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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태국여행>이라는 카폐의 정보를 얻어서 직접 타 본 버스이다. 카페의 글이나 사진처럼 우등고속버스는 아닌 듯! 버스가 조금은 노후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에까마이나 머칫마이까지 가서 파타야로 가는 것보다는 시간상이나, 금전적부분에서 절약할 수 있어 좋다. 또한 파타야 버스터미널에서 자신이 묶는 호텔까지 무료 픽업을 해 준다는 점 ^^*
수완나폼 공항에 도착하여 1층으로 내려와서 7번 게이트를 찾으면
바로 좌측에 <투어리스트 폴리스>를 찾을 수 있다.
바로 그 앞에 서 있는 Sai Pin(사이핀)이라는 이름을 가진 여자를 만나서 자신의 이름과 파타야내 묶을 호텔명을 말한다. 사이핀의 HP :089-4498843, 087-2158473 150밧을 지불하고 탑승시간에 맞춰 탑승하면 된다.
파타야 버스터미널 안쪽에 수완나폼 공항으로 가는 버스를 타는 곳이다. 출국장인 3층까지 바로 가기에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