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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에스티로더는 3종으로 구성된 뉴트리셔스 로지 프리즘™(Nutritious Rosy Prism™) 컬렉션을 출시하면서 CC크림을 전격적으로 내놓았다. 6만원대다.
로지 프리즘™ 래디언트 CC 크림 SPF20/PA+(Rosy Prism™ Radiant CC Creme SPF 20/PA+)은 즉각적인 피부 톤 보정과 수분 충전, 부드러운 피부결을 선사하는 올-인-원 CC 크림이다. 가볍고 독특한 제형의 소프트 크림 텍스처로 쉽게 발리며 투명한 느낌의 마무리감을 선사하며 피부의 결점은 최소화하고 노랗고 칙칙한 피부 톤은 중화시켜 자연스러운 룩을 만들어 준다는 것이다.
또 로지 프리즘™ 래디언트 에센스(Rosy Prism™ Radiant Essence, 9만5천원)는 가벼운 제형이지만 강력한 효능을 가진 이 에센스는 새로운 로지 프리즘™ 테크놀로지 뿐만 아니라 외부 환경의 자극으로 인한 피부의 칙칙함을 감소시키는 성분들을 피부에 전달한다. 8주 후에 피부의 칙칙함과 노란기가 감소된다.
로지 프리즘™ 래디언트 젤 에멀전(Rosy Prism™ Radiant Gel Emulsion, 9만원)는 가벼운 제형의 산뜻한 아쿠아-젤 텍스처의 에멀전이다. 피부의 수분 장벽이 강화하고 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을 준다.
이와 관련 에스티로더는 ‘뉴트리셔스 로지 프리즘™ 컬렉션은 임상학적으로 증명된 뛰어난 스킨케어로 피부의 칙칙함을 방지하고 완화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핑크 작약 추출물(Pink Peony Extract)을 특징으로 하는 새로운 로지 프리즘™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항산화 석류 넥타 인퓨전(Anti-oxidant-rich Pomegranate Nectar Infusion)은 외부 환경 스트레스 및 공해와 같이 피부톤을 칙칙하게 하는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피부 깊은 곳의 투명하고 건강한 빛을 깨워 생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고 설명했다.
특히 ‘에스티 로더 연구진이 수백명의 아시아 여성들의 상담을 진행한 결과, 칙칙한 피부톤이 가장 큰 고민이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에 따라 칙칙하고 노란 피부톤은 ‘과도한 색소 침착’, ‘콜라겐과 같은 피부 섬유 조직의 부족’과 같은 두 가지 주요한 생물학적 원인에 의한 것임을 밝혀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에스티 로더 연구진은 새로운 로지 프리즘™ 테크놀로지를 개발하였다. 핑크 작약(Pink Peony) 추출물을 특징으로 하는 강력한 분자 혼합물을 함유한 로지 프리즘 에센스는 칙칙하고 어두운 피부톤을 방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