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치과메기 무침.
무말랭이가 오도독~ 씹히는게 맛이 죽여줘요~~~ ㅎㅎ

꽁치과메기 주문을 해 놓고 바로 무우를 썰어서 실내에서 말리고있어요.

주문한 꽁치과메기가 도착했어요

먹음직 스럽네요. 반손질 한것이라 껍질을 벗겨 우선 먹을것은 냉장실로.
두고 먹을것은 한번 꺼내 먹을만큼씩 소분해서 냉동실로 모셨지요.

무우가 꼬들꼬들하니 알맞게 마른상태입니다.

무말랭이는 미지근한 물에 살짝 헹구어주고.
냉장고에 있는 채소를 이용해서....
양파. 당근. 청양풋고추. 깻잎. 다진마늘. 다진생강을 준비했어요.

손질한 채소에 무말랭이. 꽁치과메기늘 넣고.

매실효소 조금. 초고추장넣고 휘리릭~~ 무쳤어요.

완성접시에 담고 통깨를 뿌려서 막걸리 안주로 대령했네요.
무말랭이라서 다 먹을때까지 물이 생기지 않아서 비리지도 않고 아주 좋았어요.

^^*
첫댓글 폰으로 찍은것이라 사진이 이상한것 같아요....ㅠㅠ
그래도 맛나게 먹었으니 좋아요....^^*
사진 잘나왔는데요
저도 낼형제들모임에서 과메기먹어요
과메기를 물미역이나 마른김 으로만 싸서 먹다가 이렇게 무침으로 먹으니 색다른 맛 이였네요
맹선생님처럼 식해를 만들까? 하다가 삼천포로 빠져서 무침으로...^^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9 22:24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19 22:31
이게.... 그냥 싸 먹는 거 보다 더 맛있을 거 같아요,
네에... 늘상 마른김이나 생미역에 쌈 싸먹기만 했었는데
맹 선생님 덕분에 무침으로 만들어봤어요.
싸 먹는것보다 먹기에는 편하더라구요..... ^^*
저도 이렇게 먹어봐야겠네요~
그러세요~ 청양풋고추의 매콤한 맛에 더 맛있었네요.
생무우 보다 꾸덕하니 말린
무우가 포인트
그냥 먹기보다 막걸리 안주로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넹~~ 막걸리 안주로 아주 굳~ 이라 하더이다....ㅎㅎ
좋은 방법이네요.전에 찜 한번 해 먹고는 다른 방법은 포기 했었는데 올 핸 시도 해 봐야겠어요~
한가지 방법만 고수 하는것보다 다양하게 만들어 먹으면 싫증도 안나고 좋더라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