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이라는 말에 끼인 한나라당 의원은 강재섭을 위시하여 등등입니다.
4,25 선거에서 000는 MB를 합바지로 만들려고 노력하는 흔적이 여기저기서 보입디다.
돈으로라도 선거에 이겨야된다는 그릇됨이
깨끗하고 도덕정치해야한다고 주장한 의원의 주변에서 나와야합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지난번 구정때는 명절 밥상에서 이 전 시장의 지지율을 끌어내리기 위해 어떤 회의를 한 후,
글자가 한 줄 빠져 오류가 생겼다는 기사가 기억나지 않습니까?
기억해 드리죠.
2월 5일자.
박 전 대표측 회의자료로 보이는 이 문건에는 15명의 박 전대표측 핵심관계자가 참석한 것으로 돼 있으며,
내용 중에는` MB(이 전시장)와 관련된 부정적 이야기들(말실수, 지나친 학연, 개발독재적 이미지 등)이 구전되고 있으니 통,반, 리 등 하부단위까지 전파할 수 있는 조직구성이 필요하며 비자파 지역의 경우 새마을 단체를 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점이 적시돼 있다.
그런데 네가티브에 앞장선 박대표측의 자살특공대 정 변호사는 선거에 앞서 언론인들에게 460만원어치의 성 접대와 술 접대를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7월에는 서울 송파갑 보궐선거 후보로 공천을 받았으나 과거 선거법 위반 문제와 거액의 세금 미납 의혹 등이 불거져 공천이 취소됐다
ㅎㅎㅎㅎ 이런 한나라당이었고, 중심에 뉘있을까라는 상상을 해봅니다.
첫댓글 광빠여석 한마리가 미친x에게 미쳐서 하나라 편든다는게 MB험담을 가관으로 하고 다니더군요. 곳곳에서 읽었는데 복사하여 알바들이 옮기고 다니나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