요ㆍ늘 건행하십시요ㆍ

  • 24.11.10 11:31

    축하드려요 순사모님~
    맛난 괴기 드시고 또 이쁜꽃 많이 키우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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