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1.6] 연준 주요 인사, 금리인상 종료 선언은 시기상조. 금리결정에 신중함 필요 등

[이매진]

23년 [11.6] 연준 주요 인사, 금리인상 종료 선언은 시기상조. 금리결정에 신중함 필요 등

https://www.kcif.or.kr/annual/reportView?rpt_no=33768&mn=001002

KCIF 국제금융센터

■ 주요 뉴스: 연준 주요 인사, 금리인상 종료 선언은 시기상조. 금리결정에 신중함 필요  
   ○ ECB 총재, 인플레이션 목표 달성은 ｀25년에 가능. 정책은 물가안정에 초점  
   ○ 중국 정부, 경기부양 강화 및 지방정부 부채 위험 해결에 나설 방침    
   ○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자발적인 감산을 연말까지 지속할 계획   

■ 국제금융시장(주간): 미국은 금리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 등으로 위험자산 선호 강화 
                                            주가 상승[+5.9%], 달러화 약세[-1.4%], 금리 하락[-26bp] 
   ○ 주가: 미국 S&P500지수는 국채금리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개선 등으로 상승   
                   유로 Stoxx600지수는 양호한 기업실적 등으로 3.4% 상승
   ○ 환율: 달러화지수는 연준의 금리인상 전망 약화 등으로 하락   
                  유로화와 엔화 가치는 각각 1.6%, 0.2% 상승    
   ○ 금리: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재무부의 장기 국채 발행 속도 조절 등으로 하락   
                  독일은 역내 인플레이션 둔화 등으로 19bp 하락 
       ※ 원/달러 환율(주간) 2.5% 하락, 한국 CDS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