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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끝말잇기 꼬르륵 거리는 배......(배)
벨라리 추천 0 조회 47 11.11.30 09: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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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30 10:00

    첫댓글 몸이 보내는 신호는 어찌할 수가 없지요. ㅎ ㅎ ㅎ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

  • 작성자 11.11.30 13:20

    그러게요.. 종일 비가 내려요. 11월 마무리 잘 하시고 12월엔 더 행복하시길...

  • 11.11.30 10:13

    냉동 풀어놓았던 쇠고기덩어리... 이것저것 해먹느라 오늘은 잡채를 만들었습니다. 소화가 잘안돼서 더부룩하네요. ㅎㅎㅎ 간단한 요기라도... 굶으면 안돼요!!!

  • 작성자 11.11.30 13:20

    ㅠㅠ 기름이 많은 음식이라 그런가 봐요.. 그래도 맛난 잡채 먹고 싶어 침이 꿀꺽 넘어 가요 ㅎㅎㅎ..

  • 11.11.30 12:33

    풍경이는 지하식당에서 점심을 먹었답니다.
    늘푸름언니표 잡채 맛있겠어요. 꼴~~~까~~~닥!!!참 넘어가는 소리ㅎㅎㅎ

  • 작성자 11.11.30 13:21

    저도 침이 넘어 가요.. 가는 11월 붙잡고 싶은 심정예요. 마무리 잘 하시고 더 행복한 12월 되세요..

  • 11.11.30 12:43

    이시간쯤이면 맛있는 점심식사 하셨겠죠?
    저는 반계탕 맛있게 먹었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

  • 작성자 11.11.30 13:23

    ㅎㅎ 부러워요.. 저도 맛있게 점심 먹고 이렇게 화답해요.. 가는 세월 붙잡고 싶어요 한장 남은 달력앞에 ~~ 더 행복한 12월을 기원하면서...

  • 11.11.30 13:35

    김장김치에 푸욱~ 삶은 돼지고기 싸서 먹었습니다.^^
    지금쯤 배고픈것 해소 되셨지요?

  • 작성자 11.11.30 14:20

    그렇습니다^^ 점심 먹고 나니 졸음이 사~~르르 와요... 정말 맛있는 보쌈 드셨네요.. 올해는 김장을 안하니 맛 볼 수 가 없어 아쉬워요..

  • 11.11.30 15:21

    저두요, 김장 끝나고 보쌈으로 맛나게 먹었네요. 아무쪼록 끼니는 꼭 챙기세요, 나이들면 다 나타납니다요.ㅎㅎ

  • 작성자 11.11.30 16:20

    힘은 들지만 김장을 끝내면 큰 추위도 두렵지 않죠.. 행복한 12월 되시길 바라면서 따뜻한 마음 보냅니다..

  • 11.11.30 17:11

    그럴땐 얼른 우유라도~

  • 작성자 11.11.30 18:21

    고마워요..^^ 아침에 우유 한잔 좋죠... 행복한 12월을 기원해요..

  • 11.12.02 13:20

    잠시 나가서..우유라도 한잔...혹 토마토 쥬스라도 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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