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동 바이오 용사 이후 항상 푸근한 목소리를 들려주셨던 김준 님...
악당 목소리로도 참 어울리시죠^^
언젠가 성우가 없는 곳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처음으로 들렸던 것이 김준 님의 목소리였습니다. 잘가라, 친구여! 게일!
김정아 님은 그 울보 닌자 토토 밖에 모르죠. 솔직히 얄미워요.
두 분 생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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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축하]
김준 님, 김정아 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사랑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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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2.06 15:03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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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오오... 출동 바이오 용사를 기억하고 계신 겁니까. 보기 드믄 김준님의 10대 미소년(?) 연기였는데... ^^ 이젠 나이 어린 연기는 부담스럽다시지만, 여전히 멋지십니다. >_</
김정아님은 지금 챔프에서 방영중인 도라에몽의 진구도 하고 계십니다. 또 금붕어주의보의 교피라는 금붕어도 하셨고요.
아 도라에몽의 진구역은 김정아님이였군요. 축하드려요^^
김준님은 쥐라기 월드컵의 야크, 비디오판 그랑죠의 데빌리우스, 비디오판 다간의 세븐 체인저 같은 카리스마 있는 목소리로 어린시절부터 저의 우상이었죠. 생신 축하드리고 앞으로도 활동 왕성히 하셨으면 좋겠어요.
김준님은 남자다운 목소리를 지닌 분이시죠. 생일 축하하며 김정아님도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