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
이젠 반앙할힘조차 남지않았다.. 일주일째.. 내가 같힌지 일주일째다.. 이저택은.. 너무나 컷다...
하얀원피스에.. 나는 언제나 이 수갑을 차고있다 =_=.. 경찰용도 아닌 그냥 팔찌같은 은색
띠... 이게 뭘까 =_=a..
"후야. 넌 안나가??"
"전 당신을 보호하는 임무를 맏앗기 때문이죠."-후야
젠장=_= 후야만없으면 튀는건데... 나는 그냥 그가 하라는대로 하고있을뿐이였다 =ㅁ=...
"이집몇층이야?? 나 이집돌아봐도 되???"
"하하.. 5층이구요.. 음.. 그럼저와 같이..."-후야
=_= 오늘도 후야와 같이 나왔다.. 5층짜리 저택.. 베란다에선 서울풍경들이 보였는데...
역시 산이였다..
"피아노?"
"진호님은 피아노를 아주잘치십니다."-후야
피아노방... 너무나 커다란 아무것도 없는방에.. 피아노만이 달랑 있었다. .=ㅁ=!
지. .진호가. .피아노를 잘첫다고??? 이건 또 왠망발입니까!! 어의 없습니다!!!
"=_=...."
"처보시겠어요??"-후야
"내가?? 나못처."
"아뇨... 한번들어본적있습니다. 잘치시던데요?"-후야
머시?!?!? =ㅁ=! 그럼언제쩍부터 스토커처럼따라다닌거야???
"=_=..알써..."
피아노 쪽으로 다가갔다.. 아씨 =_= 내가 칠줄아는곡은 하나밖에 없단말... 어?? 그리고
피아노에 꽃아있는 악보..
"이건....."
"왜그러시죠??"-후야
"아냐아냐=_= 거기서 보고있어. 내가 멋지게 처주마.."
아자=_= 이곡을 함처봐야곘다. .낡은 악보를 다시 끼우고. 피아노 건반을 누르기 시작했다...
제목도 없는 곡... 그곡은.. ... 내가 하나밖에 칠수없던곡이였다...
"아....."
"왜요??"-후야
중간에 끊었다가 다시 정신을 차리고 첬다... 이렇게 똑같을 수가.. 이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곡인줄알았는데???... 어린손에도 한계가 있을줄알았는데=ㅁ=.. 아니였다..
"뭐하는거야.."-진호
"!!!"
"진호님!"-후야
진호는 많이 다처서 와있엇다 =ㅁ=.. 머니너??? 왜그리 다쳤.. 어??
"후야? 제 연구실로 대려가. 이제 마지막이다.. 젠장.. 한소유!!!!!!!!!"-진호
후야가 나에게 다가오고.. =_= 나를 또 기절시킨다. .피아노 건반위에 고개를 묻은나... 그리고
들은 후야...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장편 ]
※혈열고18살 천.재.소.녀.가 6살이 싸가지어린이 신하늘로 나타나다!※#37
아키류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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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8.18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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