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나 많던 국화 분재가
시집을 다들 갔답니다
소문들이 나서인지
차만 멈추면 사가지고 가시고
하더니만 오늘까지 그만
다들 시집들을 가버렸답니다
저 지갑이 두둑해져서 울동생들이랑
모여 소고기 먹으러가자고 했네요
첫댓글 축하드립니다.자식과 같은 국화분재 시집 보내시느라많이 서운하실텐데맛있는 쇠고기 드시고헛헛함을 조금이라도 달래셔요.ㅎ
만지작 만지작 하다보니분재가 되더라구요지갑이 두둑해졌으니울 동생들 모두 조카들까지소고기 파티하렵니다감사 합니다
큰일 치렀습니다주머니도 두둑하니세상 부러울게 없는 오늘동기간에 마구 쏘셔도 행복하것소ㅎㅎ
ㅎㅎㅎ정말 주머니가 두둑해져서울 조카들까지 그만 한턱 쏘려구요맛있는 소고기 먹고 오겠습니다
잘 길러놓으셨으니..시원 섭섭 하시겠네요~~맛나게 드시고...겨울~따뜻하게 맞으세요~
감사 합니다서운 섭섭하기도하고시원하기도하고사람맘이 이렇게 변덕스럽네요소고기먹고 따뜻한겨울 보내겠습니다
서운하시겠지만 참 잘하신거 맞습니다축하 드립니다^^
정말 잘한것 같아요살다 살다 이런일도 있네요ㅎㅎㅎ감사 합니다
구경한번 하고싶네요
이제 내년에 또 사진 올리겠습니다
잘하셧어요 남다르게 즐거우시겟어요
그냥 저절로 흥얼거립니다감사 합니다좋은 시간들 되세요
누군가가 더 예뻐 해줄거예요소고기 맛나게 드셔요
감사 합니다소고기먹고 기운내서더 욱더 예쁜꽃들과 지내고 싶네요늘 행복하세요
일이 년 걸려서 완성된 것이 아닐텐데 시원섭섭하셨겠어요^^섭섭함은 쇠고기로 채우신다니 탁월한 선택입니다~~~
이른봄부터 만지작 만지착한답니다삽목하고 옮겨심고만지작 만지작거리다보니분재가 되버렸어요감사합니다늘 좋은 시간들 되세요
손 재주가 대단 하심니다
그냥 만지다보면 분재가 되어진답니다칭찬해주시니 넘좋아요감사 합니다
완판을 축하합니다.애지중지 기른 국화 분재들 다 보내고 나니 허전하고 섭섭한 마음은 잠시~두둑한 주머니 사정으로 흡족하고 뿌듯한 기분은 더 잘 하리란 노하우가 스치며 만땅 행복한 오늘이~겠습니다 🤗
그렇네요텅빈 화분다이를보니웬지 쓸쓸한 가을인듯싶은데도주머니를보니 넘기분도 좋아집니다감사합니다이쁜 저녁시간들 되세요
시원 섭섭 하시겠어요.
그러게요감사합니다
ㅎ덕분에 공부했어요.속성으로 멋진 애들이 자라네요
그렇답니다만지작 거리다보니7백하고도 80만원이들어왔답니다웬지 부자가된듯한기분입니다ㅎㅎㅎ좋은저녁시간들 되세요
@순사모 헉.얼마나 바쁘게 보내셨겠어요.그러셔서 만든 멋진 작품이니 소문나서 찾아가는 거겠죠.고생하신 결과가 좋아서 저도 기쁩니다.축하드려요 ^^
분재용 국화!내년에 일꺼리인디...찌끄라기라도 주셔요.아님순미모가될겁니다.순천 바닥 잘 아는디.ㅜㅜ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8 19:3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8 19:54
와 대단하십니다 분재배우고 싶네요
분재는 사랑과 정성으로이른봄부터 만지작거리며놀아준답니다
분재는 제가 배우고싶은 영역이랍니다.분재로 탄생시키면 가격또한 좋게 받으셨겠어요.고기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셨겠지요~~
가격은 그렇지요국화일반꽃보다는 더받았을겁니다일반국화꽃은 흔하지만분재는 좀귀한편에 속해있어도꽃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래서실비로 12000 에서 15000원에시집들을 보냈답니다감사합니다좋은시간들 되세요
아고 아까워라ㆍ가까우면 놀러가고 싶은데 원체 멀어서요ㆍ예전에는 그길을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어머니가 거기에 안계시니 갈일이 없네요ㆍ늘 건행하십시요ㆍ
축하드려요 순사모님~맛난 괴기 드시고 또 이쁜꽃 많이 키우세욤.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자식과 같은 국화분재 시집 보내시느라
많이 서운하실텐데
맛있는 쇠고기 드시고
헛헛함을 조금이라도 달래셔요.ㅎ
만지작 만지작 하다보니
분재가 되더라구요
지갑이 두둑해졌으니
울 동생들 모두 조카들까지
소고기 파티하렵니다
감사 합니다
큰일 치렀습니다
주머니도 두둑하니
세상 부러울게 없는 오늘
동기간에 마구 쏘셔도 행복하것소ㅎㅎ
ㅎㅎㅎ
정말 주머니가 두둑해져서
울 조카들까지 그만 한턱 쏘려구요
맛있는 소고기 먹고 오겠습니다
잘 길러놓으셨으니..
시원 섭섭 하시겠네요~~
맛나게 드시고...
겨울~따뜻하게
맞으세요~
감사 합니다
서운 섭섭하기도하고
시원하기도하고
사람맘이 이렇게 변덕스럽네요
소고기먹고 따뜻한겨울 보내겠습니다
서운하시겠지만
참 잘하신거 맞습니다
축하 드립니다^^
정말 잘한것 같아요
살다 살다 이런일도 있네요
ㅎㅎㅎ
감사 합니다
구경한번 하고싶네요
이제 내년에 또 사진 올리겠습니다
잘하셧어요
남다르게 즐거우시겟어요
그냥 저절로 흥얼거립니다
감사 합니다
좋은 시간들 되세요
누군가가 더
예뻐 해줄거예요
소고기 맛나게 드셔요
감사 합니다
소고기먹고 기운내서
더 욱더 예쁜꽃들과 지내고 싶네요
늘 행복하세요
일이 년 걸려서 완성된 것이 아닐텐데 시원섭섭하셨겠어요^^
섭섭함은 쇠고기로 채우신다니 탁월한 선택입니다~~~
이른봄부터 만지작 만지착
한답니다
삽목하고 옮겨심고
만지작 만지작거리다보니
분재가 되버렸어요
감사합니다
늘 좋은 시간들 되세요
손 재주가 대단 하심니다
그냥 만지다보면 분재가 되어진답니다
칭찬해주시니 넘좋아요
감사 합니다
완판을 축하합니다.
애지중지 기른 국화 분재들 다 보내고 나니 허전하고 섭섭한 마음은 잠시~
두둑한 주머니 사정으로 흡족하고 뿌듯한 기분은 더 잘 하리란 노하우가 스치며 만땅 행복한 오늘이~겠습니다 🤗
그렇네요
텅빈 화분다이를보니
웬지 쓸쓸한 가을인듯싶은데도
주머니를보니 넘기분도 좋아집니다
감사합니다
이쁜 저녁시간들 되세요
시원 섭섭 하시겠어요.
그러게요
감사합니다
ㅎ덕분에 공부했어요.
속성으로 멋진 애들이 자라네요
그렇답니다
만지작 거리다보니
7백하고도 80만원이
들어왔답니다
웬지 부자가된듯한기분입니다
ㅎㅎㅎ
좋은저녁시간들 되세요
@순사모 헉.
얼마나 바쁘게 보내셨겠어요.
그러셔서 만든 멋진 작품이니 소문나서 찾아가는 거겠죠.
고생하신 결과가 좋아서 저도 기쁩니다.
축하드려요 ^^
분재용 국화!
내년에 일꺼리인디...
찌끄라기라도 주셔요.
아님
순미모가될겁니다.
순천 바닥 잘 아는디.ㅜㅜ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8 19:30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11.08 19:54
와 대단하십니다 분재배우고 싶네요
분재는 사랑과 정성으로
이른봄부터 만지작거리며
놀아준답니다
분재는 제가 배우고싶은 영역이랍니다.
분재로 탄생시키면 가격또한 좋게 받으셨겠어요.
고기 드시고 좋은시간 보내셨겠지요~~
가격은 그렇지요
국화일반꽃보다는 더
받았을겁니다
일반국화꽃은 흔하지만
분재는 좀귀한편에 속해있어도
꽃장사하는 사람이 아니래서
실비로 12000 에서 15000원에
시집들을 보냈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시간들 되세요
아고 아까워라ㆍ가까우면 놀러가고 싶은데 원체 멀어서요ㆍ예전에는 그길을 많이 다녔는데 요즘은 어머니가 거기에 안계시니 갈일이 없네요ㆍ늘 건행하십시요ㆍ
축하드려요 순사모님~
맛난 괴기 드시고 또 이쁜꽃 많이 키우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