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원희룡한테 처맞고 쓴 2찍 발언 4과문
2. 나의 음식 함부로 집어먹고 쓴 4과문
고기도
볶음밥도
계양 시민이 만류하며 "바쁘실텐데 가보세요" 밀쳐내도
기어코 처먹고 가는 이재명
남의 밥상인데 손이라도 받치고 처먹어야지
권유도 안했는데 맘대로 처먹고...졸라 추잡해
예의가 없네 예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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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타임즈(시사/이슈)
계양 유세 한번에 사과문 두장 쓴 이재명
진달빛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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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09 16:3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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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평소하던대로 묵언수행을 해. 화장실로 도망을 가든지. 아 그럼 유세가 아닌가요? ㅋㅋㅋㅋ 묵언유세 좋네요. 개딸들이 역시 이재명이라고 하겠네요. ㅋㅋㅋ
절대로 사과 안하는 새끼가 사.과.문 쓴거보니 급한가봐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