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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백신패스 반대 대책 토론방 단톡방
어느정도의 과학자는 진화론을 맹목적으로 신봉합니다.
하지만 매우 깊은 연구들을 한 과학자들은 창조론으로 넘어갑니다.
과학계에서 창조론을 믿는다는것을 눈치보는 실정입니다.
자신의 명예와 직위가 위태로울수 있기 때문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학계의 위치와 자리에 연연하지 않은 매우 실력있고 진실된 학자들도 많았습니다.
50년의 세월동안 30권 이상의 저서를 내며 무신론 진영의 이론적 기반을 제공했던 영국의 Antony Flew 교수는 과학의 발전에 따라서 밝혀지는 창조주 존재의 증거들을 더 이상 부인할 수 없게 되었다. 창조론자들의 주장을 깨뜨리기 위해 반 백년의 세월을 보냈던 그는 결국 말년에 우주를 창조한 신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고 고백했다.
"1980년초 무신론자였던 Fred Hoyle과 Wickramasignhe 박사는 과학적인 연구가 끝난 후 유신론자가 되었습니다. 그들은 생명이 스스로 발생할 ‘확률’을 계산하던 중 그 ‘확률’이 10-40,000 이며 이는 우주의 역사 전체 동안 어느 곳에서도 발생이 불가능한 ‘확률’임을 깨닫고 창조주가 있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이런 확률 계산은 Fred Hoyle과 Wickramasignhe 박사만 한것이 아닙니다. 많은 무신론자들이 존경하는 과학자 Carl Sagan은 그의 책 Communication with Extra-Terrestrial Intelligence 에서 100개의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단백질 하나가 발생할 ‘확률’을 10-130으로 계산했고, John Barrow & Frank Tipler 역시 인간의 유전자가 스스로 배열될 ‘확률’을 4^(-180110,000)~4^(-360110,000) 이라고 계산했습니다."
가장 영향력 있는 진화 이론가 중의 한 사람으로 인정받았던 하버드 대 동물학 교수 에른스트 메이어(Ernst Mayr)는 ”고등 교육을 받은 사람이면 누구도 소위 진화론의 유효성에 대해서 의심하지 않는다” 라고 단언한 바 있다. 하지만 그도 진화론이 경험적 과학(an empirical science)이 아니라, 역사적 과학(an historical science)이라는 것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
세계적 수리물리학자인 옥스포드대 로저 펜로즈(Roger Penrose)는 우주가 우연히 지금의 열역학적인 성질을 가지고 있게 될 확률을 1/10^(10123)으로 보았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미세조정이라는 넘을 수 없는 장벽 앞에서 다시 한번 특별한 믿음을 증명해야 한다. 여기서 믿음이 약한 자들은 '다중우주론'이라는 피난처로 도망할 수 밖에 없는데, 이는 스티븐 호킹이 말했듯 "우리가 사는 이 우주는 바다 거품같이 무한히 많은 우주 중 하나일 뿐"이라는 것이다. 우주를 만들어내는 기계같은 것이 무한히 많은 우주를 거품내듯이 만들어 내다보니(최소한 1056개 이상, 변동이 짧다면 10120개 이상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 중에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것과 같은 완벽한(?) 우주가 생겨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관찰되는 증거가 전혀 없는 것으로서 철학적 주장에 가깝다. 이 또한 믿음을 요구하는 것이다. 더 나아가 평행 우주론은 어떤가? '우주가 너무 많아서 또 다른 내가 다른 우주에 살고 있을 수도 있다'니 이것은 과학인가 종교인가 문학인가? 평행우주론을 받아들인 과학자들은 과학을 사칭한 종교의 신자들인가? SF소설에 너무 심취한 나머지 미쳐버린 것인가?
사실 무신론 과학자들도 드디어 빅뱅 이론에 대한 심각한 회의를 표출하기 시작했다. 33명의 지도자급 과학자들에 의해서 ”과학 사회에 보내는 공개서한 (Open Letter to the Scientific Community)” 이라는 폭탄선언이 2004년 New Scientist 저널에 발표되었는데 여기서 그들은 "빅뱅 이론은 관측에 의해서 결과적으로 증명된 양적인 예측들을 보여주지 못하"며 "이제껏 결코 관측된 적이 없는 급팽창, 암흑물질, 암흑에너지 등과 같은 ... 속임수 요소들(fudge factors)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수렴진화는 생물학적으로 거의 동일한 독특한 기관이 진화계통에서 서로 멀리 떨어진 동물 간에 발견되는 현상을 설명하기 위해 진화론자들이 사용하는 용어다.
똑같은 헤드라이트 전구가 오토바이와 승용차에 쓰인 것을 발견했는데 이것이 한 회사가 만든 전구가 아니라 우연히 동일한 구조를 갖게 되었다고 설명하는 것과 비슷하다. 간단히 말해 "똑같은 기적이 반복해서 일어났다"는 것으로, 실상 그 원인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못하는 매우 기만적인 용어다. "수렴진화의 원인은 수렴진화"라는 식이다.
예를 들어, 발사한 초음파가 돌아오는 패턴을 인식하여 물체의 존재를 인식할 수 있는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기술은 초음파를 들을 수 있게 해주는 프레스틴(prestin)이라는 단백질을 똑같이 갖고 있기에 가능하다. 게다가 초음파를 듣기 위한 달팽이관마저 그 구조가 거의 동일하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에 따르면 박쥐와 돌고래는 까마득한 옛날에 진화계통수에서 갈라졌을텐데 우연히 똑같은 염기서열의 단백질을 진화시켜 초음파를 듣는 능력을 갖게 되었다는 것인가? 기적이 일어난 것인가?
비슷한 일은 여치와 포유류의 청각 기관에서도 일어난다. 청각은 가장 복잡한 감각기관 중의 하나다. 포유류의 고막과 중이에 있는 미세하게 조율된 이소골, 주파수 감지를 하는 달팽이관 등이 우연한 돌연변이들로 생겨났다는 주장은 진화론이 이미 품고 있던 심각한 골치거리 중 하나였다. 그런데 열대우림에 사는 여치(katydid)의 청각시스템은 포유류와 매우 유사한 3부분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진화론적 시간 틀에 의하면, 여치와 포유류의 공통조상은 캄브리아기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계통발생학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여치와 포유류는 형태학적으로 서로 매우 다름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수렴진화가 일어났다"고 배짱 좋게 말한다.
“이 방에 계시는 여러분들도 과거에 진화론에 대해 조금이라도 공감을 하셨다면, 그것은 지식이 아닌 신앙으로서였으리라고 생각한다. 나도 물론 예외는 아니다.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닐 뿐더러 오히려 그와 정반대인 것 같다.” - 고생물학자 페터슨(Colin Patterson) 박사, <다윈 100주년 기념학술대회>에서-
“생물에너지학과 열역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음에도 `원시수프’ 가설은 80년 동안이나 생명체 기원에 관한 주류 논리의 중추 역할을 해 왔다... 원시수프의 발효라는 해묵은 족쇄를 벗어던질 때가 됐다.” - 런던 유니버시티 칼리지(UCL) 연구팀
단백질을 구성하는 아미노산이 생겨났다는 '원시스프'도 상상 속에 존재할 뿐 그 증거를 대지 못한다. 밀러는 유리관 속의 물과 암모니아 가스·메탄가스 등을 넣고 일주일간 전기스파크를 가해 소량의 아미노산을 만들어냈지만 지구는 암모니아 가스로 뒤덮인 적도 없었다. "밀러가 그의 실험에 대해 순전히 우연으로 일어났다고 하였으나 이는 통계학적으로 불가능하다. 일간지 ‘뉴욕 타임즈’는 ‘수프 이론’의 가능성을 폭로하는 글에서, 밀러의 실험은 일어날 가능성이 전혀 없음이 입증되었다고 논평하였다. 수용액 중에서 화학물질들은 생명체에 필요한 더 복잡한 분자들을 만들기 위해 충분히 충돌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밀러 자신도 실험이 발표 된지 38년이 지난 1991년에 “과거에 우리가 주장했던 원시대양에서의 생명발생 학설은 이제 와 생각하니 너무나 동화와 같은 이야기였으며, 태초에 생명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현재로서는 아무도 모른다.”고 고백했다. <밀러의 실험>이라는 이름으로 교과서에 실려 수많은 사람들의 신앙을 뒤흔들었던 원시 스프 이론은 이제 폐기되고 있지만 그것을 "진화의 증거"라고 쥐고 흔들어 대며 창조론자들을 공격했던 사람들이 반성하거나 사과했다는 얘기는 들어보지 못했다.
RNA월드 가설에 기반한 최신 이론 가운데 요즘 꽤 유력하다는 심해열수구설을 한 번 들여다 보자. 열수구에서 나오는 기포 때문에 화학반응의 용기 역할을 하는 수많은 기공들을 형성되는데, 열수구에서 에너지가 계속 공급되니까 RNA든 DNA같은 자기복제분자가 나타나기만 하면 드디어 진화 프로세스가 시작된단다!? 누가 "턴키 공장에 열쇠 꽂아 돌리니까 사람 하나 없어도 제품이 포장까지 착착 되어서 가게까지 배달되더라"는 얘기를 해도 이보다는 덜 황당하게 들릴 것 같다. 설사 기적적으로 RNA가 몇 개 생겼다고 치자. 그 뒤에 험난한 과정들을 '진화의 신'이 나서서 해결해 준다는 건가? RNA들끼리 서로 죽고 죽여 생존 경쟁하는 가운데 '자연선택'의 은총이 내리기라도 하나? 생존에 적합한 RNA가 살아남아서 우수한 DNA라도 만들어 낸다는 얘긴가?
단백질은 아미노산들로 구성되며 DNA와 RNA는 푸린, 피리미딘, 당, 인산들로 이루어져 있는 뉴클레오티드들로 구성된다. 아미노산이 물에 녹아있다면, 저절로 결합해서 하나의 단백질을 만들지 못한다. 그렇게 되려면, 에너지의 투입이 요구된다. 단백질들이 물에 녹아 있다면, 아미노산 사이의 화학 결합들은 에너지를 방출하면서 서서히 끊어진다(단백질 가수분해). DNA와 RNA의 경우에도 같이 현상이 적용된다.
진화론을 주장하는 <사이언티픽 어메리컨>은 2007년, “생명체의 더 단순한 기원(A Simpler Origin for Life)”이라는 제목의 논문을 실었다. 이 논문에서 저자는 RNA는 자연에서 생겨나기에는 너무 큰 분자이기 때문에 과학적으로 맞지 아니하며, 따라서 더 작은 분자의 물질이 생명의 시작 물질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물론 그것이 무엇인지는 모른다. 진화론자들은 이제 ‘RNA 세계’도 포기하고 있다.
RNA로도 설명이 안되니까 진화론자들은 그보다 더 작고 단순한 '자기복제분자'가 나타나서 진화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내가 보기에 진화 초기에 나타났다는 이 '자기복제분자'라는 것은 진화론적 시각에서 생명의 탄생을 설명하는데 있어 논리적으로 필수불가결한 구성 요소일뿐, 어떤 증거를 가진 것이 아니다. 비유하자면 "자동차라는 것이 나타나기 위해서 처음에 축과 바퀴라는 구조가 출현했다"는 말과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본다. 있었다는 증거는 없지만, 논리적으로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반드시) 있었다(고 추측한다)"고 말하는 꼴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그 바퀴가 어떻게 생겼냐, 증거는 있어?" 물으면 "여태까지 그게 남아있을 리가 있냐?" 이러는 식이다.
열역학 제 2 법칙, 즉 증가하는 엔트로피에 관한 법칙에 따르면 세상의 모든 계는 복잡성이 감소하는 쪽을 향한다. 이 법칙은 가장 잘 증명되었고 가장 보편적인 법칙들 중의 하나다. 따라서 자기 증식을 하는 분자 같은 것은 결코 존재할 수 없다. 그러한 분자가 형성되려면 질서있는 형태의 에너지와 필요한 자재들이 지속적으로 투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태양으로부터 오는 에너지가 지구에 계속 유입되고 있다고 한들, 그 에너지가 우리 주변의 낡아가는 모든 것들에 별 도움이 안되는 것과 같이 '생명을 향한 분자의 노력'(?)에도 별다른 도움 주지 못한다.
세계적 화학자 James Tour가 자신은 도저히 진화론을 이해할 수 없다고 고백하였다.
'캄브리아기 대폭발'에 할 말을 잊은 진화론.
'캄브리아기의 대폭발'은 진화론적 연대의 틀로 5억 3000만 년 전에 다양한 종류의 동물화석이 갑작스럽게 출현한 지질학적 사건을 말한다. 거의 모든 동물문이 이 때 갑자기 동시에 출현했는데, 그 생명체들은 진화론자들의 바람대로 단순하고 원시적인 것이 아니라 매우 복잡하고 완전한 형태를 지니고 있었다. 이러한 문제는 다윈도 이미 알고 있었으며 자신의 이론에 위협이 된다고 생각했던 사실이었다.
“화석기록에는 새로운 생물들이 갑자기 출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 시카고에서 열렸던 '다윈100주년기념 심포지엄' 1959)을 주관했던 대표적 진화론자인 심프손(G.G. Simpson) [The History of Life in Evolution of Life, Chicago, 1960]
“고생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진화론은 오직 믿음에 근거한 것임을 확신하게 된다.” - L. T. More 모어(고생물학 진화론자)
중간고리'는 단 한 개도 발견되지 않았다.
진화론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쌓인 우연한 사건(돌연변이)과 자연선택 과정에 따라 지구 상에 인간과 같은 고등생명체가 살게 되었다고 믿는다.
논리적으로 따지자면 종과 종 사이의 중간 단계 모습을 지닌 화석이 확률적으로 압도적으로 많은 화석을 남겨야 맞는 것이다. ■ 모양이 ★ 모양으로 변하는 과정을 상상해보라. 그 중간에 얼마나 많은 중간 단계가 필요한가!
하지만 모든 화석은 언제나 온전한 형태와 기능을 가진 생물체들이다. ■ 모양 아니면 ★ 모양만 발견될 뿐, 그 중간 단계의 모양이 전혀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즉 '연속적 중간단계 화석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 진화론의 핵심적 증거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발견되어 있는 화석은 수십만 개에 이르고 조류를 제외한 육상 척추동물에서 화석으로 발견되는 과(family)는 87%에 이르며 멸종된 생물을 빼고는 과거의 생물이 현재와 똑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통계학적으로 볼 때 중간고리는 메워질 가능성이 없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영국 자연사박물관의 선임 고생물학자였던 콜린 패터슨(Colin Patterson) 박사는 어떤 독자가 "(그의 저서) 《진화(Evolution)》에 전이 형태의 화석 사진을 왜 넣지 않았느냐"고 묻자, "내가 전이형태의 어떠한 것이라도 알고 있었다면, 그 사진을 포함시켰을 것이다”라고 대답했다(Luther Sunderland, 《다윈의 수수께끼(Darwin's Enigma)》, pp.88-90).
“진화는 연속적으로 일어나야 하는데 화석을 보면 종과 종 사이의 중간형태가 전혀 없다”- 미국 고생물학자 굴드
“수많은 중간 형태의 화석들이 있어야 하는 데, 실제로 지층에서 전혀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 다윈 [Charles Darwin; The Origin of Species(1872), 6th ed,, Colliers Books, p309, New York, 1962]
“잃어버린 많은 간격들은 상상력으로 메꾸지 않으면 안 된다.” - 다윈 [C. Darwin; A Letter to Asa Grey, September 5, 1857, Zoologist, 16, p6299, 1858]
“과학자들이 종사이를 연결하는 중간형태의 전이화석을 찾으려고 하면 할수록 더욱 낙담하게 된다. 화석기록에는 중간형태의 전이화석이 없다는 것이 법칙이다.” - 사이언스[R. Lewin; Evolution Theory Under Fire, Science, No, Vol. 210, pp 883-887, 1980]
“중간형태가 실제로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없다.”
- 픽테트(Francis J. Pictet 1860)
“화석에서 문(門)과 강(綱)의 기원에 대하여 어떠한 기록도 읽을 수 없다. 중간형태는 존재하지 않으며 발견도 안 되었고 흔적도 없다.” - 바안즈(Robert D. Barnes 1980)
“화석기록은 수집하면 할수록 불연속성이 확대된다.”
- 뉴엘[N. Newell; Nature of Fossil Record, 1959]
“현재, 육상 척추동물의 329과(科)의 79.2%(261과), 조류를 제외할 경우 87.6%, 연체동물의 50%가 화석으로 발견되었다...그러나, 중간형태는 여전히 수수께기로 남아 있으며 일세기가 지난 지금까지도 중간형태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은 화석기록에서 읽을 수 있는 주요한 특징이며...다윈의 진화론은 20세기의 대우주적 신화 그 이상이 아니다.” - 덴튼(Micheal Denton 1985)
“단속평형이론은 실험적인 근거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 화석간에 간격을 메울 수 없기에 나온 이론이다.”
- 1994년, 미국생물교사 학회지
“실제로 발견되는 화석의 모습은 대진화의 가설을 부정하고 있다.”
- 뉴스위크[News Week, Nov, 3, 1980]
“돌연변이는 생존능력의 약화, 유전적 질병, 기형을 만들므로 그런 변화는 진화를 일으키는 요인이 될 수 없다.” - 진화론자 도브쟌스키
“대개의 돌연변이는 해롭게 나타나고 유익한 변이는 극히 드물기 때문에 돌연변이가 다 해롭다고 생각해도 좋다.” - 초파리연구로 유명한 진화론자 뮐러(H.G. Muller)
“자연선택설은 이미 존재한 것을 보존하거나 파괴시키는 외에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을 하지 못한다." - 필립 존슨(Phillip Johnson)
진화론의 연대기는 엉망진창이다. (연대 측정법, 지질주상도의 허구)
우리는 수천만 년 혹은 수억 년 되었다는 화석의 나이에 익숙해져 있지만, 이러한 화석의 나이는 과학적 측정에 의해 정해진 것이 아니다. 화석의 나이를 측정할 수 있는 물리적? 화학적 절대연대 측정법과 같은 계량적 수단이란 없다. 화석 내부는 주변의 암석이나, 유리질, 철, 오팔라이즈로 채워져 있다. 탄소가 없다. 그래서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 사용이 불가능하다. 화석은 퇴적암에만 존재하므로 우라늄이나 세슘 등을 이용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통한 연대 측정도 불가능하다.
암석의 질량, 부피, 색깔, 포함된 광물, 크기, 조성 방식 등은 조사될 수 있다. 또한 암석을 부수어서 화학적 구성, 혹은 포함된 방사성 원소를 알아낼 수는 있다. 하지만 암석의 연대를 직접 측정할 수 있는 기구는 없다.
스미소니언 과학저널 편집장이었던 리차드 본 스턴버그 박사는 스티븐 마이어의 지적설계 논문을 게재를 승인했다는 이유만으로 해고당한다.
하지만 이는 진화론 진영이 패권을 쥐고 있는 지금 과학계에서 정직한 과학자들이 당하고 있는 부당한 핍박의 일례일 뿐이다. 조지 메이슨 대학의 케롤라인 크로커 박사는 자신의 세포 생물학 수업 중에 지적설계론을 거론했다는 이유로 교수직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블랙 리스트에 올라 다른 어느 곳에서도 직장을 찾을 수 없게 되었다.
신경외과의 마이클 에그너 박사는 의사가 의료 행위를 하는데 진화론을 공부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가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다큐멘터리 영화 <추방(허용되지 않는 지성)>은 진화론에 대한 학술적 비판을 내놓은 학자들이 학계에서 어떤 핍박을 받는 지를 잘 보여주고 있다.
“진화론이 나온 지 130년이 넘었으나 과학적 증거는 하나도 없고, 오히려 최근에 확인된 화석들은 다윈의 주장이 잘못되었다는 사실만을 입증하고 있다.”
- 타임즈[Times; 93.10.13, 94.3.4, 95.12.4]
“나는 우주 존재 뒤에 전능자가 계심을 인식하지 못하는 과학자를 이해하기 어렵다.”
- 베르너 폰 브라운(1912~1977, NASA 새턴 로켓 총책임)
인류의 유전자를 분석해보면 단 한 사람의 남자 조상, 단 한 사람의 여자 조상이 있었음을 확인하게 된다.
그가 성경이 말하는 아담과 하와이다. 성경은 남자인 아담의 몸에서 하와를 취한 것이라고 말한다.
남자의 조상은 Y염색체의 유전적 변이 흔적 추적을 통해, 여자의 조상은 미토콘드리아 DNA 분석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모든 여자의 조상이 되는 '미토콘드리아 이브'는 6,000~6,500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성경이 말하는 인류의 연대와 일치한다.
진화론적 사고에 기반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성경이 말하는 한 명의 조상을 인정할 수 밖에 없음을 말하고 있다.
<과학적 지식이 늘어날수록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는 더욱 뚜렷해진다.>
영국의 수학자 존 레녹스가 무신론자들의 '틈새의 신' 논리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밝힌다.
출처 : 백신패스 반대 대책 토론방 단톡방
첫댓글 진화론 거짓 맞습니다 특히 인류는 진화한 존재가 아닙니다~^^
지구행성은 DNA유전자 실험행성입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넷플랙스에서 다윈이 동물과 사람의 뼈를 짜집기해서 진화론을 만들었고 그런 증거를 보여준 다큐멘터리가 있었어요. 학생들 책부터 고쳐야 할것입니다.
증명되지 않은 하나의 이론이며 썰인데 이걸 강제적으로 주입하는 넘들이 나쁜 넘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