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다 헤어진
이별의 아픔보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과
못다했던 사랑은
떠나지 않는 추억속에서
영원히 늙지않는
추억의 모습으로
가슴속에 사랑으로 남아있다
그대 향기에 취했던 그때
그대 뒷모습 조차도
정신을 차릴수 없었던
혼돈의 순간이었다
사랑하고 싶었던 사람이여
그대는 가고 없어도
그대는 아직도
피안의 꿈을꾸며 잠들어 있는
새벽 호수같은
젖은 내눈물입니다.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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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고 싶었던 사람이여
윤 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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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29
25.10.07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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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사랑이 몬지 모르는 1인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